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3-12-31 05:47
사무엘상 18장(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863  
[공동번역]
제18장
 
 
1. 요나단은 다윗이 사울에게 하는 말을 모두 듣고 나서 다윗에게 마음이 끌려 그를 자기 목숨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2. 사울은 그 날로 다윗을 붙잡아 두고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았다.
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목숨처럼 아껴 그와 의형제를 맺었다.
4. 요나단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고 칼과 활과 허리띠까지도 다 내주었다.
5. 그로부터 다윗은 사울을 따라 출전할 때마다 승전하고 돌아왔다. 그래서 사울은 그에게 군사령관직을 맡겼다. 그것을 백성은 물론 사울의 신하들까지도 모두들 흐뭇하게 여겼다.
[사울이 다윗에게 질투심을 품다]
6. 다윗이 그 불레셋 장수를 죽이고 나서 군대를 이끌고 돌아오자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나와 소구를 치고 환성을 올리며 꽹과리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며 사울 왕을 맞았다.
7. 여인들은 덩실거리며 노래를 주고 받았다. "사울은 수천을 치셨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다네!"
8. 사울은 이 말이 비위에 거슬려 몹시 화를 내며 투덜거렸다.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죽인 공을 돌리고 나에게는 고작 수천 명을 죽인 공밖에 돌리지 않으니 왕의 자리마저 그에게 돌아가겠구나."
9. 그 날로부터 사울은 다윗을 주목하게 되었다.
10. 이튿날 하느님에게서 온 악령이 내리덮쳐 사울이 집안에서 발작을 일으키자 다윗이 전처럼 수금을 뜯었다. 이 때 마침 사울은 창을 잡고 있었는데
11. 사울은 그 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아버릴 생각으로 창을 던졌다. 그러나 다윗은 두 번이나 몸을 피하였다.
12. 그래서 사울야훼께서 자기를 버리시고 다윗과 함께 하시는 줄 알고 다윗을 두려워한 나머지
13. 다윗을 궁에서 내보내어 천인부대를 거느리는 지휘관으로 임명하였다. 그리하여 다윗은 그 부대를 거느리고 출전하곤 하였다.
14. 야훼께서 함께 하셨으므로 그는 나갈 때마다 이기고 돌아왔다.
15. 사울은 다윗이 번번이 대승을 거두는 것을 보고 더욱 겁을 먹었다.
16. 그러나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이 언제나 싸움터에 앞장서 나가는 것을 보고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다윗이 부마가 되다]
17. 사울은 다윗에게 "내 맏딸 메랍을 네 아내로 줄 터이니 나를 위하여 야훼께서 앞장서시는 싸움을 용감하게 싸워다오." 하고 말하였다. 사울은 자기의 손을 쓰지 않고 불레셋 사람들 손을 빌려서 다윗을 죽일 속셈이었다.
18. 그러나 다윗은 왕에게 "이스라엘에서 소인의 가문과 소인의 일가가 뭐 보잘것이 있습니까? 제가 어떻게 감히 부마가 되겠습니까?" 하며 사양하였다.
19. 그런데 사울은 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기로 하고도, 정작 때가 되자 므홀라 사람 아드리엘에게 시집보냈다.
20. 한편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고 있었다. 이 일을 전해 듣고 사울은 마침 잘 됐다고 생각하였다.
21. "그 애를 아내로 주어야겠다. 그 애를 미끼로 삼아 불레셋 놈들의 손을 빌려 놈을 죽여야지." 사울은 이런 속셈으로 다윗에게 "오늘 당장 내 부마가 되어주게." 하고 다시 부탁하였다.
22. 그리고는 신하들을 시켜 다윗에게 "당신은 왕의 마음에 드셨을 뿐 아니라 왕의 신하들도 다 좋아하니 서슴지 말고 부마가 되시오." 하고 넌지시 이르게 하였다.
23. 사울의 신하들이 다윗에게 그대로 말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당신들은 나처럼 가난하고 천한 몸으로 부마가 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오?" 하면서 사양하였다.
24. 신하들은 사울에게 다윗이 한 말을 전했다.
25. 그러자 사울은 다윗에게 가서 "왕이 공주를 맞는 몸값으로 원하시는 것은 별게 아니고 왕의 원수를 갚고 불레셋 사람들의 포경 백 개만 잘라 오면 된다." 하고 이르게 하였다. 사울은 이렇게 하여 그를 불레셋 사람의 손을 빌려 죽일 속셈이었다.
26. 신하들이 사울의 말을 다윗에게 전하니 다윗은 그것으로 부마가 된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기한도 되기 전에
27. 부마가 되려고 부하를 이끌고 나가 불레셋 사람을 이백 명이나 죽이고 그 포경을 모두 거두어 왕에게 바쳤다. 이리하여 사울은 딸 미갈을 주어 그를 사위로 삼았다.
28. 그는 야훼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고 자기의 딸 미갈마저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똑똑히 보고 나서는
29. 다윗이 점점 더 두려워져서 끝까지 그를 원수로 여기게 되었다.
30. 불레셋 추장들이 싸움을 걸어왔지만, 그 때마다 다윗은 사울의 어느 부하들보다도 잘 싸워 그의 명성은 높아가기만 하였다.
[NIV]
Chapter18
 
 
1. After David had finished talking with Saul, Jonathan became one in spirit with David, and he loved him as himself.
2. From that day Saul kept David with him and did not let him return to his father's house.
3. And Jonathan made a covenant with David because he loved him as himself.
4. Jonathan took off the robe he was wearing and gave it to David, along with his tunic, and even his sword, his bow and his belt.
5. Whatever Saul sent him to do, David did it so successfully that Saul gave him a high rank in the army. This pleased all the people, and Saul's officers as well.
6. When the men were returning home after David had killed the Philistine, the women came out from all the towns of Israel to meet King Saul with singing and dancing, with joyful songs and with tambourines and lutes.
7. As they danced, they sa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8. Saul was very angry; this refrain galled him. "They have credited David with tens of thousands," he thought, "but me with only thousands. What more can he get but the kingdom?"
9. And from that time on Saul kept a jealous eye on David.
10. The next day an evil spirit from God came forcefully upon Saul. He was prophesying in his house, while David was playing the harp, as he usually did. Saul had a spear in his hand
11. and he hurled it, saying to himself, "I'll pin David to the wall." But David eluded him twice.
12. Saul was afraid of David, because the LORD was with David but had left Saul.
13. So he sent David away from him and gave him command over a thousand men, and David led the troops in their campaigns.
14. In everything he did he had great success, because the LORD was with him.
15. When Saul saw how successful he was, he was afraid of him.
16. But all Israel and Judah loved David, because he led them in their campaigns.
17. Saul said to David, "Here is my older daughter Merab. I will give her to you in marriage; only serve me bravely and fight the battles of the LORD." For Saul said to himself, "I will not raise a hand against him. Let the Philistines do that!"
18. But David said to Saul, "Who am I, and what is my family or my father's clan in Israel, that I should become the king's son-in-law?"
19. So when the time came for Merab, Saul's daughter, to be given to David, she was given in marriage to Adriel of Meholah.
20. Now Saul's daughter Michal was in love with David, and when they told Saul about it, he was pleased.
21. "I will give her to him," he thought, "so that she may be a snare to him and so that the hand of the Philistines may be against him." So Saul said to David, "Now you have a second opportunity to become my son-in-law."
22. Then Saul ordered his attendants: "Speak to David privately and say, `Look, the king is pleased with you, and his attendants all like you; now become his son-in-law.'"
23. They repeated these words to David. But David said, "Do you think it is a small matter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I'm only a poor man and little known."
24. When Saul's servants told him what David had said,
25. Saul replied, "Say to David, `The king wants no other price for the bride than a hundred Philistine foreskins, to take revenge on his enemies.'" Saul's plan was to have David fall by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26. When the attendants told David these things, he was pleased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So before the allotted time elapsed,
27. David and his men went out and killed two hundred Philistines. He brought their foreskins and presented the full number to the king so that he might become the king's son-in-law. Then Saul gave him his daughter Michal in marriage.
28. When Saul realized that the LORD was with David and that his daughter Michal loved David,
29. Saul became still more afraid of him, and he remained his enemy the rest of his days.
30. The Philistine commanders continued to go out to battle, and as often as they did, David met with more success than the rest of Saul's officers, and his name became well known.





이경숙 13-12-31 06:13
 
그것을 백성은 물론 사울의 신하들까지도 모두들 흐뭇하게 여겼다....그러나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이 언제나 싸움터에 앞장서 나가는 것을 보고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민심은 천심,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최종국 13-12-31 06:14
 
누구든지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야 바로 설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온전케 됨이 가능하다.
     
이경숙 13-12-31 06:23
 
2013년 새벽을 함께 해 주셨어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도 주의 신실하신 믿음의 평강을 빕니다.^^
 Happy New Year!
          
박경옥 13-12-31 20:34
 
누구보다 권사님께서 가장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만큼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혜도 가장 크게 누리셨을 것 같아 고맙다는 인사보다
참으로 귀하고 귀감이 됩니다라는 인사로 대신할까 합니다.
권사님도 Happy New Year! 최종국집사님도요~~~!
박창훈 13-12-31 09:14
 
다윗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2013년 처럼, 2014년에도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소원합니다.
     
박경옥 13-12-31 20:36
 
아멘~~, 항상 귀한 묵상에 깨달음과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도 Happy New Year!
이승조 13-12-31 22:32
 
질투, 남이 나보다 잘되는 꼴을 못보는 마음, 이것이 나를 잡고, 공동체를 잡는다.

새해는 남이 잘되기를, 그것도 나보다 잘되기를 바라는 은혜가 언덕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부족하나마 그분께서 인정하시고 긍휼히 여기심으로 즐거워할 수 있으면 합니다.
유영재 14-01-03 13:11
 
18:28~29 "그는 야훼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고 자기의 딸 미갈마저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똑똑히 보고 나서는 다윗이 점점 더 두려워져서 끝까지 그를 원수로 여기게 되었다."

보고도 돌리지 못하는 마음,
바른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