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4-01-03 05:53
사무엘상 21장 (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892  
[공동번역]
제21장
 
 
[다윗이 놉의 제관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다]
1. 다윗은 곧 떠나가고 요나단은 성 안으로 돌아왔다.
2. 다윗은 으로 사제 아히멜렉을 찾아갔다. 아히멜렉당황하여 다윗을 맞아 "어떻게 아무도 없이 혼자 오시오?" 하고 묻자
3. 다윗은 사제 아히멜렉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왕명을 띠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왕께서 저에게 임무를 맡겨 보내시면서 아무에게도 그것을 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부하들과 어느 지점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4. 그런데 지금 사제님께 혹시 먹을 것이 없습니까? 떡 다섯 덩이라도 좋습니다. 없으면 아무것이라도 주십시오."
5. 사제가 "보통 떡은 지금 없고, 거룩한 떡밖에 없소이다. 한데 장군의 부하들은 여인을 가까이한 일이 없는지요?" 하고 묻자,
6. 다윗이 대답하였다. "나는 이번 길을 떠날 즈음 해서 며칠 동안은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내 부하들의 그것도 부정을 타지 않았습니다. 이번 길이 예삿일로 가는 길이긴 하지만, 오늘만은 절대로 깨끗합니다."
7. 그제야 사제는 거룩한 떡을 그에게 주었다. 야훼께 바친 제사 떡밖에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날이 마침 더운 떡을 갈아놓는 날이었다.
8. 그런데 그 날 거기에서 사울의 신하 하나가 야훼 앞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에돔 출신으로서 이름은 도엑이었는데 사울의 목자들 중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었다.
9.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왕명이 너무 급해서 칼은 물론 아무 무기도 가지고 오지 못했는데, 여기 창이나 칼이 없습니까?" 하고 물었다.
10. 사제가 대답하였다. "장군이 느티나무 골짜기에서 죽인 불레셋 장수 골리앗의 칼밖에 없소이다. 보자기에 싸서 에봇 뒤에 두었는데 그것이라도 가질 생각이 있으면 가지시오. 이 곳에 다른 무기라곤 없소이다." 다윗은 "그만한 것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하며 그것을 받아 가졌다.
[다윗이 망명생활을 시작하다]
11. 사울을 피하여 도망치던 다윗은 그 날로 나라 왕 아기스를 찾아갔다.
12. 아기스의 신하들이 왕에게 보고하였다. "그 나라의 왕 다윗임에 틀림없습니다. 사람들이 춤추며, '사울은 수천을 치셨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다네.' 하며 찬양하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13. 이 말에 다윗은 가슴이 뜨끔했다. 그는 나라 왕 아기스가 몹시 두려워
14. 사람들 앞에서 일부러 미친 시늉을 하다가 사람들에게 붙잡혀서는 발작을 일으키고 성문짝에 글자를 되는 대로 써갈기기도 하며 수염에 침을 흘리기도 하였다.
15. 이것을 보고 아기스가 신하들을 꾸짖었다. "미친놈이 아니냐? 어쩌자고 이런 자를 나에게 끌어 왔느냐?
16. 미친놈이 모자라서 이런 자까지 끌어들여 나를 골치아프게 하느냐? 그래 감히 이런 자를 나의 궁에 들일 작정이냐?"
[NIV]
Chapter21
 
 
1. David went to Nob, to Ahimelech the priest. Ahimelech trembled when he met him, and asked, "Why are you alone? Why is no one with you?"
2. David answered Ahimelech the priest, "The king charged me with a certain matter and said to me, `No one is to know anything about your mission and your instructions.' As for my men, I have told them to meet me at a certain place.
3. Now then, what do you have on hand? Give me five loaves of bread, or whatever you can find."
4. But the priest answered David, "I don't have any ordinary bread on hand; however, there is some consecrated bread here -- provided the men have kept themselves from women."
5. David replied, "Indeed women have been kept from us, as usual whenever I set out. The men's things are holy even on missions that are not holy. How much more so today!"
6. So the priest gave him the consecrated bread, since there was no bread there except the bread of the Presence that had been removed from before the LORD and replaced by hot bread on the day it was taken away.
7. Now one of Saul's servants was there that day, detained before the LORD; he was Doeg the Edomite, Saul's head shepherd.
8. David asked Ahimelech, "Don't you have a spear or a sword here? I haven't brought my sword or any other weapon, because the king's business was urgent."
9. The priest replied, "The sword of Goliath the Philistine, whom you killed in the Valley of Elah, is here; it is wrapped in a cloth behind the ephod. If you want it, take it; there is no sword here but that one." David said, "There is none like it; give it to me."
10. That day David fled from Saul and went to Achish king of Gath.
11. But the servants of Achish said to him, "Isn't this David, the king of the land? Isn't he the one they sing about in their dances: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12. David took these words to heart and was very much afraid of Achish king of Gath.
13. So he pretended to be insane in their presence; and while he was in their hands he acted like a madman, making marks on the doors of the gate and letting saliva run down his beard.
14. Achish said to his servants, "Look at the man! He is insane! Why bring him to me?
15. Am I so short of madmen that you have to bring this fellow here to carry on like this in front of me? Must this man come into my house?"





최종국 14-01-03 06:12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뿐만 아니라 구원받은 후에 범하는 모든 실수까지도 용서하였다.
이경숙 14-01-03 06:13
 
그제야 사제는 거룩한 떡을 그에게 주었다....용기
박경옥 14-01-03 07:51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편 34편 15, 19
 : 다윗은 미친체하다 쫓겨나서도 주님께 이런 찬송을 지어 고백하고 있으니...
이승조 14-01-03 08:48
 
형식과 인애를 조화롭게 해결하는 아히멜렉
박창훈 14-01-03 10:24
 
후에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계율은 사랑에 기초한다는 귀중한 진리입니다.
유영재 14-01-03 13:27
 
21:5 "사제가 "보통 떡은 지금 없고, 거룩한 떡밖에 없소이다. 한데 장군의 부하들은 여인을 가까이한 일이 없는지요?" 하고 묻자,"

사람에 대한 연민이 있는 사제!!!,
권위적인 면은 눈을 씻고 찾아도 없어 보이는데, 지금의 대다수 목회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