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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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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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5 05:40
사무엘상 24~25장 (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883  
[공동번역]
제24장
 
 
[다윗이 사울을 살려 주다]
1. 다윗은 거기에서 떠나 엔게디 근방의 험준한 곳에 올라가 머물렀다.
2. 사울은 불레셋 군을 쫓아낸 다음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3. 이스라엘에서 뽑은 삼천 명을 이끌고 다윗 일당을 찾아 들염소바위 동편으로 갔다.
4. 그 곳 길 옆에는 양 우리가 여기저기 있었고 그 근처에 동굴이 하나 있었는데 사울은 거기에 들어가 뒤를 보았다. 마침 다윗이 부하를 거느리고 그 굴 속에 있었는데,
5. 부하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야훼께서 장군의 원수를 장군 손에 넘겨주겠다고 하시던 때가 왔습니다. 그 때가 오면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살며시 가까이 가서 사울이 입고 있는 겉옷 자락을 잘라내었다.
6. 그 뒤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을 자른 일이 마음에 걸렸다.
7. 그러나 다윗은 부하들에게 말하였다.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성별해 세우신 상전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느냐? 그분에게 손을 대다니, 천벌받을 소리다."
8. 다윗은 이렇게 꾸짖어 사울을 치지 못하게 막고는사울이 일어나 굴을 나와 걸어가자
9. 다윗이 굴에서 뒤쫓아 뛰어나오면서 사울의 뒤에다 대고 "임금님!" 하고 외쳤다. 사울이 돌아다보니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있었다.
10.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다윗이 왕을 해치려 한다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곧이들으십니까?
11. 보십시오. 오늘 야훼께서는 분명히 동굴에 들어오신 임금님을 제 손에 넘겨주셨지만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성별해 세우신 저의 상전을 어떻게 감히 손을 대랴 하며 임금님을 아끼는 마음에서 죽이지 않았습니다.
12. 아버님, 보십시오. 여기 제 손에 임금님의 겉옷 자락이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겉옷 자락만 자르고 임금님께 칼은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내가 임금님을 해치거나 반역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주셔야 하겠습니다. 내가 임금님께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임금님께서는 나를 잡아죽이려고 쫓아다니시니 어찌 된 일이십니까?
13. 야훼께서 우리 사이를 판가름해 주실 것입니다. 제가 임금님께 당하는 이 억울함을 야훼께서 풀어주시려니와 저는 임금님께 손댈 생각이 없습니다.
14. '악인에게서 악이 나온다'는 옛 속담도 있지만, 저는 임금님께 손댈 생각이 없습니다.
15. 이스라엘대왕께서 누구를 찾아 이렇게 출동하셨단 말씀입니까? 누구를 추격하시는 것입니까? 죽은 개 한 마리를 쫓아오셨습니까? 벼룩 한 마리를 쫓아오셨습니까?
16. 야훼께서 재판관이 되시어 우리 사이를 판가름해 주실 것입니다. 저의 억울함을 살피시어 저를 변호하시고 바른 판결을 내리셔서 저를 임금님의 손에서 건져주시기를 바랍니다."
17. 다윗이 사울에게 이렇게 말하자 사울은 "내 아들 다윗아, 그게 정말 네 목소리냐?" 하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18. 네가 나보다 낫구나. 나는 너를 못살게 굴었는데도 너는 나에게 이렇게 잘해 주었다.
19. 오늘 야훼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고 나에게 이렇듯이 한없는 은덕을 베풀었구나.
20. 원수를 만나 고스란히 돌려보낼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그런데도 네가 오늘 나에게 이런 일을 해주었으니 야훼께서 너에게 상을 내리시기를 바란다.
21. 나는 이제야 알았다. 너야말로 임금이 될 사람이다. 이스라엘 왕국은 너의 통치 아래 번영을 누릴 것이다.
22. 그러니 이제 야훼이름으로 나에게 맹세해 다오. 내 후손을 끊어버리지 않고 내 이름을 내 가문에서 지워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해다오."
23. 그래서 다윗은 사울에게 맹세하였다. 그 뒤 사울은 궁으로 돌아갔고, 다윗은 부하를 이끌고 자기들의 산채로 올라갔다.
[NIV]
Chapter24
 
 
1. After Saul returned from pursuing the Philistines, he was told, "David is in the Desert of En Gedi."
2. So Saul took three thousand chosen men from all Israel and set out to look for David and his men near the Crags of the Wild Goats.
3. He came to the sheep pens along the way; a cave was there, and Saul went in to relieve himself. David and his men were far back in the cave.
4. The men said, "This is the day the LORD spoke of when he said to you, `I will give your enemy into your hands for you to deal with as you wish.'" Then David crept up unnoticed and cut off a corner of Saul's robe.
5. Afterward, David was conscience-stricken for having cut off a corner of his robe.
6. He said to his men, "The LORD forbid that I should do such a thing to my master, the LORD's anointed, or lift my hand against him; for he is the anointed of the LORD."
7. With these words David rebuked his men and did not allow them to attack Saul. And Saul left the cave and went his way.
8. Then David went out of the cave and called out to Saul, "My lord the king!" When Saul looked behind him, David bowed down and prostrated himself with his face to the ground.
9. He said to Saul, "Why do you listen when men say, `David is bent on harming you'?
10. This day you have seen with your own eyes how the LORD delivered you into my hands in the cave. Some urged me to kill you, but I spared you; I said, `I will not lift my hand against my master, because he is the LORD's anointed.'
11. See, my father, look at this piece of your robe in my hand! I cut off the corner of your robe but did not kill you. Now understand and recognize that I am not guilty of wrongdoing or rebellion. I have not wronged you, but you are hunting me down to take my life.
12. May the LORD judge between you and me. And may the LORD avenge the wrongs you have done to me, but my hand will not touch you.
13. As the old saying goes, `From evildoers come evil deeds,' so my hand will not touch you.
14. "Against whom has the king of Israel come out? Whom are you pursuing? A dead dog? A flea?
15. May the LORD be our judge and decide between us. May he consider my cause and uphold it; may he vindicate me by delivering me from your hand."
16. When David finished saying this, Saul asked, "Is that your voice, David my son?" And he wept aloud.
17. "You are more righteous than I," he said. "You have treated me well, but I have treated you badly.
18. You have just now told me of the good you did to me; the LORD delivered me into your hands, but you did not kill me.
19. When a man finds his enemy, does he let him get away unharmed? May the LORD reward you well for the way you treated me today.
20. I know that you will surely be king and that the kingdom of Israel will be established in your hands.
21. Now swear to me by the LORD that you will not cut off my descendants or wipe out my name from my father's family."
22. So David gave his oath to Saul. Then Saul returned home, but David and his men went up to the stronghold.
 
 
[공동번역]
제25장
 
 
[다윗이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다]
1. 사무엘이 죽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모여들어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라마에 있는 그의 집에 안장하였다. 그 뒤에 다윗은 바란 광야로 내려갔다.
2. 마온이라는 곳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기업은 가르멜에 있었다. 그는 양이 삼천 마리, 염소가 천 마리나 되는 큰 부자였다. 그는 가르멜에서 양털을 깎고 있었는데,
3. 그의 이름나발이요, 아내이름아비가일이었다. 아비가일은 재색을 겸비한 여자였으나 그 남편은 갈렉 가문 출신으로서 인색하고 거친 사람이었다.
4. 다윗은 광야에 있다가 나발양털을 깎고 있다는 말을 듣고
5. 거느리고 있던 젊은이 몇 사람을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가르멜로 올라가 나발을 찾아보고 내 이름으로 안부를 묻고
6. 이렇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댁의 집안과 모든 소유가 번창하시기를 빕니다.
7. 댁에서 지금 양털을 깎는다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지금 댁의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는데 우리는 그들을 괴롭힌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가르멜에서 양을 치고 있는 동안 한 마리도 잃지 않았습니다.
8. 댁의 일꾼들에게 물어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보낸 이 젊은이들을 잘 보아주십시오. 이 즐거운 날 우리가 왔으니 이 다윗을 댁의 아들처럼 여겨 소인들에게 무엇이든지 손에 닿는 대로 집어서 보내주십시오.'"
9. 다윗이 보낸 젊은이들이 나발에게 가서 다윗의 말을 그대로 전하고 기다리고 있자니
10. 나발은 이렇게 대꾸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다윗이 누구냐? 이새의 아들이란 자가 누구냐? 요즈음은 주인에게서 뛰쳐 나온 종놈들이 저마다 우두머리가 되는 세상이거든!
11. 내가 어찌 털을 깎느라고 수고하는 내 일꾼들에게 주려고 마련한 떡과 술과 고기를 어디서 굴러왔는지도 모르는 놈들에게 주랴?"
12. 다윗이 보낸 젊은이들이 그 곳을 물러나 다윗에게 돌아와 이 모든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13. 그러자 다윗은 자기 부하들에게 칼을 차라고 이르고는 자신도 칼을 찼다. 이리하여 그의 부하 사백 명이 칼을 차고 그를 따라 쳐 올라가고, 부하 이백 명은 뒤에 남아 물건을 지켰다.
14. 이 일을 어떤 일꾼나발아내 아비가일에게 알려주었다. "다윗이 광야로부터 사람들을 보내어 우리 주인께 축수하면서 무엇을 좀 달라고 하자 주인께서 마구 쫓아 보내셨습니다.
15. 그들은 우리를 조금도 괴롭히지 않고 매우 잘 대해 주었습니다. 들에서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우리는 새끼양 한 마리도 잃지 않았습니다.
16. 그들은 우리가 양을 치는 동안 밤낮으로 우리를 성처럼 감싸주었습니다.
17. 그러니 이제 헤아려 처신하지 않으면 우리 주인이나 온 집안이 정녕 화를 입을 것입니다. 주인 어른은 성급하신 분이라 말씀을 드릴 수도 없습니다."
18. 그리하여 아비가일은 떡 이백 개, 술 두 부대, 요리한 양 다섯 마리, 볶은 밀 열 말, 건포도 백 뭉치, 말린 무화과과자 이백 개를 서둘러 마련하여 나귀에 실었다.
19. 그리고 자기 시종들에게 자기는 뒤따라 갈 터이니 앞서가라고 일렀다. 그러나 남편 나발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20. 그는 나귀를 타고 산굽이를 돌아 내려가다가 부하를 거느리고 내려오고 있는 다윗과 마주치게 되었다.
21. 다윗은 단단히 벼르고 있었다. "내가 광야에서 이자의 재산을 지켜 무엇 하나 손실이 나지 않게 해주었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모처럼 잘해 주었더니 이렇게 악으로 갚는구나.
22. 내가 내일 아침까지 사내녀석들을 하나라도 남겨둔다면 하느님께 무슨 벌이라도 받으리라."
23. 아비가일은 다윗을 보자 나귀에서 급히 내려 땅바닥에 엎드려 절하였다.
24. 그리고 다윗의 발 앞에 엎드린 채 애원하였다. "나리, 죄는 저에게 있습니다. 이 비천한 계집종이 아뢰는 말씀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25. 부탁합니다. 우리 몹쓸 영감에게는 마음 쓰시지 마십시오. 그 사람나발이라는 이름 그대로 정말 미련사람입니다. 이 계집종은 나리께서 보내신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26. 나리께서는 홧김에 기어이 피를 보려고 하시지만 야훼께서 그런 일이 없도록 막아주셔서 나리께서 손수 원수를 갚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리께서 망하시는 것을 보겠다는 나리의 원수들은 나발처럼 될 것입니다. 이것은 야훼께서 살아 계시고 나리께서 살아 계시는 만큼 확실합니다.
27. 여기 계집종이 가져온 적은 선물이 있습니다. 나리의 뒤를 따르는 젊은이들에게 주십시오.
28. 계집의 말이 마음에 거슬리더라도 제발 용서해 주십시오. 야훼께서 앞장서시는 싸움을 나리께서 싸우셨으니 야훼께서 나리의 집안을 정녕 튼튼히 세워주실 것입니다. 나리께서는 한평생 어떤 재난도 겪지 않으실 것입니다.
29. 나리를 쫓아다니며 죽이려는 사람이 있다 하여도 나리의 하느님 야훼께서 나리 목숨을 보물처럼 감싸주시고 그 대신 원수의 목숨은 팔매돌처럼 팽개치실 것입니다.
30. 야훼께서 약속하신 온갖 복된 일을 이루시어 나리를 이스라엘수령으로 세우실 터인데,
31. 이런 실수를 해서 두고두고 마음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손수 원수를 갚느라고 공연히 피 흘리는 일은 없도록 하십시오. 야훼께서 나리의 운을 터주시는 날 이 계집종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32.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말하였다. "오늘 그대를 보내시어 이렇게 만나게 해주셨으니,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를 찬양할 뿐이오.
33. 그대는 사리를 참 잘 판단하였소. 하마터면 내 손이 원수를 갚으려다가 피를 볼 뻔했는데 오늘 이렇게 말려주어서 정말 고맙소.
34. 그대가 재빨리 나를 만나주지 않았던들 나발 집안에서는 모든 사내가 내일 아침까지 죽고 말았을 것이오. 그대를 해치지 않도록 나를 막아주신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듯이 정녕 그렇게 되었을 것이오."
35. 다윗은 그 여자가 가져온 것을 받고 말하였다. "댁으로 평안히 돌아가시오. 내가 그대의 말을 듣고 요청을 들어주었소!"
36. 그리하여 아비가일이 집으로 돌아와 보니 나발은 왕이나 차릴 만한 잔치를 베풀고 흥에 겨워 취할 대로 취해 있었다. 아내는 날이 샐 때까지 그 일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37. 그러다가 아침이 되어 술이 깬 뒤, 나발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그만 실신하여 돌처럼 굳어져버렸다.
38. 열흘쯤 지나서 나발야훼께 벌을 받아 죽고 말았다.
39. 나발의 죽음을 전해 듣고 다윗은 야훼를 찬양하였다. "야훼는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라. 나를 욕한 나발을 당신께서 몸소 문책하시고 나로 하여금 죄를 짓지 못하게 막아주셨다. 야훼께서는 나발의 죄를 본인에게 갚아주셨다." 그리고 다윗은 사람아비가일에게 보내어 자기 아내가 되어달라고 청하였다.
40. 다윗의 부하들이 가르멜로 아비가일을 찾아가서 그 뜻을 전하였다. "다윗 어른께서 댁을 아내로 맞으시려고 저희를 보내시어 모셔 오라 하셨습니다."
41. 이 말을 듣고 아비가일은 일어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대답하였다. "계집종은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나리의 신하들의 발이라도 씻어드리겠습니다."
42. 그리고 아비가일은 서둘러 나귀를 타고 길을 떠났다. 여종 다섯이 뒤를 따르고 다윗의 신하들이 앞장 섰다. 이렇게 해서 아비가일은 다윗의 아내가 되었다.
43. 다윗은 이미 이즈르엘의 아히노암아내로 맞았었기 때문에 두 아내를 거느리게 되었다.
44. 사울은 다윗에게 시집보냈던 딸 미갈갈림 출신 라이스의 아들 발티에게 주었다.
[NIV]
Chapter25
 
 
1. Now Samuel died, and all Israel assembled and mourned for him; and they buried him at his home in Ramah. Then David moved down into the Desert of Maon.
2. A certain man in Maon, who had property there at Carmel, was very wealthy. He had a thousand goats and three thousand sheep, which he was shearing in Carmel.
3. His name was Nabal and his wife's name was Abigail. She was an intelligent and beautiful woman, but her husband, a Calebite, was surly and mean in his dealings.
4. While David was in the desert, he heard that Nabal was shearing sheep.
5. So he sent ten young men and said to them, "Go up to Nabal at Carmel and greet him in my name.
6. Say to him: `Long life to you! Good health to you and your household! And good health to all that is yours!
7. "`Now I hear that it is sheep-shearing time. When your shepherds were with us, we did not mistreat them, and the whole time they were at Carmel nothing of theirs was missing.
8. Ask your own servants and they will tell you. Therefore be favorable toward my young men, since we come at a festive time. Please give your servants and your son David whatever you can find for them.'"
9. When David's men arrived, they gave Nabal this message in David's name. Then they waited.
10. Nabal answered David's servants, "Who is this David? Who is this son of Jesse? Many servants are breaking away from their masters these days.
11. Why should I take my bread and water, and the meat I have slaughtered for my shearers, and give it to men coming from who knows where?"
12. David's men turned around and went back. When they arrived, they reported every word.
13. David said to his men, "Put on your swords!" So they put on their swords, and David put on his. About four hundred men went up with David, while two hundred stayed with the supplies.
14. One of the servants told Nabal's wife Abigail: "David sent messengers from the desert to give our master his greetings, but he hurled insults at them.
15. Yet these men were very good to us. They did not mistreat us, and the whole time we were out in the fields near them nothing was missing.
16. Night and day they were a wall around us all the time we were herding our sheep near them.
17. Now think it over and see what you can do, because disaster is hanging over our master and his whole household. He is such a wicked man that no one can talk to him."
18. Abigail lost no time. She took two hundred loaves of bread, two skins of wine, five dressed sheep, five seahs of roasted grain, a hundred cakes of raisins and two hundred cakes of pressed figs, and loaded them on donkeys.
19. Then she told her servants, "Go on ahead; I'll follow you." But she did not tell her husband Nabal.
20. As she came riding her donkey into a mountain ravine, there were David and his men descending toward her, and she met them.
21. David had just said, "It's been useless -- all my watching over this fellow's property in the desert so that nothing of his was missing. He has paid me back evil for good.
22. May God deal with David, be it ever so severely, if by morning I leave alive one male of all who belong to him!"
23. When Abigail saw David, she quickly got off her donkey and bowed down before David with her face to the ground.
24. She fell at his feet and said: "My lord, let the blame be on me alone. Please let your servant speak to you; hear what your servant has to say.
25. May my lord pay no attention to that wicked man Nabal. He is just like his name -- his name is Fool, and folly goes with him. But as for me, your servant, I did not see the men my master sent.
26. "Now since the LORD has kept you, my master, from bloodshed and from avenging yourself with your own hands,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may your enemies and all who intend to harm my master be like Nabal.
27. And let this gift, which your servant has brought to my master, be given to the men who follow you.
28. Please forgive your servant's offense, for the LORD will certainly make a lasting dynasty for my master, because he fights the LORD's battles. Let no wrongdoing be found in you as long as you live.
29. Even though someone is pursuing you to take your life, the life of my master will be bound securely in the bundle of the living by the LORD your God. But the lives of your enemies he will hurl away as from the pocket of a sling.
30. When the LORD has done for my master every good thing he promised concerning him and has appointed him leader over Israel,
31. my master will not have on his conscience the staggering burden of needless bloodshed or of having avenged himself. And when the LORD has brought my master success, remember your servant."
32. David said to Abigail, "Praise be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s sent you today to meet me.
33. May you be blessed for your good judgment and for keeping me from bloodshed this day and from avenging myself with my own hands.
34. Otherwise, as surely as the LORD, the God of Israel, lives, who has kept me from harming you, if you had not come quickly to meet me, not one male belonging to Nabal would have been left alive by daybreak."
35. Then David accepted from her hand what she had brought him and said, "Go home in peace. I have heard your words and granted your request."
36. When Abigail went to Nabal, he was in the house holding a banquet like that of a king. He was in high spirits and very drunk. So she told him nothing until daybreak.
37. Then in the morning, when Nabal was sober, his wife told him all these things, and his heart failed him and he became like a stone.
38. About ten days later, the LORD struck Nabal and he died.
39. When David heard that Nabal was dead, he said, "Praise be to the LORD, who has upheld my cause against Nabal for treating me with contempt. He has kept his servant from doing wrong and has brought Nabal's wrongdoing down on his own head." Then David sent word to Abigail, asking her to become his wife.
40. His servants went to Carmel and said to Abigail, "David has sent us to you to take you to become his wife."
41. She bowed down with her face to the ground and said, "Here is your maidservant, ready to serve you and wash the feet of my master's servants."
42. Abigail quickly got on a donkey and, attended by her five maids, went with David's messengers and became his wife.
43. David had also married Ahinoam of Jezreel, and they both were his wives.
44. But Saul had given his daughter Michal, David's wife, to Paltiel son of Laish, who was from Gallim.





이경숙 14-01-05 06:03
 
그러나 다윗은 부하들에게 말하였다.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성별해 세우신 상전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느냐? 그분에게 손을 대다니, 천벌받을 소리다.".....!!!
그대는 사리를 참 잘 판단하였소. 하마터면 내 손이 원수를 갚으려다가 피를 볼 뻔했는데 오늘 이렇게 말려주어서 정말 고맙소.....
박경옥 14-01-05 08:04
 
로마서12장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최종국 14-01-05 09:05
 
선을 선으로 갚는 것은 상이 없다.
오히려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 귀한 것이다.
유영재 14-01-06 10:56
 
24:13~14 "야훼께서 우리 사이를 판가름해 주실 것입니다. 제가 임금님께 당하는 이 억울함을 야훼께서 풀어주시려니와 저는 임금님께 손댈 생각이 없습니다. 악인에게서 악이 나온다'는 옛 속담도 있지만, 저는 임금님께 손댈 생각이 없습니다."


진정 배우고, 닮고, 마음에 담고 싶습니다.
이승조 14-01-06 23:08
 
다윗의 신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