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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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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0 04:44
역대하 21~22장(2Chronicle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926  




[공동번역]
제21장
 
 
[여호람]
1. 여호사밧이 세상을 떠나 다윗 성에 있는 왕실 묘지에 묻히자 그의 아들 여호람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2. 그에게는 아우가 있었는데, 이름은 아자리야, 여히엘, 즈가리야, 아자리야, 미가엘, 스바티야였다. 이들은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들이었다.
3. 부왕은 이 아들들에게 금은 보화와 함께 유다의 요새화된 성읍선물로 주었지만 왕권만은 맏아들인 여호람에게 물려주었다.
4. 여호람은 부왕에게서 물려받은 왕좌에 올라 자리를 굳힌 다음 동생들을 다 칼로 쳐죽이고 이스라엘 장군들도 더러 죽였다.
5. 여호람은 삼십이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간 다스렸다.
6. 그는 아합의 사위가 되다 보니, 아합 가문이 하던 대로 이스라엘 왕들의 전철을 밟아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게 되었다.
7. 그러나 야훼께서는 당신의 종 다윗과 맺으신 계약을 생각하시고 다윗 왕가를 멸망시킬 생각은 없으셨다. 일찍이 다윗과 그 후손들에게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를 주겠다고 약속하셨던 것이다.
8. 그가 다스리고 있는 동안에 에돔은 유다에 반기를 들고 저희의 왕을 세웠다.
9. 여호람은 장군들을 이끌고 모든 병거대를 출동시켜 세일로 건너 갔다가 수하 장군들이 거느리는 병거대와 함께 에돔 군에게 포위되었으나 밤에 일어나 에돔 군 포위망을 뚫고 나왔다.
10. 이리하여 에돔은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나 오늘에 이르렀다. 리브나가 반란을 일으켜 유다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도 그 때였다. 그는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를 저버렸다가 이 변을 당했던 것이다.
11. 그는 유다 언덕들 위에 산당을 세우고 예루살렘 시민들을 유혹하여 우상을 섬기게 하고 유다 백성을 죄에 빠뜨렸다.
12. 예언자 엘리야가 그에게 이런 편지를 보낸 일이 있다. "네 선조 다윗의 하느님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는 네 아비 여호사밧이나 유다 왕 아사가 가던 길을 따르지 않고
13. 이스라엘 왕들의 전철을 밟고 있다. 너는 아합 가문의 더러운 행실을 본떠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시민을 유혹하여 우상을 섬기게 하였다. 또 같은 아비의 피를 나누어 받은 아우들을 죽였다. 그들은 너보다 나은 사람들이었다.
14. 이제 나 야훼가 네 백성, 네 자식들, 네 계집들, 네 가축들에게 큰 재앙을 내리리라.
15. 너 또한 뱃속을 훑어내는 무서운 배앓이에 걸려 오래 고생하리라.'"
16. 야훼께서는 불레셋 사람과 에티오피아와 인접해 사는 아랍인들의 마음을 부추겨 여호람을 치게 하셨다.
17. 그들은 유다로 쳐 올라와서는 성을 뚫고 대궐 안에 들어와 닥치는 대로 모든 재산을 가져가고 왕의 아들들과 여자들을 마구 잡아갔다. 남은 사람이라고는 막내아들 여호아하즈뿐이었다.
18. 이런 일이 있은 뒤에 여호람은 야훼께 벌을 받아 고칠 수 없는 속병을 얻어
19. 오랫동안 고생하였다. 이렇게 속을 훑어내는 고질병으로 이 년을 고생하다가 마침내 죽었다. 그러나 백성은 그를 위하여, 그의 부왕에게 했듯이 불을 밝혀두지는 않았다.
20. 그는 삼십이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간 다스렸다. 그러나 애도하는 사람 하나 없는 가운데 그는 가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에 안장하기는 했으나 왕실 묘지를 쓰지는 않았다.
[NIV]
Chapter21
 
 
1. Then Jehoshaphat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with them in the City of David. And Jehoram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2. Jehoram's brothers, the sons of Jehoshaphat, were Azariah, Jehiel, Zechariah, Azariahu, Michael and Shephatiah. All these were sons of Jehoshaphat king of Israel.
3. Their father had given them many gifts of silver and gold and articles of value, as well as fortified cities in Judah, but he had given the kingdom to Jehoram because he was his firstborn son.
4. When Jehoram established himself firmly over his father's kingdom, he put all his brothers to the sword along with some of the princes of Israel.
5. Jehoram was thirty-two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eight years.
6. He walked in the ways of the kings of Israel, as the house of Ahab had done, for he married a daughter of Ahab.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7. Nevertheless, because of the covenant the LORD had made with David, the LORD was not willing to destroy the house of David. He had promised to maintain a lamp for him and his descendants forever.
8. In the time of Jehoram, Edom rebelled against Judah and set up its own king.
9. So Jehoram went there with his officers and all his chariots. The Edomites surrounded him and his chariot commanders, but he rose up and broke through by night.
10. To this day Edom has been in rebellion against Judah. Libnah revolted at the same time, because Jehoram had forsaken the LORD, the God of his fathers.
11. He had also built high places on the hills of Judah and had caused the people of Jerusalem to prostitute themselves and had led Judah astray.
12. Jehoram received a letter from Elijah the prophet, which said: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 David, says: `You have not walked in the ways of your father Jehoshaphat or of Asa king of Judah.
13. But you have walked in the ways of the kings of Israel, and you have led Jud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to prostitute themselves, just as the house of Ahab did. You have also murdered your own brothers, members of your father's house, men who were better than you.
14. So now the LORD is about to strike your people, your sons, your wives and everything that is yours, with a heavy blow.
15. You yourself will be very ill with a lingering disease of the bowels, until the disease causes your bowels to come out.'"
16. The LORD aroused against Jehoram the hostility of the Philistines and of the Arabs who lived near the Cushites.
17. They attacked Judah, invaded it and carried off all the goods found in the king's palace, together with his sons and wives. Not a son was left to him except Ahaziah, the youngest.
18. After all this, the LORD afflicted Jehoram with an incurable disease of the bowels.
19. In the course of time, at the end of the second year, his bowels came out because of the disease, and he died in great pain. His people made no fire in his honor, as they had for his fathers.
20. Jehoram was thirty-two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eight years. He passed away, to no one's regret,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but not in the tombs of the kings.
 
 
 
[공동번역]
제22장
 
 
[아하지야]
1. 예루살렘 시민들은 그의 막내아들 아하지야를 왕으로 세워 뒤를 잇게 하였다. 아하지야의 형들은 전에 아랍인들과 함께 쳐들어왔던 침략군에게 학살당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람의 아들 아하지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2. 아하지야는 사십이 세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일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손녀로서 이름은 아달리야라고 하였다.
3. 어머니의 그릇된 의견을 따르다 보니 그도 아합 가문의 전철을 밟게 되었고,
4. 아합 가문처럼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부왕이 죽은 뒤에 그들의 의견을 따르다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만 것이다.
5. 그는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스라엘요람과 함께 시리아 왕 하자엘을 맞아 싸우려고 라못길르앗으로 갔다. 그 싸움에서 요람은 시리아 군에게 맞아 다쳤다.
6. 그는 시리아 왕 하자엘과 라못에서 싸우다가 얻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즈르엘로 돌아왔는데,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지야는 요람을 문병하러 이즈르엘로 내려갔다.
7. 아하지야는 요람에게로 갔다가 망하게 되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꾸미신 것이다. 야훼께서는 이미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고 아합 가문을 멸하려고 하시는데 아하지야는 그것도 모르고 요람과 함께 예후에게로 갔다.
8. 예후는 아합 가문의 죄를 다스리다가 유다 군 장교들과 아하지야를 모시는 왕의 조카들을 만나 죽였다.
9. 아하지야는 사마리아에 가서 숨어 있다가 끌려왔다. 예후가 그를 죽이자 사람들은 "그래도 한마음으로 야훼만 찾던 여호사밧의 아들인데." 하며 장례를 치러주었다. 마침내 아하지야 집안에는 왕노릇 할 만큼 강한 사람이 없게 되었다.
[아달리야]
10. 아하지야의 어머니 아달리야는 아들이 죽는 것을 보자 곧 유다 왕가의 혈육을 모두 죽이기 시작하였다.
11. 다른 왕자들은 모두 살해되었으나 아하지야의 아들 요아스만은 여호사브앗이 몰래 빼내다가 유모와 함께 자기 침실에 숨겨두었으므로 아달리야의 손에 죽지 않았다. 여호사브앗은 여호람 왕의 딸이요 여호야다 사제의 아내였다. 그러니 아하지야의 누이이기도 하였다.
12. 아달리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육 년 동안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하느님의 성전 안에 숨어 살았다.
[NIV]
Chapter22
 
 
1. The people of Jerusalem made Ahaziah, Jehoram's youngest son, king in his place, since the raiders, who came with the Arabs into the camp, had killed all the older sons. So Ahaziah son of Jehoram king of Judah began to reign.
2. Ahaziah was twenty-two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one year. His mother's name was Athaliah, a granddaughter of Omri.
3. He too walked in the ways of the house of Ahab, for his mother encouraged him in doing wrong.
4.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as the house of Ahab had done, for after his father's death they became his advisers, to his undoing.
5. He also followed their counsel when he went with Joram son of Ahab king of Israel to war against Hazael king of Aram at Ramoth Gilead. The Arameans wounded Joram;
6. so he returned to Jezreel to recover from the wounds they had inflicted on him at Ramoth in his battle with Hazael king of Aram. Then Ahaziah son of Jehoram king of Judah went down to Jezreel to see Joram son of Ahab because he had been wounded.
7. Through Ahaziah's visit to Joram, God brought about Ahaziah's downfall. When Ahaziah arrived, he went out with Joram to meet Jehu son of Nimshi, whom the LORD had anointed to destroy the house of Ahab.
8. While Jehu was executing judgment on the house of Ahab, he found the princes of Judah and the sons of Ahaziah's relatives, who had been attending Ahaziah, and he killed them.
9. He then went in search of Ahaziah, and his men captured him while he was hiding in Samaria. He was brought to Jehu and put to death. They buried him, for they said, "He was a son of Jehoshaphat, who sought the LORD with all his heart." So there was no one in the house of Ahaziah powerful enough to retain the kingdom.
10. When Athaliah the mother of Ahaziah saw that her son was dead, she proceeded to destroy the whole royal family of the house of Judah.
11. But Jehosheba, the daughter of King Jehoram, took Joash son of Ahaziah and stole him away from among the royal princes who were about to be murdered and put him and his nurse in a bedroom. Because Jehosheba, the daughter of King Jehoram and wife of the priest Jehoiada, was Ahaziah's sister, she hid the child from Athaliah so she could not kill him.
12. He remained hidden with them at the temple of God for six years while Athaliah ruled the land.





이승조 14-04-20 04:56
 
골육상쟁, 개개인마다 잘잘못의 경중이 있기 마련이지만 전반적으로 그 저변에는 여호화에 대한 순종결여가 원인임을 알게 됩니다. 사람간의 관계를 생각하기 전에 하나님 뜻을 헤아려 순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경숙 14-04-20 05:26
 
그러나 애도하는 사람 하나 없는 가운데 그는 가고 말았다.

속담에 콩 심은데 콩, 팥 심은데 팥이라더니 아합 가문의 아달리아와 제사장 가문의 여호사브앗,  대비되는 두 여인의 삶을 보면서 종종 모세가 외치던 말 '이제 선택하라'는 일갈이 부활절 새벽을 깨웁니다.
박경옥 14-04-20 06:52
 
너는 네 아비 여호사밧이나 유다 왕 아사가 가던 길을 따르지 않고 이스라엘 왕들의 전철을 밟고 있다...
마침내 죽었다. 그러나 백성은 그를 위하여, 그의 부왕에게 했듯이 불을 밝혀두지는 않았다.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8,29)
김영균 14-04-20 07:27
 
우상은 wrong image.
우리가 하나님이라 부르며 떠올리는 이미지 속에 우리 역시 우상을 갖고 있지 않은지
삼가 살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유감스럽게도 역대하 기자는 왕이 유대교 국가의 전통과 형식을 지지하고 보존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관점에서만 왕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입느냐 입지 않느냐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일부 대통령들이 미국은 정통성 있는 기독교 국가요
이라크는 하나님의 적국이므로 하나님의 비호를 종교적 명분으로 내세워
이라크 침공을 성전으로 미화하여 정당화한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제 생각에 그런 미국 대통령들의 하나님은 우상이 아니었나 합니다.

역대하 기자가 유다왕들의 하나님 공경 여부를 진정으로 가리고자 했다면
왕 개인의 삶이 얼마나 경건했는지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왕으로서 하나님이 맡긴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고 보살폈는지를
종교적 형식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야 했을 텐데 역대하서 어디에서도 그런 구절을 찾아보기 힘들어 많이 아쉽네요.

하나님에 대한 반쪽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은 우상이라고 해야 할지 아닐지
고민해 보게 되네요. 반쪽을 전부로 안다면 말이죠.

저는 아직 중국에 있어 오늘 주일까지 교회 불참입니다.
부할절 예배에 함께하지 못해 교우분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최종국 14-04-20 07:41
 
하나님이 재물과 환경과 질병으로 권고할 때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