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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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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5 05:41
역대하 27~28장 (2Chronicle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91  
[공동번역]
제27장
 
 
[요담]
1. 요담은 이십오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로서 이름여루사라고 하였다.
2. 그는 부왕 우찌야 못지않게 야훼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다만 그는 야훼성전 본관에만은 들어가지 않았다. 백성들은 여전히 악한 짓을 하였다.
3. 그는 야훼성전 윗문을 세웠고 오벨 성곽을 더욱 많이 쌓아올렸다.
4. 또 유다 산악 지대에 성읍들을 세우고 산림 지대에 성채들과 망대들을 세웠다.
5. 그리고 암몬 왕과 싸워 이기고는 그 해에 암몬 왕에게서 금 백 달란트와 밀 만 석, 보리 만 석을 받았다. 암몬 사람들은 그에게 다음해에도 또 그 다음해에도 이렇게 바쳤다.
6. 요담은 자기 하느님 야훼의 뜻대로 자신 있게 처신했기 때문에 세력이 있었다.
7. 요담이 벌인 모든 전쟁과 이룩한 행적 등 그의 나머지 역사이스라엘과 유다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8. 그는 이십오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을 다스리다가
9. 세상을 떠나 다윗 성에 안장되었다. 그의 아들 아하즈가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NIV]
Chapter27
 
 
1. Jotham was twenty-fi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sixteen years. His mother's name was Jerusha daughter of Zadok.
2.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just as his father Uzziah had done, but unlike him he did not enter the temple of the LORD. The people, however, continued their corrupt practices.
3. Jotham rebuilt the Upper Gate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did extensive work on the wall at the hill of Ophel.
4. He built towns in the Judean hills and forts and towers in the wooded areas.
5. Jotham made war on the king of the Ammonites and conquered them. That year the Ammonites paid him a hundred talents of silver, ten thousand cors of wheat and ten thousand cors of barley. The Ammonites brought him the same amount also in the second and third years.
6. Jotham grew powerful because he walked steadfastly before the LORD his God.
7. The other events in Jotham's reign, including all his wars and the other things he did,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kings of Israel and Judah.
8. He was twenty-fi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sixteen years.
9. Jotham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And Ahaz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공동번역]
제28장
 
 
[아하즈]
1. 아하즈는 이십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다. 그는 태조 다윗처럼 야훼의 눈에 드는 바른 정치를 펴지 못하고
2. 이스라엘 왕들의 전철을 밟아 우상을 부어 만들어 바알들을 섬기기까지 하였다.
3. 그는 야훼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면전에서 쫓아낸 민족들의 역겨운 풍속을 본받아 벤힌놈 골짜기에서 친자식들을 불살라 제물로 바쳤으며
4. 산당과 산마루에서, 또 우거나무 아래에서 분향하고 제사를 지냈다.
5. 그래서 그를 보살피실 하느님 야훼께서 그를 시리아 왕의 손에 부치셨다. 시리아 군은 많은 사람을 사로잡아 가지고 다마스쿠스로 돌아갔다.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부치시어 호되게 당하게 하셨다.
6.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는 유다에서 하루에 장정 십이만 명을 죽였다.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를 저버린 탓으로 그런 일을 당했던 것이다.
7. 에브라임의 영웅 지그리는 왕자 마아세야궁내대신 아즈리캄과 왕의 다음 서열인 엘카나를 죽였다.
8. 동족인 이스라엘 군은 부녀자와 아이들을 이십만 명이나 사로잡고 재물을 많이 노략질하여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9. 그런데 거기에는 오뎃이라는 야훼의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사마리아로 개선하는 군대를 나가 맞으며 말하였다. "너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께서 유다 백성의 일을 노여워하시어 그들을 너희 손에 부치셨다. 그리하여 너희는 하늘에 닿도록 분노를 터뜨리어 그들을 죽였다.
10. 그리고 이제 너희는 유다인들과 예루살렘 시민들을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종으로 부려먹을 생각을 하는구나!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 범죄하지 않은 줄 아느냐?
11.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사로잡아 온 너희 동족을 돌려보내라. 야훼께서 너희가 한 일을 크게 노여워하시리라."
12. 에브라임 백성의 어른들 가운데서 여호하난의 아들 아자리야, 므실레못의 아들 베레기야, 살룸의 아들 여히즈키야, 하들라이의 아들 아마사가 개선하는 군인들을 가로막으며
13. 말하였다. "이 포로들을 데리고 들어올 수 없다. 이것은 야훼께 죄가 되는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죄가 많아 그의 진노가 이스라엘에 떨어질 판인데, 못할 일을 한 우리의 죄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느냐?"
14. 군인들은 포로들과 전리품을 장교들과 온 회중 앞에 내놓았다.
15. 사람들은 포로들을 돌봐 줄 사람지명해서 전리품 가운데서 옷을 찾아내어 벌거벗은 사람들에게 입혀주고 신을 찾아 신겨줄 뿐 아니라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고 약을 발라주었다. 걸을 수 없는 사람들은 나귀에 태워 종려나무 성읍 예리고로 데려다가 친척들에게 돌려주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16. 아하즈 왕이 아시리아 왕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도 그 때였다.
17. 에돔 군이 다시 유다에 쳐들어와 사람들을 사로잡아 갔고
18. 불레셋 군은 야산 지대와 유다 남부에 있는 성읍들을 털어갔으며 벳세메스, 아얄론, 그데롯, 소코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과 딤나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과 김조와 거기에 딸린 촌락들을 점령하고 살았다.
19. 야훼께 반역하는 일만 하여 온 나라 일을 그르친 아하즈 왕 때문에 야훼께서는 유다를 꺾으셨던 것이다.
20. 아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도 왔지만 힘이 되어주기는커녕 도리어 포위 공격하였다.
21. 그래서 아하즈는 야훼성전과 왕궁과 대신들의 집들을 털어 아시리아 왕에게 바쳤으나 헛된 일이었다.
22. 이 아하즈 왕은 포위 공격을 당하게 되자 더욱더 야훼께 반역하였다.
23. 그는 자기를 쳐부순 다마스쿠스의 신들에게 고사를 지냈다. "시리아 왕실의 신들은 제 백성을 도와줄 수 있었지. 그러니 나도 그 신들에게 고사를 지내야지. 그러면 도와주겠지." 이런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아하즈와 온 이스라엘은 자멸하고 말았다.
24. 아하즈는 하느님의 성전에서 기구들을 거두어 부수고 야훼성전 문들을 봉해 버렸다. 그리고 예루살렘 모퉁이마다에 제단을 만들어 세웠다.
25. 또 유다의 성읍마다 산당을 세우고 남의 나라 신들에게 분향하게 하여 선조의 하느님 야훼를 진노케 하였다.
26. 그의 나머지 역사와 모든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27. 아하즈가 세상을 떠나자 유다 왕실 묘지에 모시지 않고 예루살렘 성 안에 모셨다. 그의 아들 히즈키야가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NIV]
Chapter28
 
 
1. Ahaz was twenty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sixteen years. Unlike David his father, he did not do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2. He walked in the ways of the kings of Israel and also made cast idols for worshiping the Baals.
3. He burned sacrifices in the Valley of Ben Hinnom and sacrificed his sons in the fire, following the detestable way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4. He offered sacrifices and burned incense at the high places, on the hilltops and under every spreading tree.
5. Therefore the LORD his God handed him over to the king of Aram. The Arameans defeated him and took many of his people as prisoners and brought them to Damascus. He was also given into the hands of the king of Israel, who inflicted heavy casualties on him.
6. In one day Pekah son of Remaliah killed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soldiers in Judah -- because Judah had forsaken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7. Zicri, an Ephraimite warrior, killed Maaseiah the king's son, Azrikam the officer in charge of the palace, and Elkanah, second to the king.
8. The Israelites took captive from their kinsmen two hundred thousand wives, sons and daughters. They also took a great deal of plunder, which they carried back to Samaria.
9. But a prophet of the LORD named Oded was there, and he went out to meet the army when it returned to Samaria. He said to them, "Because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 was angry with Judah, he gave them into your hand. But you have slaughtered them in a rage that reaches to heaven.
10. And now you intend to make the men and women of Judah and Jerusalem your slaves. But aren't you also guilty of sins against the LORD your God?
11. Now listen to me! Send back your fellow countrymen you have taken as prisoners, for the LORD's fierce anger rests on you."
12. Then some of the leaders in Ephraim -- Azariah son of Jehohanan, Berekiah son of Meshillemoth, Jehizkiah son of Shallum, and Amasa son of Hadlai -- confronted those who were arriving from the war.
13. "You must not bring those prisoners here," they said, "or we will be guilty before the LORD. Do you intend to add to our sin and guilt? For our guilt is already great, and his fierce anger rests on Israel."
14. So the soldiers gave up the prisoners and plunder in the presence of the officials and all the assembly.
15. The men designated by name took the prisoners, and from the plunder they clothed all who were naked. They provided them with clothes and sandals, food and drink, and healing balm. All those who were weak they put on donkeys. So they took them back to their fellow countrymen at Jericho, the City of Palms, and returned to Samaria.
16. At that time King Ahaz sent to the king of Assyria for help.
17. The Edomites had again come and attacked Judah and carried away prisoners,
18. while the Philistines had raided towns in the foothills and in the Negev of Judah. They captured and occupied Beth Shemesh, Aijalon and Gederoth, as well as Soco, Timnah and Gimzo, with their surrounding villages.
19. The LORD had humbled Judah because of Ahaz king of Israel, for he had promoted wickedness in Judah and had been most unfaithful to the LORD.
20. Tiglath-Pileser king of Assyria came to him, but he gave him trouble instead of help.
21. Ahaz took some of the things from the temple of the LORD and from the royal palace and from the princes and presented them to the king of Assyria, but that did not help him.
22. In his time of trouble King Ahaz became even more unfaithful to the LORD.
23. He offered sacrifices to the gods of Damascus, who had defeated him; for he thought, "Since the gods of the kings of Aram have helped them, I will sacrifice to them so they will help me." But they were his downfall and the downfall of all Israel.
24. Ahaz gathered together the furnishings from the temple of God and took them away. He shut the doors of the LORD's temple and set up altars at every street corner in Jerusalem.
25. In every town in Judah he built high places to burn sacrifices to other gods and provoked the LORD, the God of his fathers, to anger.
26. The other events of his reign and all his ways, from beginning to end,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kings of Judah and Israel.
27. Ahaz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Jerusalem, but he was not placed in the tombs of the kings of Israel. And Hezekia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이경숙 14-04-25 06:16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 범죄하지 않은 줄 아느냐?....에브라임 백성의 어른들 가운데서 여호하난의 아들 아자리야, 므실레못의 아들 베레기야, 살룸의 아들 여히즈키야, 하들라이의 아들 아마사가 개선하는 군인들을 가로막으며

어른......
최종국 14-04-25 06:16
 
곤경에 처할 때에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헛되며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김영균 14-04-25 07:35
 
그래서 그를 보살피실 하느님 야훼께서 그를 시리아 왕의 손에 부치셨다.
시리아 군은 많은 사람을 사로잡아 가지고
다마스쿠스로 돌아갔다.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부치시어 호되게 당하게 하셨다.

"세월호가 이단 종교인 구원파 종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번 침몰 사건을 통해
심판하셨다”
훗날 기독교 성향의 역사 책에 이렇게 기록된다면 어떨까요?

이스라엘 왕이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백성까지 함께 심판하신다는 구약의 내용에
저는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죄없는 백성들에게는 그 심판이 이 번 세월호 참사보다도 훨씬 더
아프고 큰 비극이었을 것이기 때문에….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인지함에 있어서 그 시대의 창으로 보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결국 하나님에 대해서 구시대적 인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사가의 역사해석이자 관점이지
결코 온전한 하나님의 모습을 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창훈 14-04-25 14:42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세속의 속물적인 관심을 초월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박경옥 14-04-25 15:43
 
요담은 자기 하느님 야훼의 뜻대로 자신 있게 처신했기 때문에 세력이 있었다.

 역대기 사가의 다윗과 유다 왕조에 대한 묘사는 포로기 이후의 제사장적인 유대교의 관심에 의해 채색되어 있음이 분명합니다.  포로기 이후 유다 사회의 진정한 종교적 지도자가 절실했던 답답함과 절망감을 생각하면, 역대기 사가가 그렇게도 모으고 싶었던 구심점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누구라도 온전한 하나님 모습을 다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뿐 아니라 역사, 사람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덧씌워진 것들을 벗겨내면 정말 진실이 남을까요?
     
김영균 14-04-25 16:11
 
완전한 진실 또는 진리는 우리로서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죽는 날까지 도상에 있는 존재이고
참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것은 어렵고도 불가능한 일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앙인에게는 하나님이 삶의 뿌리를 이룬다고 본다면
참 하나님을 많이 잘못 알고 있다면 우리 삶이 뿌리부터 잘못되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우려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오늘 살아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에 의하면 이 말씀이 구약성경의 말씀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들었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은 구약성경의 말씀의 진위를 구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깊은 경건의 묵상과 교회 공동체 안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하나님의 소리와 나의 소리를 구별하는 훈련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구약 성경의 구절이든 오늘 나에게 하신 말씀이든
더 순정한 하나님의 소리를 듣기 위해 늘 깨어 있으려는 작은 조바심과 우리의 내적 평안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자세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일 것 같습니다.
          
박경옥 14-04-25 18:03
 
'깊은 경건의 묵상과 교회 공동체 안의 커뮤니케이션'을 나누어 주시는 집사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백배공감요~~^^*

어떤 영화에 나왔던 말로 사설 하나  붙여 봅니다
"사랑을 위해 가끔 균형을  잃는 것은 참으로 균형잡힌 삶이다."
김영균 14-04-26 06:28
 
제가 글을 쓰는 문체가 '건방짐체'로 보여지는건 아닐지 늘 조심스러운 마음 있습니다.
그렇게만 봐주시지 않아도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을 위해 가끔 균형을 잃는다"
멋진 말이네요. ㅋㅋ
이승조 14-04-26 23:16
 
너무 젊은 나이에 왕들이 되는군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으로 자신의 힘을 믿기에 적합한 나이같군요. 또는 선대의 구습을 끊기에는 정치권위가 부족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당시에는 늙은 나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