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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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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2 05:53
역대하 24장 (2Chronicle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60  
[공동번역]
제24장
 
 
[요아스]
1. 요아스는 일곱 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브엘세바 태생으로 이름은 지비야라고 하였다.
2. 요아스는 사제 여호야다의 생전에는 바른 정치를 펴서 야훼의 눈에 들었다.
3. 요아스는 사제 여호야다가 간택해 올린 두 아내에게서 아들딸을 낳았다.
4. 얼마 뒤에 요아스는 야훼성전을 보수할 마음이 생겨서
5.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모아놓고 지시하였다. "유다 성읍들에 흩어져 가서 돈을 모아다가 야훼성전을 매년 보수하여라. 지체하지 말고 수행하여라." 그러나 레위인들은 서두르지 않았다.
6. 그래서 왕은 그들의 우두머리인 여호야다를 불러들여 추궁하였다. "어찌하여 그대는 레위인들을 독촉하지 않소? 야훼의 종 모세께서 증거의 장막에 바치라고 이스라엘 회중에게 지시한 일이 있는 헌금을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어들이라고 했는데, 어찌하여 가만히들 있소?"
7. 사악한 여자인 아달리야가 제 아들들을 시켜 하느님의 성전을 부수고 들어가 야훼성전에 있는 거룩한 것을 모두 바알들에게 바쳐버렸던 것이다.
8. 왕은 명령을 내려 궤 하나를 야훼성전 문 밖에 놓게 하고
9. 유다와 예루살렘에 선포하여, 광야에서 하느님의 종 모세이스라엘 백성에게 바치라고 한 헌금을 가져다 바치게 하였다.
10. 관리들과 백성은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헌금을 가지고 와서 궤가 차도록 바쳤다.
11. 레위인들이 그 궤를 왕궁 사무실에 가져다가 돈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이면, 왕의 비서와 대사제의 대리가 와서 궤를 비우고 그 궤를 제자리에 도로 갖다 두었다. 이렇게 날마다 계속하여 많은 돈을 모았다.
12. 왕과 여호야다는 그것을 야훼성전 공사 감독에게 넘겨 석수목수를 고용하여 야훼성전을 복원하고 쇠나 놋쇠를 다루는 대장장이도 고용하여 야훼성전을 보수하게 하였다.
13. 감독들의 지시를 따라 성전 복원 공사는 진전되어 도본대로 하느님의 성전이 튼튼히 서게 되었다.
14. 일이 끝난 뒤에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에게 바치니, 그것으로 번제를 드리며 예배할 때에 쓰는 야훼성전 기구들, 그릇, 잔 등 금은 기구들을 만들었다. 여호야다가 죽을 때까지 야훼성전에서 번제를 드리는 일이 중단되지 않았다.
15. 여호야다는 백삼십 년 살고 나이 많아 죽었다.
16. 하느님을 섬기고 성전을 보살펴서 이스라엘에게 복될 일을 하였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 왕실 묘지에 모셨다.
17. 여호야다가 죽은 뒤에 유다 고관들이 왕 앞에 나와 엎드리니 그 때부터 왕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
18. 그들은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성전을 찾지 아니하고 아세라 목상과 돌 우상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다.
19. 야훼께서 그들을 당신께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타이르셨지만, 사람들은 그 소리를 귀담아듣지 않았다.
20. 여호야다의 아들 사제 즈가리야가 하느님의 영에 사로잡혀 백성들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어찌하여 너희는 야훼의 계명을 어기느냐? 그리하여 만사를 그르치느냐? 너희가 야훼를 버렸으니, 야훼도 너희를 버리리라.'"
21. 그러자 사람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 왕명을 따라 그를 야훼성전 마당에서 돌로 쳐죽였다.
22.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그의 아들을 죽였던 것이다. 즈가리야는 죽으면서 외쳤다. "야훼께서 굽어보시고 갚으시리라."
23. 그 해가 바뀔 무렵에 시리아 군이 요아스를 치러왔다. 그들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군대 지휘관들을 다 죽이고 닥치는 대로 약탈하여 다마스쿠스에 있는 저희 왕에게 보내었다.
24. 침입군 병력은 많지 않았지만, 야훼께서는 이 백성이 자기네 선조의 하느님인 당신을 저버린 일을 못마땅하게 여기시어 그토록 많은 대군을 적군에게 맡기셨던 것이다.
25. 시리아 군은 요아스에게 심한 상처를 입히고 물러갔다. 그의 신하들은 그가 여호야다의 아들 즈가리야 사제를 죽인 일에 반감을 품고 반란을 일으켜 침상에 누워 있는 그를 죽였다. 그리고는 다윗 성 안에 안장하면서도 왕실 묘지를 쓰지는 않았다.
26. 그에게 반란을 일으킨 사람은 암몬 여인 시므앗의 아들 자밧과 모압 여인 시므릿의 아들 여호자밧이었다.
27. 그의 아들들 이야기, 그를 쳐서 이르신 하느님의 많은 말씀, 하느님의 성전을 재건한 일들이 왕조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의 아들 아마지야가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NIV]
Chapter24
 
 
1. Joash was seven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forty years. His mother's name was Zibiah; she was from Beersheba.
2. Joash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ll the years of Jehoiada the priest.
3. Jehoiada chose two wives for him, and he had sons and daughters.
4. Some time later Joash decided to restore the temple of the LORD.
5. He called together the priests and Levites and said to them, "Go to the towns of Judah and collect the money due annually from all Israel, to repair the temple of your God. Do it now." But the Levites did not act at once.
6. Therefore the king summoned Jehoiada the chief priest and said to him, "Why haven't you required the Levites to bring in from Judah and Jerusalem the tax imposed by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and by the assembly of Israel for the Tent of the Testimony?"
7. Now the sons of that wicked woman Athaliah had broken into the temple of God and had used even its sacred objects for the Baals.
8. At the king's command, a chest was made and placed outside, at the gate of the temple of the LORD.
9. A proclamation was then issued in Judah and Jerusalem that they should bring to the LORD the tax that Moses the servant of God had required of Israel in the desert.
10. All the officials and all the people brought their contributions gladly, dropping them into the chest until it was full.
11. Whenever the chest was brought in by the Levites to the king's officials and they saw that there was a large amount of money, the royal secretary and the officer of the chief priest would come and empty the chest and carry it back to its place. They did this regularly and collected a great amount of money.
12. The king and Jehoiada gave it to the men who carried out the work required for the temple of the LORD. They hired masons and carpenters to restore the LORD's temple, and also workers in iron and bronze to repair the temple.
13. The men in charge of the work were diligent, and the repairs progressed under them. They rebuilt the temple of God according to its original design and reinforced it.
14. When they had finished, they brought the rest of the money to the king and Jehoiada, and with it were made articles for the LORD's temple: articles for the service and for the burnt offerings, and also dishes and other objects of gold and silver. As long as Jehoiada lived, burnt offerings were presented continually in the temple of the LORD.
15. Now Jehoiada was old and full of years, and he died at the age of a hundred and thirty.
16. He was buried with the kings in the City of David, because of the good he had done in Israel for God and his temple.
17. After the death of Jehoiada, the officials of Judah came and paid homage to the king, and he listened to them.
18. They abandoned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and worshiped Asherah poles and idols. Because of their guilt, God's anger came upon Judah and Jerusalem.
19. Although the LORD sent prophets to the people to bring them back to him, and though they testified against them, they would not listen.
20. Then the Spirit of God came upon Zechariah son of Jehoiada the priest. He stood before the people and said, "This is what God says: `Why do you disobey the LORD's commands? You will not prosper. Because you have forsaken the LORD, he has forsaken you.'"
21. But they plotted against him, and by order of the king they stoned him to death in the courtyard of the LORD's temple.
22. King Joash did not remember the kindness Zechariah's father Jehoiada had shown him but killed his son, who said as he lay dying, "May the LORD see this and call you to account."
23. At the turn of the year, the army of Aram marched against Joash; it invaded Judah and Jerusalem and killed all the leaders of the people. They sent all the plunder to their king in Damascus.
24. Although the Aramean army had come with only a few men, the LORD delivered into their hands a much larger army. Because Judah had forsaken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judgment was executed on Joash.
25. When the Arameans withdrew, they left Joash severely wounded. His officials conspired against him for murdering the son of Jehoiada the priest, and they killed him in his bed. So he died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but not in the tombs of the kings.
26. Those who conspired against him were Zabad, son of Shimeath an Ammonite woman, and Jehozabad, son of Shimrith a Moabite woman.
27. The account of his sons, the many prophecies about him, and the record of the restoration of the temple of God are written in the annotations on the book of the kings. And Amazia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이경숙 14-04-22 06:12
 
여호야다는 백삼십 년 살고 나이 많아 죽었다. 하느님을 섬기고 성전을 보살펴서 이스라엘에게 복될 일을 하였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 왕실 묘지에 모셨다..... 시리아 군은 요아스에게 심한 상처를 입히고 물러갔다. 그의 신하들은 그가 여호야다의 아들 즈가리야 사제를 죽인 일에 반감을 품고 반란을 일으켜 침상에 누워 있는 그를 죽였다. 그리고는 다윗 성 안에 안장하면서도 왕실 묘지를 쓰지는 않았다.
최종국 14-04-22 06:14
 
하나님은 믿음을 버린 자는 버리시고  선을 악으로 갚는  자에게는 반드시 그 대가를 갚아 주신다.
김영균 14-04-22 07:25
 
역대하서 저자는 요아스왕의 신앙을 극에서 극으로의 변절로 묘사하였지만
저는 의심합니다.
요아스 왕의 신앙이 좋았던 젊은 시절 역시 신앙의 형식과 외형에만 치중했던 것이 아닌지...   
자신의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제 여호야다의 신앙을 주입받았던 것에 그치지 않았는지...
진정으로 마음 깊이 하나님을 만났더라면 그처럼 극적인 변절을 하진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형식과 외형에 치중하는 신앙....
그저 어렸을 때 배운 대로 믿는 신앙의 한계와 위험성을 봅니다.

아브라함이 생각납니다.
아브라함의 이주 과정 중에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새로운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신 것처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아브라함은 단계 단계 그의 기존의 신앙(그가 잡고 있던 하나님의 음성)을 깨뜨린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메시지를 들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은 사실 '하나'인데 그 음성의 해석은 그의 영적 성장에 따라 리뉴잉된 것이라고 봅니다.
리뉴잉되는 과정마다 사실은 기존의 것이 깨뜨려지고 재조합되는 것이겠죠.
깨뜨림이 없는 신앙, 기존의 신앙을 의심없이 붙드는 것을 좋은 믿음으로 보는 시각이
숙고될 필요를 새삼 느낍니다.
박창훈 14-04-22 09:19
 
"야훼께서 굽어보시고 갚으시리라" 바로 오늘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사무치게 울립니다.
이승조 14-04-22 10:32
 
사람을 믿을 수 없음. 믿을 수 없음이 곧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