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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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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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4 05:48
사무엘상 10장(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825  
[공동번역]
제10장
 
 
1. 사무엘은 기름 한 병을 꺼내어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추며 이렇게 선언하였다. "야훼께서 그대에게 기름을 부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수령으로 성별해 세우시는 것이오. 그대는 야훼의 백성을 지배하시오. 그대는 사방에 있는 적의 세력으로부터 이 백성을 구해 내어야 하오. 야훼께서 그대에게 기름을 부어 당신의 몫인 이 백성의 수령으로 성별해 세우신 표는 이것이오.
2. 오늘 그대는 나를 떠나 가다가 베냐민 지역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무덤 근처에서 두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오. 그들은 그대의 부친이 그대가 찾아다니던 암나귀를 찾아냈으므로 나귀 걱정은 놓았지만 그대들이 걱정되어 '내 아들이 어찌 되었느냐?' 하는 말만 되풀이한다고 알려줄 것이오.
3. 거기에서 다시 다볼에 있는 상수리나무 쪽으로 건너가시오. 거기에서 그대는 하느님을 예배하러 베델로 올라가는 세 사람과 마주칠 것이오. 한 사람염소 새끼 세 마리를 안고 한 사람은 떡 세 덩이를 가지고 나머지 한 사람은 술 한 자루를 메고 올 것이오.
4. 사람들이 그대와 인사를 나누고 떡 두 덩이를 줄 터이니 받으시오.
5. 그리고 나서 불레셋의 수비대가 있는 하느님의 언덕에 이르면 산당에서 내려오는 예언자들의 무리를 만날 것이오. 그들은 거문고를 뜯고 소구를 치고 피리를 불고 수금을 뜯으며, 신이 들려 내려올 것이오.
6. 그 때 야훼기운이 갑자기 내리덮쳐, 그대도 그들과 함께 신이 들려 아주 딴 사람이 될 것이오.
7. 이런 일들이 일어나거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하시오.
8. 그대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시오. 나도 뒤따라 그대 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번제와 친교제를 드리리다. 나와 만날 때까지 칠 일간 기다리시오. 그 때에 가서 그대가 할 일을 가르쳐주겠소."
9. 사울이 사무엘을 뒤에 두고 길을 떠나자 하느님께서 그의 속마음을 새롭게 하셨고, 그 날로 이런 조짐이 모두 일어났다.
10. 사울은 종을 데리고 그 언덕에 이르렀을 때 과연 예언자의 무리를 만나게 되었다. 그러자 갑자기 하느님의 기운사울에게 내리덮쳐 그도 신이 들려 그들과 한데 어울렸다.
11. 그래서 사울을 전부터 아는 사람들은 그가 예언자들과 함께 신들린 것을 보고는 서로 "키스의 아들이, 저게 어찌 된 일이냐. 사울도 예언자들 중의 하나던가?" 하며 수군거렸다.
12. 거기에 있던 사람 하나가 "이들이 도대체 누구네 집 아들이냐?" 하고 묻는 바람에 "사울도 예언자들 중 하나더냐?" 하는 속담이 생겼다.
13. 사울은 이렇게 신이 들렸다가 풀려난 뒤에야 집으로 돌아갔다.
14. 사울이 종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고 그의 삼촌이 "어디를 갔다 왔느냐?" 하고 물었다. 그가 대답하였다. "암나귀를 찾아나섰지만 찾지 못하고 사무엘 어른께 갔다 오는 길입니다."
15. 이 말을 듣고 사울의 삼촌이 다시 물었다. "그분이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시더냐?"
16. 사울은 "암나귀는 이미 찾았다고 일러주시더군요." 하고 대답하면서 자기가 왕이 될 것이라는 사무엘의 말만은 하지 않았다.
[사울이 왕으로 뽑히다]
17.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야훼 앞에 모아놓고
18. 일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이집트뿐만 아니라 너희를 못살게 구는 모든 나라의 손아귀에서 너희를 구해 주었다.'
19. 그런데도 당신들은 오늘날 어려움이나 괴로움을 당할 때마다 당신들을 살려주신 당신들의 하느님을 저버리고 '안 되겠습니다. 왕을 세워주십시오.' 하니, 이제 지파별, 씨족별로 야훼 앞에 나와 서시오."
20.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지파를 내세우고 제비를 뽑자 베냐민 지파가 뽑혔다.
21. 다시 베냐민 지파갈래별로 내세우고 제비를 뽑자 마드리 갈래가 뽑혔다. 다시 마드리 갈래를 한 사람씩 내세우고 제비를 뽑자 키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다. 그래서 그를 찾아보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22. 사람들이 야훼께, "그 사람이 여기에 와 있습니까?" 하고 묻자 야훼께서 "그렇다, 저기 짐짝들 틈에 숨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23. 그래서 사람들이 뛰어가 그를 데리고 나왔다.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서자 그들의 키는 모두 그의 어깨에도 차지 못하였다.
24. 사무엘이 백성에게 "야훼께서 뽑으신 이를 보아라. 이 나라에는 이만한 인물이 없다." 하고 선포하자 온 백성이 "우리 임금 만세!" 하고 외쳤다.
25. 사무엘은 백성에게 군주 제도를 설명하고 그것을 두루마리에 기록하여 야훼 앞에 보관해 두었다. 그리고 나서 온 백성을 각기 집으로 돌려보냈다.
26. 사울도 역시 기브아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 때 하느님께서 마음을 내키게 하시어 그를 따라 나선 군인들이 있었다.
27. 그러나 "이 친구가 어떻게 우리를 구할 수 있으랴?" 하고 멸시하는 못된 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사울을 얕잡아 보고 선물도 바치지 않았다.
[NIV]
Chapter10
 
 
1. Then Samuel took a flask of oil and poured it on Saul's head and kissed him, saying, "Has not the LORD anointed you leader over his inheritance?
2. When you leave me today, you will meet two men near Rachel's tomb, at Zelzah on the border of Benjamin. They will say to you, `The donkeys you set out to look for have been found. And now your father has stopped thinking about them and is worried about you. He is asking, "What shall I do about my son?"'
3. "Then you will go on from there until you reach the great tree of Tabor. Three men going up to God at Bethel will meet you there. One will be carrying three young goats, another three loaves of bread, and another a skin of wine.
4. They will greet you and offer you two loaves of bread, which you will accept from them.
5. "After that you will go to Gibeah of God, where there is a Philistine outpost. As you approach the town, you will meet a procession of prophets coming down from the high place with lyres, tambourines, flutes and harps being played before them, and they will be prophesying.
6. The Spirit of the LORD will come upon you in power, and you will prophesy with them; and you will be changed into a different person.
7. Once these signs are fulfilled, do whatever your hand finds to do, for God is with you.
8. "Go down ahead of me to Gilgal. I will surely come down to you to sacrifice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but you must wait seven days until I come to you and tell you what you are to do."
9. As Saul turned to leave Samuel, God changed Saul's heart, and all these signs were fulfilled that day.
10. When they arrived at Gibeah, a procession of prophets met him; the Spirit of God came upon him in power, and he joined in their prophesying.
11. When all those who had formerly known him saw him prophesying with the prophets, they asked each other, "What is this that has happened to the son of Kish? Is Saul also among the prophets?"
12. A man who lived there answered, "And who is their father?" So it became a saying: "Is Saul also among the prophets?"
13. After Saul stopped prophesying, he went to the high place.
14. Now Saul's uncle asked him and his servant, "Where have you been?" "Looking for the donkeys," he said. "But when we saw they were not to be found, we went to Samuel."
15. Saul's uncle said, "Tell me what Samuel said to you."
16. Saul replied, "He assured us that the donkeys had been found." But he did not tell his uncle what Samuel had said about the kingship.
17. Samuel summoned the people of Israel to the LORD at Mizpah
18. and said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brought Israel up out of Egypt, and I delivered you from the power of Egypt and all the kingdoms that oppressed you.'
19. But you have now rejected your God, who saves you out of all your calamities and distresses. And you have said, `No, set a king over us.' So now present yourselves before the LORD by your tribes and clans."
20. When Samuel brought all the tribes of Israel near, the tribe of Benjamin was chosen.
21. Then he brought forward the tribe of Benjamin, clan by clan, and Matri's clan was chosen. Finally Saul son of Kish was chosen. But when they looked for him, he was not to be found.
22. So they inquired further of the LORD, "Has the man come here yet?" And the LORD said, "Yes, he has hidden himself among the baggage."
23. They ran and brought him out, and as he stood among the people he was a head taller than any of the others.
24. Samuel said to all the people, "Do you see the man the LORD has chosen? There is no one like him among all the people." Then the people shouted, "Long live the king!"
25. Samuel explained to the people the regulations of the kingship. He wrote them down on a scroll and deposited it before the LORD. Then Samuel dismissed the people, each to his own home.
26. Saul also went to his home in Gibeah, accompanied by valiant men whose hearts God had touched.
27. But some troublemakers said, "How can this fellow save us?" They despised him and brought him no gifts. But Saul kept silent.





이경숙 13-12-24 06:18
 
하나님의 언덕에 이르면....아주 딴 사람이 될 것이오

이 밤 주님 나신 밤에 ....아주 다른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Merry Christmas ^^
     
박경옥 13-12-24 08:01
 
야멘, 아멘, 아멘~~~~
     
이광선 13-12-24 10:35
 
아멘! 저도 함께 소망해봅니다.
이승조 13-12-24 08:40
 
내키지 않으셔도 이스라엘 뜻을  섬세하게 도우시는 하나님
내키지 않으셔도 우리소원을 살피시어 한국교회와 언덕교회를 도우소서
최종국 13-12-24 09:31
 
사울은 하나님으로 부터 새 마음을 받음으로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했던 변화된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가지며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게 된다.
박창훈 13-12-24 15:05
 
"사울도 예언자들 중 하나더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서 왕이 되었으니, 성령의 인도하심이야 말로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라고 할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신 날, Merry Christmas!
유영재 13-12-24 19:18
 
10:7 "이런 일들이 일어나거든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하시오.

이런 사울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