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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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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7 05:45
사무엘상 13장 (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40  
[공동번역]
제13장
 
 
[불레셋과의 싸움을 앞두고 사무엘이 사울을 버리다]
1. 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2. 사울이스라엘에서 삼천 명을 뽑아 그 가운데서 이천 명은 자기가 몸소 거느려 믹마스와 베델 산악 지대에 주둔하고, 천 명은 요나단에게 맡겨 베냐민 지방 게바에 주둔시켰다. 나머지 군대는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
3. 요나단은 기브아에 있는 불레셋 수비대를 쳤다. 그리하여 불레셋 사람들 사이에 히브리인들이 반기를 들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한편 사울은 나팔을 불어 방방곡곡에 소집령을 내렸다.
4. 이스라엘 온 국민은 사울이 불레셋 수비대를 쳐서 불레셋 사람들의 원한사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길갈로 모여와 사울과 합세하였다.
5. 불레셋 군도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다. 그들은 병거가 삼천, 기마가 육천이나 되었고 보병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셀 수 없이 많았다. 그들은 베다웬 동편 믹마스에 올라가 거기에 진을 쳤다.
6. 이스라엘 군은 전세가 불리한 것을 보고 저마다 굴이나 바위틈이나 구덩이웅덩이를 찾아 몸을 숨겼고,
7. 더러는 요르단 여울을 건너 가드와 길르앗 지방으로 달아났다. 사울길갈에 남아 있었는데 그를 따르는 군대는 모두 떨고 있었다.
8. 사울은 사무엘을 만나려고 칠 일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은 길갈에 나타나지 않았다. 군인들은 하나 둘 사울 곁을 떠나기 시작하였다.
9. 사울은 기다리다 못하여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가져오라고 하여 번제를 드렸다.
10. 사울이 번제를 막 드리고 나자 사무엘이 왔다. 사울이 마중나가 인사하자 사무엘은
11.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오?" 하며 꾸짖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군인들은 하나 둘 도망치고 선생님은 정하신 때에 오지 않으시는데다가 불레셋 군은 믹마스에 집결해 있어
12. 야훼의 노여움을 풀어드리기도 전에 불레셋 군이 길갈로 쳐 내려올 것 같아서 부득이 번제를 드렸습니다."
13. 사무엘이 다시 사울을 꾸짖었다. "그대는 어리석은 짓을 하였소. 어찌하여 그대의 하느님 야훼께서 내리신 분부를 지키지 않았소? 지키기만 했더라면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그대의 왕조를 길이 길이 세워주실 터인데,
14. 이제 그대의 대는 더 이어가지 못할 것이오. 그대가 야훼분부를 지키지 않았으니, 야훼께서는 당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다시 찾아 당신의 백성을 다스릴 수령으로 세우실 것이오."
15. 그리고 나서 사무엘은 일어나 길갈을 등지고 산 쪽으로 올라가 버렸다. 사울은 나머지 군대를 이끌고 길갈에서 적군 쪽으로 이동하였다. 사울이 베냐민 지방 게바로 올라가 병력을 점검하여 보니 육백 명밖에 되지 않았다.
16.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거느린 군대는 베냐민 지방 게바에서 믹마스에 진을 친 불레셋 군과 대진하였다.
17. 불레셋 진영에서는 기습부대가 셋으로 나뉘어 출동하였다. 한 부대는 수알 지방 오브라 쪽으로 향하고
18. 다른 한 부대는 벳호론 쪽으로, 나머지 한 부대스보임 골짜기를 굽어보고 광야가 바라보이는 지역으로 향하였다.
19.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대장장이가 한 명도 없었다. 불레셋이 히브리인들에게 칼이나 창 같은 것을 만들지 못하게 했던 것이다.
20.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보습이나 곡괭이나 도끼나 낫을 벼리려면 불레셋 사람이 사는 데로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21. 보습이나 곡괭이를 벼리는 값은 삼분의 이 세겔이었고 도끼를 벼리고 낫을 가는 값은 십분의 일 세겔이었다.
22. 그래서 그 전쟁이 터졌을 때 사울과 요나단을 따르는 무리에게는 칼도 창도 없었다. 무기를 가진 사람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뿐이었다.
23. 불레셋 군의 전초부대믹마스로 건너가는 길목까지 나와 있었다.
[NIV]
Chapter13
 
 
1. Saul was thirty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over Israel forty- two years.
2. Saul chose three thousand men from Israel; two thousand were with him at Micmash and in the hill country of Bethel, and a thousand were with Jonathan at Gibeah in Benjamin. The rest of the men he sent back to their homes.
3. Jonathan attacked the Philistine outpost at Geba, and the Philistines heard about it. Then Saul had the trumpet blown throughout the land and said, "Let the Hebrews hear!"
4. So all Israel heard the news: "Saul has attacked the Philistine outpost, and now Israel has become a stench to the Philistines." And the people were summoned to join Saul at Gilgal.
5. The Philistines assembled to fight Israel, with three thousand chariots, six thousand charioteers, and soldiers as numerous as the sand on the seashore. They went up and camped at Micmash, east of Beth Aven.
6. When the men of Israel saw that their situation was critical and that their army was hard pressed, they hid in caves and thickets, among the rocks, and in pits and cisterns.
7. Some Hebrews even crossed the Jordan to the land of Gad and Gilead. Saul remained at Gilgal, and all the troops with him were quaking with fear.
8. He waited seven days, the time set by Samuel; but Samuel did not come to Gilgal, and Saul's men began to scatter.
9. So he said, "Bring me the burnt offering and the fellowship offerings." And Saul offered up the burnt offering.
10. Just as he finished making the offering, Samuel arrived, and Saul went out to greet him.
11. "What have you done?" asked Samuel. Saul replied, "When I saw that the men were scattering, and that you did not come at the set time, and that the Philistines were assembling at Micmash,
12. I thought, `Now the Philistines will come down against me at Gilgal, and I have not sought the LORD's favor.' So I felt compelled to offer the burnt offering."
13. "You acted foolishly," Samuel said. "You have not kept the command the LORD your God gave you; if you had, he would have established your kingdom over Israel for all time.
14. But now your kingdom will not endure; the LORD has sought out a man after his own heart and appointed him leader of his people, because you have not kept the LORD's command."
15. Then Samuel left Gilgal and went up to Gibeah in Benjamin, and Saul counted the men who were with him. They numbered about six hundred.
16. Saul and his son Jonathan and the men with them were staying in Gibeah in Benjamin, while the Philistines camped at Micmash.
17. Raiding parties went out from the Philistine camp in three detachments. One turned toward Ophrah in the vicinity of Shual,
18. another toward Beth Horon, and the third toward the borderland overlooking the Valley of Zeboim facing the desert.
19. Not a blacksmith could be found in the whole land of Israel, because the Philistines had said, "Otherwise the Hebrews will make swords or spears!"
20. So all Israel went down to the Philistines to have their plowshares, mattocks, axes and sickles sharpened.
21. The price was two thirds of a shekel for sharpening plowshares and mattocks, and a third of a shekel for sharpening forks and axes and for repointing goads.
22. So on the day of the battle not a soldier with Saul and Jonathan had a sword or spear in his hand; only Saul and his son Jonathan had them.
23. Now a detachment of Philistines had gone out to the pass at Micm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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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13-12-27 06:47
 
부득이...
박경옥 13-12-27 07:46
 
당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다시 찾아 당신의 백성을 다스릴 수령으로 세우실 것이오.

우리 역사가 바뀔 뿐 하나님 뜻은 계속...
이승조 13-12-27 08:41
 
본분을 지켜야...
최종국 13-12-27 09:25
 
불순종의 죄는 크든 작든 멸망하게 마련이다.
박창훈 13-12-27 10:07
 
사울의 월권과 청동기로 철기를 막아내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상황의 급박함을 탓하면 누구에게나 이런 실수의 가능성은 있으니,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할 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 간구합니다.
유영재 13-12-27 11:26
 
13:13 "사무엘이 다시 사울을 꾸짖었다. "그대는 어리석은 짓을 하였소. 어찌하여 그대의 하느님 야훼께서 내리신 분부를 지키지 않았소? 지키기만 했더라면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그대의 왕조를 길이 길이 세워주실 터인데"

"지키기만 했더라면..."
이광선 13-12-27 12:0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