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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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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6 05:37
사무엘상 26장(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976  
[공동번역]
제26장
 
 
[다윗이 사울을 다시 살려 주다]
1. 지브 사람들이 기브아로 사울을 찾아가 아뢰었다. "다윗이 여시몬 맞은편 하길라 언덕에 숨어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2. 사울은 곧 이스라엘 정병 삼천을 거느리고 다윗을 찾아 지브 광야로 내려갔다.
3. 사울은 여시몬 맞은편 하길라 언덕 길가에 진을 쳤다. 다윗은 그 곳 광야에 머물러 있다가 사울이 자기를 찾아 광야로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4. 다윗은 정찰대를 파견하여 사울이 맞은편에 와 있는 것을 알아내고
5. 사울이 진을 치고 있는 곳으로 가보니 사울이 넬의 아들 아브넬 사령관과 함께 누워 있었다. 사울은 전군이 둘러 진치고 있는 원형 진지 한가운데서 자고 있었던 것이다.
6.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형제인 아비새에게 누가 자기와 함께 사울의 진으로 내려가겠느냐고 물었다. "제가 내려가겠습니다." 하고 아비새가 나섰다.
7. 다윗은 그를 데리고 밤을 타서 적진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 이르러 그는 사울이 그 원형진지 안에서 머리맡에 창을 꽂아놓고 잠들어 있는 것을 보았다. 아브넬이 거느린 군대사울을 둘러싸고 누워 자고 있었다.
8. 이것을 보고 아비새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오늘 이 원수를 장군님 손에 부치셨으니 여기 이 창으로 그를 단번에 땅에 박아놓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습니다."
9. 다윗이 아비새를 타일렀다. "그렇게 해치워서는 안 된다. 누가 감히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어른에게 손을 대고 죄를 받지 않겠느냐?"
10. 다윗은 다시 말을 이었다. "사울은 어차피 야훼께 얻어 맞을 분이다. 때가 되어서 죽든지 싸움터에 내려가 최후를 마치든지 할 분이다.
11. 내가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어른에게 손을 댔다가는 야훼께 벌을 받으리라. 그러니 그의 머리맡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12. 다윗은 사울의 머리맡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빠져 나왔다. 야훼께서 그들을 모두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다윗을 본 사람도, 눈치챈 사람도 없었다.
13. 다윗은 건너편으로 건너가 멀리 산꼭대기에 서서
14. 적군을 향하여 넬의 아들 아브넬에게 소리쳤다. "아브넬아, 내 말이 들리지 않느냐?" 아브넬이 "왕께서 계신 데다 대고 소리치는 자가 누구냐?" 하며 대꾸하자
15. 다윗이 호통을 쳤다. "너는 사내 대장부가 아니냐? 이스라엘에 너 같은 사내 대장부가 또 어디 있느냐? 그런데 이 쪽에서 군인 하나가 네 상전인 왕을 해하려고 들어갔는데도 네 상전인 왕을 지키지 못하다니
16. 네가 어찌 이럴 수 있느냐? 너희는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상전을 지키지 못했으니 너야말로 죽어 마땅한 놈이다. 왕의 머리맡에 있던 창과 물병이 어디 갔는지 당장 찾아보아라."
17. 사울이 다윗의 목소리를 알아보고 물었다.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가 아니냐?" 다윗은 "그렇습니다, 임금님." 하면서
18.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소자를 추적하시다니 웬일이십니까? 제가 무슨 짓을 했단 말씀입니까? 무슨 흉계라도 꾸몄다는 말씀입니까?
19. 임금님께서는 이제 소자가 아뢰는 말씀을 들어주십시오. 만일 소자가 임금님의 손에 죽는 것이 야훼의 뜻이라면 저는 기꺼이 제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사람의 생각이라면 그들이 야훼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야훼께서 주신 이 땅에서 나를 쫓아내려는 것입니다. 가서 다른 신이나 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20. 이제 야훼 앞을 벗어난 이 땅에 제 피를 흘려야만 되겠습니까? 이스라엘 왕께서 산으로 꿩을 잡으러 나서듯이 벼룩 한 마리를 찾아 나서신 것입니까?"
21. 그러자 사울은 "내가 잘못했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너라. 네가 오늘 내 목숨을 그렇게 소중하게 보아주었는데, 내가 어찌 다시 너를 해치겠느냐?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엄청난 잘못을 저지를 수 있겠느냐?" 하면서 사과하였다.
22. 다윗이 대답하였다. "여기 임금님의 창이 있습니다. 부하 하나를 보내시어 가져가십시오.
23. 야훼께서는 누구든지 참되게 살기만 하면 그대로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야훼께서 임금님을 제 손에 부치셨지만 저는 손을 댈 마음이 없었습니다. 임금님은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분이 아니십니까?
24. 이렇게 제가 임금님의 목숨을 귀중하게 보아드렸으니, 야훼께서도 제 목숨을 귀하게 여기시어 온갖 재난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25.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 다윗아, 너야말로 훌륭하구나. 네가 하려고 하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 다윗은 자기의 갈 길을 가고 사울은 궁으로 돌아갔다.
[NIV]
Chapter26
 
 
1. The Ziphites went to Saul at Gibeah and said, "Is not David hiding on the hill of Hakilah, which faces Jeshimon?"
2. So Saul went down to the Desert of Ziph, with his three thousand chosen men of Israel, to search there for David.
3. Saul made his camp beside the road on the hill of Hakilah facing Jeshimon, but David stayed in the desert. When he saw that Saul had followed him there,
4. he sent out scouts and learned that Saul had definitely arrived.
5. Then David set out and went to the place where Saul had camped. He saw where Saul and Abner son of Ner, the commander of the army, had lain down. Saul was lying inside the camp, with the army encamped around him.
6. David then asked Ahimelech the Hittite and Abishai son of Zeruiah, Joab's brother, "Who will go down into the camp with me to Saul?" "I'll go with you," said Abishai.
7. So David and Abishai went to the army by night, and there was Saul, lying asleep inside the camp with his spear stuck in the ground near his head. Abner and the soldiers were lying around him.
8. Abishai said to David, "Today God has delivered your enemy into your hands. Now let me pin him to the ground with one thrust of my spear; I won't strike him twice."
9. But David said to Abishai, "Don't destroy him! Who can lay a hand on the LORD's anointed and be guiltless?
10. As surely as the LORD lives," he said, "the LORD himself will strike him; either his time will come and he will die, or he will go into battle and perish.
11. But the LORD forbid that I should lay a hand on the LORD's anointed. Now get the spear and water jug that are near his head, and let's go."
12. So David took the spear and water jug near Saul's head, and they left. No one saw or knew about it, nor did anyone wake up. They were all sleeping, because the LORD had put them into a deep sleep.
13. Then David crossed over to the other side and stood on top of the hill some distance away; there was a wide space between them.
14. He called out to the army and to Abner son of Ner, "Aren't you going to answer me, Abner?" Abner replied, "Who are you who calls to the king?"
15. David said, "You're a man, aren't you? And who is like you in Israel? Why didn't you guard your lord the king? Someone came to destroy your lord the king.
16. What you have done is not goo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you and your men deserve to die, because you did not guard your master, the LORD's anointed. Look around you. Where are the king's spear and water jug that were near his head?"
17. Saul recognized David's voice and said, "Is that your voice, David my son?" David replied, "Yes it is, my lord the king."
18. And he added, "Why is my lord pursuing his servant? What have I done, and what wrong am I guilty of?
19. Now let my lord the king listen to his servant's words. If the LORD has incited you against me, then may he accept an offering. If, however, men have done it, may they be cursed before the LORD! They have now driven me from my share in the LORD's inheritance and have said, `Go, serve other gods.'
20. Now do not let my blood fall to the ground far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The king of Israel has come out to look for a flea -- as one hunts a partridge in the mountains."
21. Then Saul said, "I have sinned. Come back, David my son. Because you considered my life precious today, I will not try to harm you again. Surely I have acted like a fool and have erred greatly."
22. "Here is the king's spear," David answered. "Let one of your young men come over and get it.
23. The LORD rewards every man for his righteousness and faithfulness. The LORD delivered you into my hands today, but I would not lay a hand on the LORD's anointed.
24. As surely as I valued your life today, so may the LORD value my life and deliver me from all trouble."
25. Then Saul said to David, "May you be blessed, my son David; you will do great things and surely triumph." So David went on his way, and Saul returned home.





이경숙 14-01-06 05:43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 다윗아, 너야말로 훌륭하구나.
박경옥 14-01-06 07:31
 
내가 잘못했다. 내가 어찌 다시 너를 해치겠느냐?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엄청난 잘못을 저지를 수 있겠느냐?

일시적인 반성과 뉘우침이 진정한 회개로 이어지지 못하는 우리의 악함을 봅니다.
주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라며 오늘도 십자가 능력을 의지하여 살게 하옵소서.
박창훈 14-01-06 08:23
 
"'누가 감히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어른에게 손을 대고 죄를 받지 않겠느냐?' 다윗은 다시 말을 이었다. '사울은 어차피 야훼께 얻어 맞을 분이다. 때가 되어서 죽든지 싸움터에 내려가 최후를 마치든지 할 분이다.'" 기름부음 받았다는 사실에는 무서운 책임과 의무가 있네요. 하나님께서 직접 관여하신다는. 그런데 찬송을 부르는 분이 이 권사님 목소리를 많이 닮았다는...^^.
최종국 14-01-06 09:35
 
자기 직책을 다하지 못하는 직분자는 책망받아 마땅하다.
직책에 충실하는 일꾼이 되자.
유영재 14-01-06 10:59
 
26:24 이렇게 제가 임금님의 목숨을 귀중하게 보아드렸으니, 야훼께서도 제 목숨을 귀하게 여기시어 온갖 재난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 감히 부를수 없지만...그래도 은총과 자비를 생각하며 불러봅니다.
     
김효경 14-01-06 11:25
 
집사님~ 정말 어려운 때에 힘이 되는 말씀이지요!!!
생명사랑에 열정을 가지신 집사님이시기에 주님께서도 그리 봐주실것입니다...
언덕에서도 간절히 기도하고있습니다..힘내세요!!
김효경 14-01-06 11:17
 
26:23."야훼께서는 누구든지 참되게 살기만 하면 그대로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공의와 진실에 따라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영혼이 은총입어'~ 어제 북구역 은혜의 특송곡이네요.^^
이승조 14-01-06 23:11
 
격정의 사울, 흔들리는 마음,,. 이에 비해 신중한 다윗, 한결같은 다윗이 돋보이네요. 본받을 성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