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9-08-12 06:11
[우리말성경]- 신명기(Deuteronomy) 제24장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0  

24장


1.  “만약 한 남자가 어떤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가 여자에게서 부끄러움이 되는 일을 알게 돼 마음으로 싫어지게 되면 그는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여자에게 주고 자기 집에서 내보내야 한다.

2.  만약 그 여자가 그 집을 떠나 다른 사람아내가 되고 나서
3.  그 두 번째 남편도 그녀를 미워해 그녀에게 이혼 증서를 써 주고 집에서 내보냈거나 혹은 그녀를 데려간 그 남편이 죽었더라도
4.  그녀가 더럽혀진 뒤에 그 여자와 이혼한 전 남편이 그녀를 다시 데려오지 말라. 이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일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그 땅 위에 죄를 부르지 말라.
5.  만약 한 남자결혼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전쟁에 나가거나 부역을 담당하지 말라. 1년 동안 그는 자유로운 몸으로 집에서 결혼한 아내행복하게 해 주라.
6.  맷돌의 위짝이나 아래짝을 빚보증으로 가져올 수 없는데 이는 그것이 생계를 위한 최소 수단이기 때문이다.
7.  자기 형제 이스라엘 사람을 납치해서 종으로 대하거나 팔면 그 납치한 사람은 죽여야 한다. 너는 이런 악한 사람들을 너희 가운데서 제거하여라.
8.  나병에 관해서는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데 레위 사람들인 제사장들이 지시하는 대로 해야 한다. 너는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것을 조심해 지켜라.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온 후의 여정에서 미리암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기억해 보아라.
10.  네가 네 이웃에게 빌려 준 것이 있을 때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가 제시하는 담보물을 가져오지 마라.
11.  너는 밖에 머물러 있고 네게 빌린 그 사람이 그 담보물을 가지고 나오게 하여라.
12.  만약 그 사람가난하다면 그 담보물을 가진 채로 자지 말고
13.  해 질 무렵 그의 겉옷을 돌려주어 그가 덮고 자게 하여라. 그러면 그가 네게 고마워할 것이고 그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행동으로 여겨질 것이다.
14.  가난하고 궁핍일꾼은 그가 너희의 형제든 네 성문 안 네 땅에서 사는 이방 사람이든 압제하지 마라.
15.  그에게 그날 해 지기 전에 일당을 주어라. 그는 가난하기 때문에 그 일당에 급급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너에 대해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니 네게 죄가 될 것이다.
16.  아버지들은 자기 자식들로 인해 죽어서는 안 되며 자식들도 자기 아버지들로 인해 죽임을 당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 죽어야 한다.
17.  이방 사람이나 고아에게 억울한 일이 없게 하고 과부에게서 그 겉옷을 담보물로 잡지 마라.
18.  네가 이집트에서 종이었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그곳에서 구해 내셨음을 기억하여라. 그런 까닭에 내가 네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19.  네가 네 밭에서 추수할 때 들에서 곡식 한 단을 잊어버렸거든 그것을 가지러 돌아가지 마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과부를 위한 것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다.
20.  네 올리브 나무의 열매를 떤 뒤 그 가지를 살피러 다시 가지 마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과부를 위한 것이다.
21.  네가 네 포도원에서 포도를 수확할 때 다시 가서 따지 마라. 그 남은 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과부를 위해 남겨 두어라.
22.  네가 이집트에서 종이었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런 까닭에 내가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박경옥 19-08-12 06:55
 
맷돌의 위짝이나 아래짝을 빚보증으로 가져올 수 없는데 이는 그것이 생계를 위한 최소 수단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 사람이 가난하다면 그 담보물을 가진 채로 자지 말고 해 질 무렵 그의 겉옷을 돌려주어 그가 덮고 자게 하여라. 그러면 그가 네게 고마워할 것이고 그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행동으로 여겨질 것이다.

생계와 삶의 기본권까지 빼앗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음을 봅니다.
최종국 19-08-12 09:49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왜곡하여 해석하고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 자녀로서의 우리 마음을 굳어지게 만듭니다. 굳어진 마음은 율법의 진실된 의미를 무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에도 귀를 닫게 만듭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있습니까? 말씀에 기초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정신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넓고 깊은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배상필 19-08-12 18:41
 
17.  이방 사람이나 고아에게 억울한 일이 없게 하고 과부에게서 그 겉옷을 담보물로 잡지 마라

본문에서는 이방인, 과부, 고아를 포함해서 가난한 자의 생존권을 보장해주라고 합니다. 생계 수단인 멧돌을 담보물로 가져오지 말라고 하고, 해지기 전에 담보물(겉옷 등)을 돌려주어서 추운 날씨에서 살 수 있도록 도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해지기 전에 일용직 근로자의 일당을 주어서 가족이 밥을 굶지 않도록 하라고 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농경이 시작되면서 잉여 생산물이 많아졌지만 그것을 사회의 지도층이 독식을 해서 빈부격차가 심화되었다고 하고, 한편으로 왕정 시대가 되면서 소수의 상류층(왕족, 고관, 군인, 대상, 종교인 등)이 토지를 독점해서 점점 더 가난한 사람들이 생겨나고, 가난 때문에 가족 구성원이 종으로 팔려가면서 가정이 해체되는 일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구약 성경에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는 것은 한편으로 그런 사람들이 공동체에 많았고, 그로 인해 많은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가난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이것이 사회적 이슈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사회가 하나님 나라와 가까운 사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