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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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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4 05:53
역대하 26장(2Chronicle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69  
[공동번역]
제26장
 
 
[우찌야]
1. 온 유다 백성이 십육 세밖에 되지 않은 우찌야를 택하여 왕으로 세워 아버지 아마지야의 뒤를 잇게 하였다.
2. 그는 부왕세상을 떠난 다음 엘롯을 되찾아 유다의 성으로 다시 세웠다.
3. 우찌야는 십육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출신으로서 이름을 여골리야라고 하였다.
4. 그는 부왕 아마지야 못지않게 야훼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5. 그의 곁에는 하느님을 공경하도록 깨우쳐주는 사람 즈가리야가 있었는데, 즈가리야 생전에 그는 하느님을 찾았고, 야훼를 찾았으며 그 동안 하느님께서는 그가 하는 일을 성취시켜 주셨다.
6. 우찌야는 불레셋 사람들을 치려고 출동하여 갓 성과 야브네 성과 아스돗 성을 허물고는 아스돗을 비롯한 불레셋 지역에 성읍들을 세웠다.
7. 그는 하느님의 도우심을 받아 불레셋인들과 구르바알에 사는 아랍인들과 므운인들을 쳤고
8. 암몬인들에게서 조공을 받게 되니, 그의 명성이 이집트 땅에까지 떨쳤다. 그는 매우 막강해졌다.
9. 또 우찌야는 예루살렘 모퉁이 성문과 골짜기 성문과 성 귀퉁이에 망대를 튼튼히 세웠다.
10. 그는 야산 지대나 평야에 많은 짐승을 놓아 먹였다. 그는 또 흙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므로 사람들을 시켜 산악 지대나 기름진 땅에 농사를 짓고 과수도 가꾸게 하였다. 그러느라고 광야에도 망대들을 세우고 저수지들도 많이 파게 하였다.
11. 우찌야에게는 언제든지 싸우러 나갈 수 있는 상비군이 있었다. 그 상비군은 비서장 여이엘과 병적관 마아세야가 수를 세며 병적에 올려 부대를 편성하였고 왕의 직속 지휘관 중의 한 사람인 하나니야의 지휘를 받았다.
12. 군대를 거느릴 각 가문 수령들은 모두 이천육백 명이었고
13. 그들의 지휘 아래 왕을 도와 적을 무찌를 이 강력한 군대의 수는 모두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나 되었다.
14. 우찌야는 그들 전군에 방패, 창, 투구, 갑옷, 활, 물매를 마련해 주었고,
15. 활을 쏘고 큰 돌을 던지는 무기를 기술자에게 고안시켜서 예루살렘망대들과 성 귀퉁이마다 설치해 놓게 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의 명성은 널리 떨쳤다. 그는 기이한 도우심을 받아 매우 강하게 되었던 것이다.
16. 그러나 그는 제 힘만 믿고 교만해졌다가 자멸하고 말았다. 그는 야훼성전 본관에 들어가 분향단에다 분향하려고 하였다. 이것은 저를 보살펴 주시던 하느님 야훼를 거역하는 일이었다.
17. 대사제 아자리야와 야훼의 용감한 사제 팔십 명이 뒤따라 들어가
18. 우찌야 왕을 가로막고 말하였다. "우찌야, 야훼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일이 아니오. 분향하는 일은 성별된 아론의 후손 사제들이 할 일이오. 이 성소에서 나가시오. 이렇게 하느님을 거역하셨으므로 야훼 하느님의 영광이 왕을 떠나시었소."
19. 우찌야는 그 때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다. 그가 사제들에게 화를 내려고 하자 나병이 그의 이마에 번졌다. 그 사제들 앞에서, 야훼성전 안에서 그것도 바로 분향단 앞에서였다.
20. 대사제 아자리야와 온 사제들은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보고 왕에게 당장 나가라고 하였다. 왕도 야훼께서 자기를 치신 줄 깨닫고 급히 물러나왔다.
21. 우찌야 왕은 나병환자로 여생을 보내게 되었다. 야훼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몸이 되었으므로 별궁에서 홀로 나병을 앓으며 지내야 했다. 그래서 그의 아들 요담이 왕궁의 어른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다.
22. 우찌야의 나머지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모쓰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가 기록해 두었다.
23. 우찌야가 세상을 떠나자 나병환자라고 하여 그를 왕실 묘지에 딸린 뜰에 묻었다. 그의 아들 요담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NIV]
Chapter26
 
 
1. Then all the people of Judah took Uzziah, who was sixteen years old, and made him king in place of his father Amaziah.
2. He was the one who rebuilt Elath and restored it to Judah after Amaziah rested with his fathers.
3. Uzziah was sixteen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fifty-two years. His mother's name was Jecoliah; she was from Jerusalem.
4.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just as his father Amaziah had done.
5. He sought God during the days of Zechariah, who instructed him in the fear of God. As long as he sought the LORD, God gave him success.
6. He went to war against the Philistines and broke down the walls of Gath, Jabneh and Ashdod. He then rebuilt towns near Ashdod and elsewhere among the Philistines.
7. God helped him against the Philistines and against the Arabs who lived in Gur Baal and against the Meunites.
8. The Ammonites brought tribute to Uzziah, and his fame spread as far as the border of Egypt, because he had become very powerful.
9. Uzziah built towers in Jerusalem at the Corner Gate, at the Valley Gate and at the angle of the wall, and he fortified them.
10. He also built towers in the desert and dug many cisterns, because he had much livestock in the foothills and in the plain. He had people working his fields and vineyards in the hills and in the fertile lands, for he loved the soil.
11. Uzziah had a well-trained army, ready to go out by divisions according to their numbers as mustered by Jeiel the secretary and Maaseiah the officer under the direction of Hananiah, one of the royal officials.
12. The total number of family leaders over the fighting men was 2,600.
13. Under their command was an army of 307,500 men trained for war, a powerful force to support the king against his enemies.
14. Uzziah provided shields, spears, helmets, coats of armor, bows and slingstones for the entire army.
15. In Jerusalem he made machines designed by skillful men for use on the towers and on the corner defenses to shoot arrows and hurl large stones. His fame spread far and wide, for he was greatly helped until he became powerful.
16. But after Uzziah became powerful, his pride led to his downfall. He was unfaithful to the LORD his God, and entered the temple of the LORD to burn incense on the altar of incense.
17. Azariah the priest with eighty other courageous priests of the LORD followed him in.
18. They confronted him and said, "It is not right for you, Uzziah, to burn incense to the LORD. That is for the priests, the descendants of Aaron, who have been consecrated to burn incense. Leave the sanctuary, for you have been unfaithful; and you will not be honored by the LORD God."
19. Uzziah, who had a censer in his hand ready to burn incense, became angry. While he was raging at the priests in their presence before the incense altar in the LORD's temple, leprosy broke out on his forehead.
20. When Azariah the chief priest and all the other priests looked at him, they saw that he had leprosy on his forehead, so they hurried him out. Indeed, he himself was eager to leave, because the LORD had afflicted him.
21. King Uzziah had leprosy until the day he died. He lived in a separate house -- leprous, and excluded from the temple of the LORD. Jotham his son had charge of the palace and governed the people of the land.
22. The other events of Uzziah's reign, from beginning to end, are recorded by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23. Uzziah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near them in a field for burial that belonged to the kings, for people said, "He had leprosy." And Jotham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최종국 14-04-24 06:07
 
하나님께 불순종한 자는  신분여하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이경숙 14-04-24 06:11
 
흙을 사랑하는 사람...그는 기이한 도우심을 받아 매우 강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제 힘만 믿고 교만해졌다가 자멸하고 말았다.....역대기 기자의 애증을 살짝 엿본 것 같습니다?
김영균 14-04-24 06:36
 
수 많은 유다 왕들에게 하나님은 종교의 대상이지 진정한 신앙의 대상으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의구심을 가져봅니다.
종교와 신앙의 차이를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종교는 포장된 하나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영 그 포장을 열어보지 않더라도 종교는 최소한 든든함과 충족감을 제공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준 선물 포장 안에 엄청나게 알이 굵은 다이아몬드 반지가 들어 있다고 생각해 본다면....
생각 만으로도 가슴이 뿌듯해지고 위안이 되고 어려울 때는 팔아서
요긴하게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힘이 됩니다.
그래서 그 포장을 더 열어보고 싶지 않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막상 열어 보면 내 기대만큼 큰 다이아몬드가 아니거나
또는
그 진귀한 다이아몬드를 갖기 위해선 뭔가 나에게 힘들게 요구하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그래서 우리는 포장된 하나님을 갖고 있고 그 포장 안에 것이 하나님이라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진짜 얼굴을 만나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포장을 벗기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언덕교우들 중의 누군가와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은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경옥 14-04-24 08:13
 
15.이렇게 하여 그의 명성은 널리 떨쳤다. 그는 기이한 도우심을 받아 매우 강하게 되었던 것이다.
16.그러나 그는 제 힘만 믿고 교만해졌다가 자멸하고 말았다.

단순히 명성을 떨치고 강하게 되어 고통이 사라지고 만사형통하게 되는 것이
인생 끝자락으로 갈수록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별 대단한 것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온갖 병 고침과 많은 기적의 경험이 믿음과 연결되는 것이 아니었으니...

‘주님을 위한다.’라는 명목으로 (말고의 귀를 자르는 등...)행동부터 하는 시몬에게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하시며
오히려 그 순간에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해 주신 주님이셨습니다.
주님껜 사탄을 멸하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시몬과 모든 사람의 구원이 중요하셨단 생각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깨어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에 붙들리게 하소서~~~
이광선 14-04-24 08:26
 
그러나 그는 제 힘만 믿고 교만해졌다가 자멸하고 말았다.
박창훈 14-04-24 10:00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그 사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립니다.
이승조 14-04-24 15:20
 
17. 대사제 아자리야와 야훼의 용감한 사제 팔십 명이 뒤따라 들어가... 올바른 사제들 귀감이 됩니다.

집사님, 다이아몬드 갖게 되시면 쫌 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