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4-04-11 05:55
역대하 9장(2Chronicle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573  
[개역개정]
제9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매우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2.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솔로몬이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3.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와 그가 건축한 궁과
4. 그의 상의 음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좌석과 그의 신하들이 도열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그들의 공복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황홀하여
5. 왕께 말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6.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본즉 당신의 지혜가 크다 한 말이 그 절반도 못 되니 당신은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
7.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8.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9. 이에 그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향품 같은 것이 전에는 없었더라
10. (후람의 신하들과 솔로몬의 신하들도 오빌에서 금을 실어 올 때에 백단목과 보석을 가져온지라
11.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층대를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들을 위하여 수금비파를 만들었으니 이같은 것들은 유다 땅에서 전에는 보지 못하였더라)
12. 솔로몬 왕이 스바 여왕이 가져온 대로 답례하고 그 외에 또 그의 소원대로 구하는 것을 모두 주니 이에 그가 그의 신하들과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솔로몬의 재산과 지혜]
13.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
14. 그 외에 또 무역상과 객상들이 가져온 것이 있고 아라비아 왕들과 그 나라 방백들도 금과 은을 솔로몬에게 가져온지라
15. 솔로몬 왕이 쳐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이백 개를 만들었으니 방패 하나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16.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만들었으니 방패 하나에 든 금이 삼백 세겔이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
17. 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순금으로 입혔으니
18. 보좌에는 여섯 층계와 금 발판이 있어 보좌와 이어졌고 앉는 자리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곁에는 사자가 하나씩 섰으며
19. 또 열두 사자가 있어 그 여섯 층계 양쪽에 섰으니 어떤 나라에도 이같이 만든 것이 없었더라
20.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순금이라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함은
21. 왕의 배들이 후람의 종들과 함께 다시스로 다니며 그 배들이 삼 년에 일 차씩 다시스의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옴이더라
22.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의 모든 왕들보다 큰지라
23. 천하의 열왕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24.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정한 수가 있었더라
25. 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은 사천이요 마병은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26. 솔로몬이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모든 왕을 다스렸으며
27.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28. 솔로몬을 위하여 애굽과 각국에서 말들을 가져왔더라
[솔로몬이 죽다]
29. ○이 외에 솔로몬의 시종 행적은 선지자 나단의 글과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과 선견잇도묵시 책 곧 잇도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 대하여 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0.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십 년이라
31.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NIV]
Chapter9
 
 
1. When the queen of Sheba heard of Solomon's fame, she came to Jerusalem to test him with hard questions. Arriving with a very great caravan -- with camels carrying spices, large quantities of gold, and precious stones -- she came to Solomon and talked with him about all she had on her mind.
2. Solomon answered all her questions; nothing was too hard for him to explain to her.
3. When the queen of Sheba saw the wisdom of Solomon, as well as the palace he had built,
4. the food on his table, the seating of his officials, the attending servants in their robes, the cupbearers in their robes and the burnt offerings he made at the temple of the LORD, she was overwhelmed.
5. She said to the king, "The report I heard in my own country about your achievements and your wisdom is true.
6. But I did not believe what they said until I came and saw with my own eyes. Indeed, not even half the greatness of your wisdom was told me; you have far exceeded the report I heard.
7. How happy your men must be! How happy your officials, who continually stand before you and hear your wisdom!
8. Praise be to the LORD your God, who has delighted in you and placed you on his throne as king to rule for the LORD your God. Because of the love of your God for Israel and his desire to uphold them forever, he has made you king over them, to maintain justice and righteousness."
9. Then she gave the king 120 talents of gold, large quantities of spices, and precious stones. There had never been such spices as those the queen of Sheba gave to King Solomon.
10. (The men of Hiram and the men of Solomon brought gold from Ophir; they also brought algumwood and precious stones.
11. The king used the algumwood to make steps for the temple of the LORD and for the royal palace, and to make harps and lyres for the musicians. Nothing like them had ever been seen in Judah.)
12. King Solomon gave the queen of Sheba all she desired and asked for; he gave her more than she had brought to him. Then she left and returned with her retinue to her own country.
13. The weight of the gold that Solomon received yearly was 666 talents,
14. not including the revenues brought in by merchants and traders. Also all the kings of Arabia and the governors of the land brought gold and silver to Solomon.
15. King Solomon made two hundred large shields of hammered gold; six hundred bekas of hammered gold went into each shield.
16. He also made three hundred small shields of hammered gold, with three hundred bekas of gold in each shield. The king put them in the Palace of the Forest of Lebanon.
17. Then the king made a great throne inlaid with ivory and overlaid with pure gold.
18. The throne had six steps, and a footstool of gold was attached to it. On both sides of the seat were armrests, with a lion standing beside each of them.
19. Twelve lions stood on the six steps, one at either end of each step. Nothing like it had ever been made for any other kingdom.
20. All King Solomon's goblets were gold, and all the household articles in the Palace of the Forest of Lebanon were pure gold. Nothing was made of silver, because silver was considered of little value in Solomon's day.
21. The king had a fleet of trading ships manned by Hiram's men. Once every three years it returned, carrying gold, silver and ivory, and apes and baboons.
22. King Solomon was greater in riches and wisdom than all the other kings of the earth.
23. All the kings of the earth sought audience with Solomon to hear the wisdom God had put in his heart.
24. Year after year, everyone who came brought a gift -- articles of silver and gold, and robes, weapons and spices, and horses and mules.
25. Solomon had four thousand stalls for horses and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s, which he kept in the chariot cities and also with him in Jerusalem.
26. He ruled over all the kings from the River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as far as the border of Egypt.
27. The king made silver as common in Jerusalem as stones, and cedar as plentiful as sycamore-fig trees in the foothills.
28. Solomon's horses were imported from Egypt and from all other countries.
29. As for the other events of Solomon's reign, from beginning to en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records of Nathan the prophet, in the prophecy of Ahijah the Shilonite and in the visions of Iddo the seer concerning Jeroboam son of Nebat?
30. Solomon reigned in Jerusalem over all Israel forty years.
31. Then he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his father. And Rehoboam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이경숙 14-04-11 06:02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9)
최종국 14-04-11 06:24
 
인기가 올라갈수록 더 겸손하고 절제하는 생활을 힘쓰면 그들의 인기는 좀더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다.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성공인은 오로지 철저한 자기 관리만 있을뿐이다.
이승조 14-04-11 09:12
 
지혜의 힘.
박창훈 14-04-11 10:22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스바 여왕의 고백처럼, 우리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피난처에서 만난 이디오피아 분들은, 스바여왕보다도 모세의 구스 여인과의 연관성에서 자신들 가운데 있는 유대인들을 설명하더군요.
박경옥 14-04-11 14:19
 
29. 이 외에 솔로몬의 시종 행적은 선지자 나단의 글과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과 선견자 잇도의 묵시 책 곧 잇도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 대하여 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역대기 기자가 솔로몬의 통치를 다루는 자료들에 대해 선지자적 권위를 부여하고 있음을 볼 때 솔로몬의 말년에 우상숭배로 인한 범죄와 반역(하닷과 르손과 여로보암)에 대해 모를 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영광스런 통치의 찬란함 이외에 다른 어두운 측면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음에도 기록하지 않은 것은 인간의 죄악이나 실수보다 하나님 언약 안에서 은혜의 역사와 통치가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김영균 14-04-11 18:44
 
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봅니다.
솔로몬 시대에  인간의 죄악과 실수보다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강조하면서 인간의 탐욕을 방치한 탓에 그 이후 이스라엘의 역사는 남과 북으로 분열되고 나라를 잃는 뻐아픈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지요.
특히 분열 이후 븍왕국은 갖은 우상을 섬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북왕국을 탓하고 손가락질하기 전에 온천하에 소문내며 하나님을 모시던 솔로몬 왕국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모신다하면서 실제로는 부와 성공과 쾌락을 좇았다면 그것은 같은 목적으로 다른 우상을 섬긴 것과 별다를바 없지요.
그런데 단지 하나님의 이름을 내세우고 했다고 해서 솔로몬의 인간적 욕망으로 쌓아올린 부와 성공을 대부분은 하나님의 측복과 은혜였던 것처럼 포장하는 역대기자 또한 세대의 총체적 타락으로 인하여 진실을 말하는 힘이 미약해 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박경옥 14-04-11 21:40
 
제가 하나님 언약 안에서 은혜의 역사와 통치가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다는 표현은
솔로몬의 성공과 명예가 하나님 축복과 은혜다라는 등식이라고 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임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교회 역사에서 우리 모두는 항상 우상 제조기에 지나지 않음을 보았고 보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미명 하에 세상 문화 속에서 성공지향적인 야욕을 불태워 왔거나, 혹은 아예 세상 밖으로 물러나서 가이사의 나라는 가이사에게 맡기고 내적인 영성의 왕국만 키워나가려 했거나, 아니면 세상을 적대시하면서도 세상 무기를 들고 단칼에 베어버리려 덤비기도 했고, 가장 가까운 척 주님 편에 서서는 치명적인 입맞춤으로 배신을 하기도 했던 늘 하나님을 우리처럼 개조하려는 위험한 불신앙을 품고 사는 자들이 있어왔던 역사였지만 그들이 곧 나는 아니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함께 그곳에 있음을 발견하곤 낯 붉어지는 현실, 그 악의 횡횡함을 어찌 부와 명예에만 국한 시키겠습니까?

진실을 말하는 힘이 무엇이겠습니까? 누가 옳고 그름을 말하는 것입니까?
저는 단순히 진실과 거짓을 가려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 문화가 화려해지면 질수록 하나님의 통치가 부인되고 그 주관하심이 날마다 도전받고, 이름과 존재 자체가 무시되는 이 땅에서 아무리 미약해 보여도, 누군가 의심스런 눈으로 바라보더라도 말로만 아니라 예배로 삶으로 지금 이 순간 이 역사의 한 복판으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모셔들이는, 인류의 존재와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항상 이 땅을 주관하시고 계심을 선포하는 것이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짧게 함축하려 해도 길어지니...ㅠㅜ, 그러나 댓글 달아주신 것 넘 감사합니다.
경솔했다는 것은 계속 묵상 함께 나누어 주시겠다는 뜻으로~~ ^.~*
김영균 14-04-11 19:25
 
조금 더 주석을 달자면 돈을 벌고 발전을 추구하는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하겠다거나
또는 성공과 명예를 얻은 위치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측복이라고 간주하려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발전과 성공을 추구하는 것은 사회 속의 인간으로서 자연스럽고 용인될 수 있는 것이나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이나 축복과 연관짓는 것은 종교와 신앙의 본질을 흐리는 일이라고 봅니다.

댓글 안단다고 해놓고 또 이렇게 주절주절~
제가 경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