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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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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6 05:34
역대하 29장(2Chronicle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579  
[공동번역]
제29장
 
 
[히즈키야]
1. 히즈키야는 이십오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즈가리야의 딸로서 이름을 아비야라고 하였다.
2. 그는 태조 다윗 못지않게 야훼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3. 그는 왕이 되면서 첫 해 첫 달에 야훼성전 문들을 열어 수리하고
4.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동쪽 광장에 불러모은 다음
5.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인들은 내 말을 들어라. 너희는 이제 목욕재계하고 너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의 전을 깨끗이 하여라. 성소에서 부정한 것을 쓸어내어라.
6. 우리 선조들은 우리 하느님 야훼께 반역하여 그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야훼를 저버리고 그가 계시는 곳을 바라보기도 싫어하여 등을 돌리고 말았다.
7. 현관 앞 문들을 봉하고 등을 끄고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분향하지도 않았으며 번제도 드리지 않았다.
8. 야훼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를 터뜨리신 것은 그 때문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보는 대로 모두 다 놀랄 만큼 끔찍스러운 일을 당한 것이다.
9. 알겠느냐? 우리 선조들이 칼에 맞아 죽고 아들딸과 아내들이 사로잡혀 가게 된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다.
10. 이제 나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진노를 거두어주시기를 바라며 그와 계약을 맺기로 결심하였다.
11. 아들들아, 이제는 머뭇거리지 마라. 야훼께서는 당신 앞에서 섬길 사람으로 너희를 뽑으시어 당신을 섬기며 분향사람으로 삼으셨다."
12. 레위인들이 나서니, 크핫 후손인 아마새의 아들 마핫, 아자리야의 아들 요엘, 므라리 후손인 압디의 아들 키스, 여할렐렐의 아들 아자리야, 게르손 후손인 짐마의 아들 요아, 요아의 아들 에덴,
13. 엘리사반 후손인 시므리여우엘, 아삽 후손인 즈가리야와 마따니야,
14. 헤만 후손인 여히엘과 시므이, 여두둔 후손인 스마야와 우찌엘이었다.
15. 이들은 일가친척을 모아 목욕재계를 시킨 다음 야훼분부대로 어명을 따라 야훼성전을 깨끗하게 하려고 들어갔으며,
16. 사제들은 야훼성전 안을 깨끗하게 하려고 들어갔다. 사제들이 야훼성전 본관 안에 있는 부정한 것을 모두 야훼성전 밖으로 몰아내면, 레위인들은 그것을 성 밖 키드론 골짜기에 가져다 버렸다.
17. 성전을 깨끗이 하는 일은 정월 초하루에 시작해서 그 달 팔일에야 야훼께서 계시는 곳 현관에 다다랐다. 그 다음 야훼성전을 깨끗이 하는 데 또 팔 일 걸렸다. 이렇게 해서 일을 마친 것은 정월 십육일이었다.
18. 그리고 나서 레위인들은 대궐로 들어가 히즈키야 왕에게 아뢰었다. "야훼성전을 다 정하게 하였습니다. 번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들, 제사 상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들을 정하게 하였습니다.
19. 또 아하즈 왕께서 왕위에 계실 때 하느님께 반역하면서 치워버린 기구들을 모두 깨끗이 갖추어 야훼의 제단 앞에 차려놓았습니다."
20. 히즈키야 왕은 아침 일찍 일어나 성읍에 있는 대신들을 불러모은 다음, 야훼성전으로 올라갔다.
21. 사람들이 황소 일곱 마리, 숫양 일곱 마리, 새끼 양 일곱 마리, 또 왕실과 성소와 유다의 죄를 벗길 숫염소 일곱 마리를 끌어오자 왕은 아론의 후손 사제들에게 그것을 야훼의 제단에 바치라고 분부하였다.
22. 사제들은 소를 죽이고는 그 피를 받아 제단에 뿌린 다음 또 숫양을 죽여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또 새끼 양을 죽여 그 피를 제단에 뿌렸다.
23. 죄를 벗기는 제물인 숫염소를 앞으로 끌어오자 왕과 회중이 그 위에 손을 얹은 다음,
24. 사제들이 그 염소를 죽여 피를 제단에 속죄제물로 바쳐 온 이스라엘의 죄를 씻어주었다. 온 이스라엘의 죄를 벗기는 속죄제와 번제를 바치라는 어명이 있었던 것이다.
25. 그는 또 다윗과 선견과 예언자 나단의 지시대로 레위인들에게 바라와 수금과 거문고를 들고 야훼성전에 서게 하였다. 이 지시는 야훼께서 예언자들을 시켜 내리셨던 것이다.
26. 레위인들은 다윗의 악기를 잡고 사제들은 나팔을 잡고 섰다.
27. 그러자 히즈키야는 번제물을 제단에 바치라고 명령하였다. 그 때 번제를 드리기 시작하며 나팔 소리 울려 퍼지고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악기에 맞추어 야훼를 찬양하는 노래가 터져 나왔다.
28. 온 회중은 땅에 엎드렸다. 번제가 끝나기까지 나팔 소리에 맞추어 합창대는 노래를 계속하였다.
29. 번제를 다 드린 다음 왕과 일행은 무릎을 꿇어 땅에 엎드려 예배하였다.
30. 그런 다음 히즈키야 왕과 대신들이 다윗과 선견아삽이 지은 노래야훼를 찬양하라고 명령하자 레위인들은 크게 기뻐하며 노래하고 엎드려 예배하였다.
31. 찬양이 끝나자 히즈키야가 말하였다. "이제 너희는 야훼를 섬기는 일을 맡은 몸들이다. 감사제물을 가지고 나와 야훼성전에 바쳐라." 그리하여 온 회중이 친교제물을 바치고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 자원제물을 바치니,
32. 회중이 바친 번제물의 수는 소가 칠십 마리, 숫양이 백 마리, 새끼 양이 이백 마리였다. 이것을 모두 번제로 야훼께 바쳤고,
33. 거룩한 예물로 바친 것은 소 육백 마리, 양 삼천 마리였다.
34. 그런데 사제의 수가 적어서 그 번제물을 다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제들이 그 거룩한 임무를 끝내기까지 일가인 레위인들이 거들었다. 레위인들이 사제들보다 이 거룩한 일을 더욱 성심껏 하였다.
35. 번제물도 많았지만, 친교제물의 기름기도 살라야 하고 번제에 곁들여 제주도 부어 바쳐야 했다. 이렇게 해서 야훼성전 예배는 회복되었다.
36. 하느님께서 백성에게 마련해 주신 일이 이렇듯이 돌연히 이루어진 것을 보고 히즈키야는 온 백성과 함께 기뻐하였다.
[NIV]
Chapter29
 
 
1. Hezekiah was twenty-fi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twenty-nine years. His mother's name was Abijah daughter of Zechariah.
2.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just as his father David had done.
3. In the first month of the first year of his reign, he opened the doors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repaired them.
4. He brought in the priests and the Levites, assembled them in the square on the east side
5. and said: "Listen to me, Levites! Consecrate yourselves now and consecrate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 Remove all defilement from the sanctuary.
6. Our fathers were unfaithful; they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our God and forsook him. They turned their faces away from the LORD's dwelling place and turned their backs on him.
7. They also shut the doors of the portico and put out the lamps. They did not burn incense or present any burnt offerings at the sanctuary to the God of Israel.
8. Therefore, the anger of the LORD has fallen on Judah and Jerusalem; he has made them an object of dread and horror and scorn, as you can see with your own eyes.
9. This is why our fathers have fallen by the sword and why our sons and daughters and our wives are in captivity.
10. Now I intend to make a covenant with the LORD, the God of Israel, so that his fierce anger will turn away from us.
11. My sons, do not be negligent now, for the LORD has chosen you to stand before him and serve him, to minister before him and to burn incense."
12. Then these Levites set to work: from the Kohathites, Mahath son of Amasai and Joel son of Azariah; from the Merarites, Kish son of Abdi and Azariah son of Jehallelel; from the Gershonites, Joah son of Zimmah and Eden son of Joah;
13. from the descendants of Elizaphan, Shimri and Jeiel; from the descendants of Asaph, Zechariah and Mattaniah;
14. from the descendants of Heman, Jehiel and Shimei; from the descendants of Jeduthun, Shemaiah and Uzziel.
15. When they had assembled their brothers and consecrated themselves, they went in to purify the temple of the LORD, as the king had ordered, following the word of the LORD.
16. The priests went into the sanctuary of the LORD to purify it. They brought out to the courtyard of the LORD's temple everything unclean that they found in the temple of the LORD. The Levites took it and carried it out to the Kidron Valley.
17. They began the consecration on the first day of the first month, and by the eighth day of the month they reached the portico of the LORD. For eight more days they consecrated the temple of the LORD itself, finishing on the sixteenth day of the first month.
18. Then they went in to King Hezekiah and reported: "We have purified the entire temple of the LORD, the altar of burnt offering with all its utensils, and the table for setting out the consecrated bread, with all its articles.
19. We have prepared and consecrated all the articles that King Ahaz removed in his unfaithfulness while he was king. They are now in front of the LORD's altar."
20. Early the next morning King Hezekiah gathered the city officials together and went up to the temple of the LORD.
21. They brought seven bulls, seven rams, seven male lambs and seven male goats as a sin offering for the kingdom, for the sanctuary and for Judah. The king commanded the priests, the descendants of Aaron, to offer these on the altar of the LORD.
22. So they slaughtered the bulls, and the priests took the blood and sprinkled it on the altar; next they slaughtered the rams and sprinkled their blood on the altar; then they slaughtered the lambs and sprinkled their blood on the altar.
23. The goats for the sin offering were brought before the king and the assembly, and they laid their hands on them.
24. The priests then slaughtered the goats and presented their blood on the altar for a sin offering to atone for all Israel, because the king had order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sin offering for all Israel.
25. He stationed the Levites in the temple of the LORD with cymbals, harps and lyres in the way prescribed by David and Gad the king's seer and Nathan the prophet; this was commanded by the LORD through his prophets.
26. So the Levites stood ready with David's instruments, and the priests with their trumpets.
27. Hezekiah gave the order to sacrifice the burnt offering on the altar. As the offering began, singing to the LORD began also, accompanied by trumpets and the instruments of David king of Israel.
28. The whole assembly bowed in worship, while the singers sang and the trumpeters played. All this continued until the sacrifice of the burnt offering was completed.
29. When the offerings were finished, the king and everyone present with him knelt down and worshiped.
30. King Hezekiah and his officials ordered the Levites to praise the LORD with the words of David and of Asaph the seer. So they sang praises with gladness and bowed their heads and worshiped.
31. Then Hezekiah said, "You have now dedicated yourselves to the LORD. Come and bring sacrifices and thank offerings to the temple of the LORD." So the assembly brought sacrifices and thank offerings, and all whose hearts were willing brought burnt offerings.
32. The number of burnt offerings the assembly brought was seventy bulls, a hundred rams and two hundred male lambs -- all of them for burnt offerings to the LORD.
33. The animals consecrated as sacrifices amounted to six hundred bulls and three thousand sheep and goats.
34. The priests, however, were too few to skin all the burnt offerings; so their kinsmen the Levites helped them until the task was finished and until other priests had been consecrated, for the Levites had been more conscientious in consecrating themselves than the priests had been.
35. There were burnt offerings in abundance, together with the fat of the fellowship offerings and the drink offerings that accompanied the burnt offerings. So the service of the temple of the LORD was reestablished.
36. Hezekiah and all the people rejoiced at what God had brought about for his people, because it was done so quickly.





최종국 14-04-26 06:06
 
참된 종교 개혁또는 종교의 회복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히스기야 왕의 개혁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필요한 것이다.
진정 종교 개혁은 지도자급의 개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절대적 호응과 열심에서 시작됨을 인식해야 한다.
이경숙 14-04-26 06:16
 
하느님께서 백성에게 마련해 주신 일이 이렇듯이 돌연히 이루어진 것을 보고 ...그리하여 온 회중이 친교제물을 바치고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 자원제물을 바치니.... 숫염소.... 레위인들이 사제들보다 이 거룩한 일을 더욱 성심껏 하였다....번제를 다 드린 다음 왕과 일행은 무릎을 꿇어 땅에 엎드려 예배하였다

참 묘한 관계....부자가 어찌 이렇게 다른지.....일상 속에서 삶의 지혜를 보는 눈을 구합니다.()
박경옥 14-04-26 17:53
 
아들들아, 이제는 머뭇거리지 마라...이렇게 해서 야훼의 성전 예배는 회복되었다.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 성심껏 창립기념예배를 드리는 언덕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예배의 은혜를 충만히 덧입게 하혀 주옵소서~~
박창훈 14-04-26 21:40
 
"히즈키야는 온 백성과 함께 기뻐하였다." 이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입니다.
이승조 14-04-26 23:23
 
개혁가 왕이군요. 신하들이 성정에 대한 이야기, 왕과 신하들의 논의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습니다.
     
이경숙 14-04-27 06:58
 
여호야다가 죽은 뒤에 유다 고관들이 왕 앞에 나와 엎드리니 그 때부터 왕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역하 24:17)......역대기자들과 열왕기자들의 사관 차이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