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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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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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1 05:46
사무엘상 5~6장(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968  
[공동번역]
제5장
 
 
[불레셋이 하느님의 궤 때문에 벌을 받다]
1. 불레셋 군은 빼앗은 하느님의 궤를 에벤에젤에서 아스돗으로 옮겼다.
2. 불레셋 군은 그 하느님의 궤를 다곤 신전으로 옮겨다가 다곤 바로 곁에 두었다.
3. 그런데 이튿날 아침 아스돗 백성이 일어나서 보니 다곤이 땅에 얼굴을 박은 채 야훼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그들은 다곤을 일으켜 제자리에 세웠다.
4. 이튿날 아침 일어나서 보니 다곤이 또 땅에 얼굴을 박은 채 야훼의 궤 앞에 넘어져 있었다. 다곤은 몸통만 성한채로 남아 있었고 부러진 목과 동강난 두 손은 문지방께에 구르고 있었다.
5. 그래서 오늘날까지 다곤의 사제들과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신전에 드나드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않는다.
6. 야훼께서는 아스돗 백성을 호되게 치시어 공포에 몰아넣으셨다. 아스돗종기가 돌고 온 지경에 쥐가 들끓었던 것이다.
7. 이렇게 되자 아스돗 사람들은 겁에 질려 "이스라엘 신의 궤를 여기에 두어서는 안 되겠다. 우리의 신 다곤과 우리에게 마구 행패를 부린다." 하면서
8. 사람을 보내어 불레셋 추장들을 불러모아 놓고,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의논한 끝에 이스라엘 신의 궤를 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으로 옮겼다.
9. 그런데 그것을 그리로 옮기자 야훼께서 손으로 그 성도 호되게 치시는 바람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 온 성에 종기가 돌아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모조리 종기가 났다.
10.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궤를 다시 에크론으로 보냈다. 하느님의 궤가 에크론에 닿자, 에크론 사람들도 "이스라엘 신의 궤를 이리로 가져오다니, 우리 일족을 죽일 작정이냐?" 하면서 아우성을 쳤다.
11. 그래서 그들은 불레셋 추장들을 모두 불러, 의논한 끝에 "이스라엘 신의 궤를 내어놓지 않았다가는 우리 일족이 몰살을 당하겠다." 하며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기로 하였다. 하느님께서 그 손으로 성마다 호되게 치시는 바람에 떼죽음을 당하는 소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12. 가까스로 죽음을 면한 자는 종기에 걸려 있었다. 그래서 온 성에서 울리는 비명 소리가 하늘에 사무쳤다.
[NIV]
Chapter5
 
 
1. After the Philistines had captured the ark of God, they took it from Ebenezer to Ashdod.
2. Then they carried the ark into Dagon's temple and set it beside Dagon.
3. When the people of Ashdod rose early the next day, there was Dagon, fallen on his face on the ground before the ark of the LORD! They took Dagon and put him back in his place.
4. But the following morning when they rose, there was Dagon, fallen on his face on the ground before the ark of the LORD! His head and hands had been broken off and were lying on the threshold; only his body remained.
5. That is why to this day neither the priests of Dagon nor any others who enter Dagon's temple at Ashdod step on the threshold.
6. The LORD's hand was heavy upon the people of Ashdod and its vicinity; he brought devastation upon them and afflicted them with tumors.
7. When the men of Ashdod saw what was happening, they said,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must not stay here with us, because his hand is heavy upon us and upon Dagon our god."
8. So they called together all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and asked them, "What shall we do with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They answered, "Have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moved to Gath." So they moved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9. But after they had moved it, the LORD's hand was against that city, throwing it into a great panic. He afflicted the people of the city, both young and old, with an outbreak of tumors.
10. So they sent the ark of God to Ekron. As the ark of God was entering Ekron, the people of Ekron cried out, "They have brought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around to us to kill us and our people."
11. So they called together all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and said, "Send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away; let it go back to its own place, or it will kill us and our people." For death had filled the city with panic; God's hand was very heavy upon it.
12. Those who did not die were afflicted with tumors, and the outcry of the city went up to heaven.
 
 
[공동번역]
제6장
 
 
[하느님의 궤가 돌아 오다]
1. 야훼의 궤가 불레셋 지방에 머물러 있은 지 칠 개월이 지났다.
2. 불레셋 사람들은 사제들과 점쟁이들을 불러놓고 물었다. "야훼의 궤를 어떻게 하면 좋겠소? 본래 있던 대로 돌려보내야 하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해 보시오."
3.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보낼 때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면죄제물을 얹어서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병이 나을 것입니다. 그가 왜 당신들에게서 손을 떼지 않으시는지 그 까닭을 알게도 될 것입니다."
4. 그들이 "면죄제물로 무엇을 얹어서 보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이렇게 일러주었다. "금으로 종기 모양을 다섯 개, 쥐 다섯 마리를 만들어 보내십시오. 그런 재앙이 당신들과 당신들의 추장에게 미쳤으니, 그것을 불레셋 추장들의 수대로 바치는 것입니다.
5. 전국을 휩쓸고 있는 이 종기와 쥐들의 모양을 만들어 그것으로 이스라엘의 신께 예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신과 땅을 치던 손을 거둘 것입니다.
6. 파라오나 이집트 사람들처럼 공연히 고집을 부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 신에게 혼이 나서 이스라엘을 내보내지 않았습니까?
7. 그러니 이제 새 수레를 만들어 멍에를 메어본 적이 없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그 수레를 끌게 하고, 젖먹이 송아지들은 떼어 우리로 보내십시오.
8. 그리고 야훼의 궤를 가져다가 그 수레에 싣고 돌려보낼 금 면죄제물을 상자에 담아 그 곁에 놓으십시오. 그리고 떠나보낸 다음
9. 잘 보십시오. 만일 소가 제 고장을 향해 벳세메스 쪽으로 올라가면 우리가 당한 이 큰 재앙은 바로 그가 내린 것이 되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의 손이 우리를 친 것이 아니라 그저 어쩌다가 당한 재앙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10. 그들은 하라는 대로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우리에 가두었다.
11. 그리고 수레에는 야훼의 궤를 싣고 금쥐와 종기 형상을 담은 상자도 실었다.
12. 그러자 소는 벳세메스 쪽으로 똑바로 걸어갔다. 불레셋 추장들은 벳세메스 지방까지 따라가 보았다. 소는 울면서도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길을 벗어나지 않고 곧장 걸어갔다.
13. 마침 벳세메스 사람들은 골짜기에서 밀을 거두어들이다가 고개를 들어 궤를 보고는 기뻐하며 나가 맞았다.
14. 수레는 벳세메스에 있는 여호수아의 밭에 와 멎었는데, 거기에 커다란 바위가 하나 있었다. 사람들은 수레를 부수어 암소를 야훼께 번제로 드렸다.
15. 레위 사람들이 야훼의 궤와 금예물이 든 상자를 그 큰 바위 위에 내려놓자 그 날로 벳세메스 사람들이 야훼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16. 그 날 불레셋의 다섯 추장은 이것을 보고서야 에크론으로 돌아갔다.
17. 불레셋 사람들은 금종기를, 하나는 아스돗, 하나는 가자, 하나는 아스클론, 하나는 , 하나는 에크론의 죄를 벗기려고 야훼께 바쳤던 것이다.
18. 금쥐는 성 안과 성 밖을 통틀어 다섯 추장이 다스리는 불레셋의 모든 성읍의 수효를 따라 드린 것이었다. 야훼의 궤가 놓였던 그 큰 바위가 바로 이 날까지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있어 그것을 증거해 주고 있다.
19. 그런데 야훼께서는 벳세메스 사람들이 야훼의 궤를 보았다고 해서 그들을 치시어 그 중에서 칠십 명이나 죽이셨다. 그 곳 사람들은 야훼께서 호되게 치시자 슬피 울었다.
20. 벳세메스 사람들은 "이 거룩하신 하느님 야훼 앞에는 아무도 나설 수 없으니 어디로 보낼까?" 하다가
21. 키럇여아림 주민들에게 전갈을 보내어 "불레셋 사람들이 야훼의 궤를 돌려보냈소. 내려와 모시고 올라가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NIV]
Chapter6
 
 
1. When the ark of the LORD had been in Philistine territory seven months,
2. the Philistines called for the priests and the diviners and said, "What shall we do with the ark of the LORD? Tell us how we should send it back to its place."
3. They answered, "If you return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do not send it away empty, but by all means send a guilt offering to him. Then you will be healed, and you will know why his hand has not been lifted from you."
4. The Philistines asked, "What guilt offering should we send to him?" They replied, "Five gold tumors and five gold rat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Philistine rulers, because the same plague has struck both you and your rulers.
5. Make models of the tumors and of the rats that are destroying the country, and pay honor to Israel's god. Perhaps he will lift his hand from you and your gods and your land.
6. Why do you harden your hearts as the Egyptians and Pharaoh did? When he treated them harshly, did they not send the Israelites out so they could go on their way?
7. "Now then, get a new cart ready, with two cows that have calved and have never been yoked. Hitch the cows to the cart, but take their calves away and pen them up.
8. Take the ark of the LORD and put it on the cart, and in a chest beside it put the gold objects you are sending back to him as a guilt offering. Send it on its way,
9. but keep watching it. If it goes up to its own territory, toward Beth Shemesh, then the LORD has brought this great disaster on us. But if it does not, then we will know that it was not his hand that struck us and that it happened to us by chance."
10. So they did this. They took two such cows and hitched them to the cart and penned up their calves.
11. They placed the ark of the LORD on the cart and along with it the chest containing the gold rats and the models of the tumors.
12. Then the cows went straight up toward Beth Shemesh, keeping on the road and lowing all the way; they did not turn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followed them as far as the border of Beth Shemesh.
13. Now the people of Beth Shemesh were harvesting their wheat in the valley, and when they looked up and saw the ark, they rejoiced at the sight.
14. The cart came to the field of Joshua of Beth Shemesh, and there it stopped beside a large rock. The people chopped up the wood of the cart and sacrificed the cows as a burnt offering to the LORD.
15. The Levites took down the ark of the LORD, together with the chest containing the gold objects, and placed them on the large rock. On that day the people of Beth Shemesh offered burnt offerings and made sacrifices to the LORD.
16. The five rulers of the Philistines saw all this and then returned that same day to Ekron.
17. These are the gold tumors the Philistines sent as a guilt offering to the LORD -- one each for Ashdod, Gaza, Ashkelon, Gath and Ekron.
18. And the number of the gold rats wa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hilistine towns belonging to the five rulers -- the fortified towns with their country villages. The large rock, on which they set the ark of the LORD, is a witness to this day in the field of Joshua of Beth Shemesh.
19. But God struck down some of the men of Beth Shemesh, putting seventy of them to death because they had looked into the ark of the LORD. The people mourned because of the heavy blow the LORD had dealt them,
20. and the men of Beth Shemesh asked, "Who can stand in the presence of the LORD, this holy God? To whom will the ark go up from here?"
21. Then they sent messengers to the people of Kiriath Jearim, saying, "The Philistines have returned the ark of the LORD. Come down and take it up to your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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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13-12-21 05:58
 
파라오나 이집트 사람들처럼 공연히 고집을 부릴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니 이제 새 수레를 만들어 멍에를 메어본 적이 없는 어미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그 수레를 끌게 하고, 젖먹이 송아지들은 떼어 우리로 보내십시오....그러자 소는 벳세메스 쪽으로 똑바로 걸어갔다. 소는 울면서도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길을 벗어나지 않고 곧장 걸어갔다
최종국 13-12-21 06:17
 
하나님의 일은 필연성에 기초한다.
오직 하나님의 통치에 복종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박경옥 13-12-21 07:44
 
이 말씀을 읽는 중에 연결되는지 모르겠지만 고린도전서 10장 18절 말씀이 떠오르네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유영재 13-12-21 08:50
 
6:12 "그러자 소는 벳세메스 쪽으로 똑바로 걸어갔다. 불레셋 추장들은 벳세메스 지방까지 따라가 보았다. 소는 울면서도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길을 벗어나지 않고 곧장 걸어갔다."

"울면서도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길을 벗어나지 않고 곧장..."
박창훈 13-12-21 13:28
 
하나님의 궤를 간직한다는 것은 그만큼 철저한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승조 13-12-22 08:29
 
곧바로 앞으로  ...  힘들지만, 그끝이 죽음일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