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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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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3 05:37
사무엘상 9장(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068  
[공동번역]
제9장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다]
1. 베냐민 지파에 키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아비야의 현손이요, 브고랏의 증손이요, 스롤의 손자요, 아비엘의 아들이었다. 그는 베냐민 사람으로서 유지였다.
2. 그에게 사울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그만큼 잘생긴 사람이 없을 만큼 깨끗하게 잘생긴 아들이었다. 누구든지 그의 옆에 서면 어깨 아래에 닿았다.
3. 하루는 아버지 키스가 기르던 암나귀들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는 아들 사울에게 종 하나를 데리고 암나귀를 찾아오라고 하였다.
4. 그는 종을 데리고 에브라임 산악 지대를 넘어 살리사 지방으로 가보았지만 찾아내지 못하였다. 다시 사알림 지방으로 건너가 보았지만 거기에서도 찾지 못하였다. 다시 베냐민 지방으로 건너가 보았으나 역시 보이지 않았다.
5. 수브 지방으로 들어갔을 때 사울은 데리고 가던 종에게 "아버지께서는 암나귀 생각보다 우리 걱정을 하시겠다." 하며 그만 돌아가자고 하였다.
6. 그러자 종이, "이 성읍에는 하느님의 사람 한 분이 살고 있습니다. 아주 존경받는 어른이신데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고 다 들어맞는다고 하더군요. 그에게 가면 우리가 찾는 것을 어디에 가면 찾을 수 있을지 알려줄지도 모릅니다." 하고 말하였다.
7. 사울이 종에게 물었다. "간다면 그분에게 무엇을 가지고 가겠느냐? 먹을 것이라곤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그 하느님의 사람에게 드릴 복채가 없으니, 무엇을 드리면 좋겠느냐?"
8. 종이 대답하였다. "여기 저에게 은 사분의 일 세겔이 있습니다. 이것을 하느님의 사람에게 드리면, 어디로 가야 찾을 수 있을지 알려줄 것입니다."
9. 전에는 이스라엘 사람이 하느님께 물어보고 싶은 일이 있으면 선견자에게 가자고 하였다. 오늘날 예언자라는 사람을 전에는 선견자라고 하였다.
10. 그러자 사울은 종에게, "됐다. 네 말대로 어서 가자." 하며 하느님의 사람이 있는 성으로 갔다.
11. 사울은 종을 데리고 언덕에 올라 그 성으로 가다가 물을 길으러 나오는 처녀들을 만나 "여기에 선견자가 한 분 계시다지?" 하고 물었다.
12. 처녀들이 대답하였다. "예, 그분이 저 앞에 가십니다. 오늘 산당에서 이 성의 제사가 있어서 방금 도착하셨습니다.
13. 성으로 들어가시면 그분이 산당으로 음복하시러 올라가시기 전에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먹지 않고 그분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이 제물을 축복한 다음에야 손님들이 먹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 올라가시면 곧 만나실 것입니다."
14.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성으로 올라갔다. 그들이 성 안에 막 들어서려는데 사무엘이 마침 산당으로 올라가다가 그들과 맞부딪치게 되었다.
15. 그런데 사울이 오기 전날 야훼께서는 사무엘에게 이렇게 당신의 뜻을 밝히셨다.
16. "내일 이맘때 베냐민 지방에서 사람 하나를 너에게 보낼 터이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성별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수령으로 세워라. 그가 내 백성을 불레셋 사람에게서 구해 낼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17. 사울이 사무엘의 눈에 뜨이는 순간 야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바로 너에게 말해 둔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 백성을 지배할 사람이다."
18. 사울이 성 문간 안에서 사무엘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여기 선견자 한 분이 계시다는데 그분의 댁이 어딘지 가르쳐주십시오."
19. "바로 내가 그 선견자요." 하고 사무엘이 말하였다. "먼저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오늘 나와 함께 음식을 나눕시다. 내일 아침에 그대가 걱정하고 있는 일을 다 일러준 다음 떠나도록 해주리다.
20. 사흘 전에 잃어버린 암나귀 일로 더 이상 마음 쓰지 마시오. 나귀는 찾았소. 이스라엘의 모든 기대가 누구의 어깨에 걸려 있는지 아시오? 그대와 그대의 가문에 걸려 있소."
21. 사울이 대답하였다. "그렇지만 저는 베냐민 사람이 아닙니까? 저희 지파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지파입니다. 저의 문벌은 베냐민 지파 중에서도 가장 초라합니다. 그런데 어찌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22. 사무엘은 사울과 그의 종을 데리고 식당으로 들어가 삼십 명 가량 모인 손님들의 상좌에 앉혔다.
23. 사무엘이 요리사에게 "잘 간수하라고 맡겨두었던 그 제사 음식을 가져오너라." 하고 이르자,
24. 요리사가 제물의 다리와 꼬리를 들어다가 사울 앞에 차려놓고 말하였다. "당신께 드리려고 따로 떼어둔 몫입니다. 어서 잡수십시오. 이 손님들과 함께 잡수시라고 떼어두었던 것입니다." 그 날 사울은 사무엘과 함께 음식을 먹었다.
25. 그들이 산당에서 성으로 내려와 보니 사울의 잠자리가 옥상에 마련되어 있어 거기에서 밤을 지냈다.
[사무엘이 사울을 왕으로 세우다]
26. 날이 새자 사무엘이 옥상에 대고 "일어나 길을 떠납시다." 하고 사울을 불렀다. 사울은 일어나 사무엘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27. 그들은 성읍의 끝에까지 걸어 내려갔다. 거기에서 사무엘이 사울에게 일렀다. "종을 먼저 보내고 그대는 잠깐 여기에 서 있으시오.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해 드리리다."
[NIV]
Chapter9
 
 
1. There was a Benjamite, a man of standing, whose name was Kish son of Abiel, the son of Zeror, the son of Becorath, the son of Aphiah of Benjamin.
2. He had a son named Saul, an impressive young man without equal among the Israelites -- a head taller than any of the others.
3. Now the donkeys belonging to Saul's father Kish were lost, and Kish said to his son Saul, "Take one of the servants with you and go and look for the donkeys."
4. So he passed through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through the area around Shalisha, but they did not find them. They went on into the district of Shaalim, but the donkeys were not there. Then he passed through the territory of Benjamin, but they did not find them.
5. When they reached the district of Zuph, Saul said to the servant who was with him, "Come, let's go back, or my father will stop thinking about the donkeys and start worrying about us."
6. But the servant replied, "Look, in this town there is a man of God; he is highly respected, and everything he says comes true. Let's go there now. Perhaps he will tell us what way to take."
7. Saul said to his servant, "If we go, what can we give the man? The food in our sacks is gone. We have no gift to take to the man of God. What do we have?"
8. The servant answered him again. "Look," he said, "I have a quarter of a shekel of silver. I will give it to the man of God so that he will tell us what way to take."
9. (Formerly in Israel, if a man went to inquire of God, he would say, "Come, let us go to the seer," because the prophet of today used to be called a seer.)
10. "Good," Saul said to his servant. "Come, let's go." So they set out for the town where the man of God was.
11. As they were going up the hill to the town, they met some girls coming out to draw water, and they asked them, "Is the seer here?"
12. "He is," they answered. "He's ahead of you. Hurry now; he has just come to our town today, for the people have a sacrifice at the high place.
13. As soon as you enter the town, you will find him before he goes up to the high place to eat. The people will not begin eating until he comes, because he must bless the sacrifice; afterward, those who are invited will eat. Go up now; you should find him about this time."
14. They went up to the town, and as they were entering it, there was Samuel, coming toward them on his way up to the high place.
15. Now the day before Saul came, the LORD had revealed this to Samuel:
16. "About this time tomorrow I will send you a man from the land of Benjamin. Anoint him leader over my people Israel; he will deliver my people from the hand of the Philistines. I have looked upon my people, for their cry has reached me."
17. When Samuel caught sight of Saul, the LORD said to him, "This is the man I spoke to you about; he will govern my people."
18. Saul approached Samuel in the gateway and asked, "Would you please tell me where the seer's house is?"
19. "I am the seer," Samuel replied. "Go up ahead of me to the high place, for today you are to eat with me, and in the morning I will let you go and will tell you all that is in your heart.
20. As for the donkeys you lost three days ago, do not worry about them; they have been found. And to whom is all the desire of Israel turned, if not to you and all your father's family?"
21. Saul answered, "But am I not a Benjamite, from the smallest tribe of Israel, and is not my clan the least of all the clans of the tribe of Benjamin? Why do you say such a thing to me?"
22. Then Samuel brought Saul and his servant into the hall and seated them at the head of those who were invited -- about thirty in number.
23. Samuel said to the cook, "Bring the piece of meat I gave you, the one I told you to lay aside."
24. So the cook took up the leg with what was on it and set it in front of Saul. Samuel said, "Here is what has been kept for you. Eat, because it was set aside for you for this occasion, from the time I said, `I have invited guests.'" And Saul dined with Samuel that day.
25. After they came down from the high place to the town, Samuel talked with Saul on the roof of his house.
26. They rose about daybreak and Samuel called to Saul on the roof, "Get ready, and I will send you on your way." When Saul got ready, he and Samuel went outside together.
27. As they were going down to the edge of the town, Samuel said to Saul, "Tell the servant to go on ahead of us" -- and the servant did so -- "but you stay here awhile, so that I may give you a message from God."





이경숙 13-12-23 06:05
 
베냐민 지파에 키스라는 사람이 있었다.....그에게 사울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살해된 여인의 남편인 그 레위인이 대답하였다. "나는 첩을 데리고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에 간 일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하룻밤 묵으려고 했는데 (사20:4).

사사시대와 왕의시대를 잇는 가교로 베냐민 지파를 선택...........
박경옥 13-12-23 06:16
 
야훼께서는 사무엘에게 이렇게 당신의 뜻을 밝히셨다.
야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뜻을 밝히시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최종국 13-12-23 09:18
 
하나님은 우리 삶 속에 계셔서 우연처럼 보이는 평범하고도 조그마한 일을 통해서 크신 뜻을 이루신다..
이승조 13-12-23 12:05
 
선견자가 스스로 아는것은 아니군요 야훼께서 사울을 지목하셨을때 알게됨
박창훈 13-12-23 12:24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에서 나온 사울의 이야기는 정말로 판관의 시대와 왕정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네요. 내세울 것이 없는 출신의 사울은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타고 났는데, 이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모습이 드러나야 할텐데요.
유영재 13-12-24 19:16
 
9:7 "사울이 종에게 물었다. "간다면 그분에게 무엇을 가지고 가겠느냐? 먹을 것이라곤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그 하느님의 사람에게 드릴 복채가 없으니, 무엇을 드리면 좋겠느냐?"

하느님의 사람에게 드릴 복채!, 어찌 생각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