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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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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09 05:43
사무엘상 29장 (1Samu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2,078  
[공동번역]
제29장
 
 
[불레셋의 지휘관들이 다윗을 후방으로 돌리다]
1. 불레셋은 전군을 아벡에 집결시켰고 이스라엘은 이즈르엘에 있는 샘가에 진을 쳤다.
2. 불레셋 군 추장들은 백 명씩, 혹은 천 명씩 부대를 편성하였고 다윗의 일행은 아기스와 함께 후방부대를 편성하였다.
3. 그런데 불레셋 지휘관들이 "이 히브리 놈들이 왜 여기에 와 있소?" 하고 항의하였다. 아기스가 불레셋 지휘관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도 알다시피 이 사람이스라엘사울의 신하였던 다윗이오. 한두 해 데리고 있어 보았지만, 나에게 망명해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소."
4. 불레셋 지휘관들이 그에게 화를 내었다. "이자들을 돌려보내어 당신이 정해 준 곳으로 돌아가게 하시오. 그가 싸움터에서 돌아설지도 모르므로 우리는 그와 함께 출전할 수가 없습니다. 제 상전의 환심을 사려고 무슨 일을 할는지 어찌 알겠소? 여기 있는 우리 군인들의 목을 잘라가지고 갈지도 모르오.
5. 이스라엘 사람들이 춤을 추며 노래할 때, '사울은 수천을 치셨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다네.' 하던 바로 그 다윗이 아니오?"
6. 그래서 아기스는 다윗을 불러 일렀다. "살아 계신 야훼 앞에서 맹세하오. 장군은 곧은 사람이오. 나에게 온 날부터 이 날까지 나는 장군에게서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소. 그래서 장군을 데리고 출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추장들이 좋게 보지 않소.
7. 그러니 이제 편안히 돌아가시오. 불레셋의 추장들 눈 밖에 날 일은 하지 않는 게 좋겠소."
8. 다윗이 아기스에게 항의하였다. "내가 무엇을 했다는 말입니까? 이 날까지 당신을 모시고 있었는데, 그 동안 나에게 무슨 허물이 있었다고 상전이신 당신의 원수와 싸우러 나가지 못하게 하십니까?"
9. 그러나 아기스는 다윗을 달랬다. "내가 보기에 장군은 하늘이 보낸 사람처럼 훌륭한 분이오. 그러나 불레셋 지휘관들이 장군과 함께 싸우러 나가지 못하겠다고 하니,
10. 장군과 함께 왔던 나의 부하들을 데리고 내일 아침에 일찍 떠나서 내가 정해 준 자리로 가도록 하시오. 나만은 장군을 훌륭하게 보니 공연한 생각을 품지 마시오. 내일 아침 동이 트는 대로 길을 떠나도록 하시오."
11. 그래서 다윗은 부하들을 데리고 아침 일찍 길을 떠나 불레셋 땅으로 돌아가고 불레셋 군은 이즈르엘로 진군해 갔다.
[NIV]
Chapter29
 
 
1. The Philistines gathered all their forces at Aphek, and Israel camped by the spring in Jezreel.
2. As the Philistine rulers marched with their units of hundreds and thousands, David and his men were marching at the rear with Achish.
3.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asked, "What about these Hebrews?" Achish replied, "Is this not David, who was an officer of Saul king of Israel? He has already been with me for over a year, and from the day he left Saul until now, I have found no fault in him."
4. But the Philistine commanders were angry with him and said, "Send the man back, that he may return to the place you assigned him. He must not go with us into battle, or he will turn against us during the fighting. How better could he regain his master's favor than by taking the heads of our own men?
5. Isn't this the David they sang about in their dances: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6. So Achish called David and said to him, "As surely as the LORD lives, you have been reliable, and I would be pleased to have you serve with me in the army. From the day you came to me until now, I have found no fault in you, but the rulers don't approve of you.
7. Turn back and go in peace; do nothing to displease the Philistine rulers."
8. "But what have I done?" asked David. "What have you found against your servant from the day I came to you until now? Why can't I go and fight against the enemies of my lord the king?"
9. Achish answered, "I know that you have been as pleasing in my eyes as an angel of God; nevertheless, the Philistine commanders have said, `He must not go up with us into battle.'
10. Now get up early, along with your master's servants who have come with you, and leave in the morning as soon as it is light."
11. So David and his men got up early in the morning to go back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and the Philistines went up to Jezreel.





이경숙 14-01-09 06:26
 
그러니 이제 편안히 돌아가시오. 불레셋의 추장들 눈 밖에 날 일은 하지 않는 게 좋겠소."....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시 18: 2)
박경옥 14-01-09 07:46
 
내가 보기에 장군은 하늘이 보낸 사람처럼 훌륭한 분이오.

'타인이 내게 보이는 반응'이란 거의 대부분 내가 풍기는 인격의 냄새(향내든 악취든)이니 '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란 생각입니다.
유영재 14-01-09 08:30
 
29:8 "다윗이 아기스에게 항의하였다. "내가 무엇을 했다는 말입니까? 이 날까지 당신을 모시고 있었는데, 그 동안 나에게 무슨 허물이 있었다고 상전이신 당신의 원수와 싸우러 나가지 못하게 하십니까?"

훌륭한 처세인가요?...
최종국 14-01-09 08:45
 
의인의 친절은 생명을 구원하나 악인의 친절은 그친절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명을 죽인다.
이승조 14-01-09 09:09
 
왕권도 무한정 전제적이지는 못하군요. 구성원의 목소리가 중요하지요.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조화, 팔로워리더, 리더 팔로워가 중요한 이유.
박창훈 14-01-09 10:25
 
이방인, 이스라엘의 적이 되는 블레셋 사람에게도 인정받은 다윗의 인간됨을 볼 수 있네요. 세상 가운데서 우리의 삶이 이래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