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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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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8 05:51
역대하 32장(2Chronicle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826  
[공동번역]
제32장
 
 
[산헤립이 쳐들어 왔다가 쫓겨 가다]
1. 이렇게 모든 일을 성심껏 이루어놓은 다음이었다.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로 쳐들어와서 요새화된 성읍들을 치려고 포진하고는 그 성읍들을 제 손아귀에 넣고 말겠다고 장담하였다.
2. 그러나 산헤립이 쳐들어온 것은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는 데 뜻이 있는 줄 알고, 히즈키야는
3. 대신들과 장군을 불러 의논하고 성 밖에 있는 샘들을 메워버리기로 하였다. 왕은 그들의 도움을 받아
4. 많은 사람을 모아들여 샘들을 메워버리고 들판 한가운데를 흐르는 물줄기를 막아버렸다. 그들은 "아시리아 왕들이 와서 물을 얼마든지 마시도록 내버려둘 줄 아느냐?" 하고 말하였다.
5. 히즈키야는 용기를 내어 허물어진 성곽을 수축하고 망대들을 높이고 성 밖에 또 성을 쌓고 다윗 성밀로를 수축하였다. 그리고 창을 많이 만들고 방패들도 만들었다.
6. 이어서 군대를 지휘할 전투사령관들을 임명한 다음 군대를 성문 광장에 불러모으고 격려해 주었다.
7. "마음을 든든히 먹고 용기를 내어라. 아시리아 왕이 대군을 끌고 온다고 하여도 그 앞에서 두려워 떨지 마라. 그의 편이 되어줄 힘보다는 우리 편이 되어줄 힘이 더 크다.
8. 그에게는 무력이 있을 뿐이지만 우리에게는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함께 계시어 우리를 도와 우리의 싸움을 싸워주신다." 사람들은 유다 왕 히즈키야의 말을 듣고 안심하였다.
9. 그 후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은 전군을 거느리고 라기스를 공격하면서 부하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유다 왕 히즈키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온 유다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였다.
10.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하는 말이다. 예루살렘은 독 안에 든 쥐다. 너희는 무엇을 믿고 그 속에서 버티느냐?
11. 히즈키야는 야훼 너희 하느님이 너희를 아시리아 왕의 손아귀에서 건져주리라고 하지만, 그 말에 속지 마라. 그 말을 믿다가는 굶주리고 목말라 죽을 것이다.
12. 유다인들과 예루살렘 시민들에게 한 제단에서만 제물을 살라 바치며 그 앞에서만 예배를 드리라고 하며 산당들과 제단들을 헐어버린 것이 바로 히즈키야가 아니더냐?
13. 나와 나의 선친들이 온 세상, 뭇 백성을 어떻게 했는지 너희는 모르느냐? 세상의 어느 민족의 신이 제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내었느냐?
14. 나의 선친들이 전멸시키기로 한 민족들의 신들 가운데 어떤 신이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느냐? 너희 신인들 어찌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15. 이제 너희는 히즈키야의 꾐에 빠지지 마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속지 마라. 그를 믿지 마라. 어떤 민족, 어떤 나라의 신도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내 선친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다. 너희 신인들 어찌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16. 산헤립의 신하들은 계속하여 야훼 하느님과 그의 종 히즈키야에게 악담을 퍼부었다.
17. 산헤립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를 모욕하는 편지를 써서 보내었다. 그 내용은 이러하였다. "세상민족의 어느 신들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다. 히즈키야의 신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18. 그들은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군인들에게 유다 말로 크게 외쳤다. 간담이 서늘하게 겁을 주어 성을 공략할 속셈이었던 것이다.
19. 그들은 세상민족이 손으로 만들어놓고 섬기는 신들을 욕하듯이 예루살렘의 하느님을 욕하였다.
20. 이런 일을 당하게 되자 히즈키야 왕은 아모쓰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와 함께 기도하였다. 하늘을 우러러보고 울부짖었다.
21. 그러자 야훼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아시리아 왕의 진지에 있는 지휘관과 사령관 이하 전군을 쓸어버리셨다. 아시리아 왕은 부끄러워 얼굴도 들지 못하고 돌아가 자기 신전에 들어갔다가 거기에서 친자식들의 칼에 맞아 죽고 말았다.
22. 이렇게 야훼께서 히즈키야와 예루살렘 시민들을 아시리아 왕 산헤립의 손에서뿐 아니라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주시고 사방으로 태평성세를 누리게 해주시니,
23. 예루살렘으로 예물을 가져다 야훼께 바치고 유다 왕 히즈키야에게 값진 선물을 가져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 후로 모든 민족들은 히즈키야를 우러르게 되었다.
[히즈키야의 마지막]
24.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히즈키야는 병이 들어 죽게 되었다. 그래서 야훼께 빌자 야훼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고쳐주겠다는 말씀을 내리셨다. 그러나
25. 히즈키야는 건방진 생각이 들어 있던 터이라 그 은덕에 보답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자기뿐 아니라 유다와 예루살렘도 화를 입게 되었다.
26. 히즈키야는 건방진 생각을 품었던 일을 뉘우치고 머리를 숙였다. 동시에 예루살렘 시민들도 그리 하였다. 그리하여 히즈키야 생전에는 야훼의 진노가 내리지 않았다.
27. 히즈키야는 굉장한 부귀영화를 누렸다. 금은보석과 향유방패와 그 밖의 온갖 값진 세간을 보관할 창고들,
28. 밭곡식과 술과 기름을 저장해 둘 곳간들을 짓고, 모든 가축들과 양떼를 위하여 우리들을 세워야 했다.
29. 또 그 많은 양과 소를 건사하는 성읍들을 세웠다. 그토록 많은 재물을 하느님께 받았던 것이다.
30. 기혼 샘 윗쪽 물줄기를 막고 땅을 뚫어 그 물을 감쪽같이 다윗 성 서쪽으로 해서 성 안으로 끌어들인 것도 바로 히즈키야였다. 히즈키야는 무슨 일을 하여도 뜻대로 되었다.
31. 이 나라에서 하느님의 도움으로 일어난 기적이 어떤 것들인지 알아보고 히즈키야의 마음을 떠보라고 바빌론 왕이 사절단을 보냈을 때에도 그랬다.
32. 충성스럽게 산 히즈키야의 나머지 역사는 아모쓰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의 예언서와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33. 히즈키야가 세상을 떠나자 사람들은 그를 다윗의 후손 묘소 맨 윗자리에 모시었다. 그가 죽은 다음에 온 유다 국민과 예루살렘 시민은 이토록 그를 높였다. 그의 아들 므나쎄가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NIV]
Chapter32
 
 
1. After all that Hezekiah had so faithfully done, Sennacherib king of Assyria came and invaded Judah. He laid siege to the fortified cities, thinking to conquer them for himself.
2. When Hezekiah saw that Sennacherib had come and that he intended to make war on Jerusalem,
3. he consulted with his officials and military staff about blocking off the water from the springs outside the city, and they helped him.
4. A large force of men assembled, and they blocked all the springs and the stream that flowed through the land. "Why should the kings of Assyria come and find plenty of water?" they said.
5. Then he worked hard repairing all the broken sections of the wall and building towers on it. He built another wall outside that one and reinforced the supporting terraces of the City of David. He also made large numbers of weapons and shields.
6. He appointed military officers over the people and assembled them before him in the square at the city gate and encouraged them with these words:
7.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or discouraged because of the king of Assyria and the vast army with him, for there is a greater power with us than with him.
8. With him is only the arm of flesh, but with us is the LORD our God to help us and to fight our battles." And the people gained confidence from what Hezekiah the king of Judah said.
9. Later, when Sennacherib king of Assyria and all his forces were laying siege to Lachish, he sent his officers to Jerusalem with this message for Hezekiah king of Judah and for all the people of Judah who were there:
10. "This is what Sennacherib king of Assyria says: On what are you basing your confidence, that you remain in Jerusalem under siege?
11. When Hezekiah says, `The LORD our God will save us from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he is misleading you, to let you die of hunger and thirst.
12. Did not Hezekiah himself remove this god's high places and altars, saying to Judah and Jerusalem, `You must worship before one altar and burn sacrifices on it'?
13. "Do you not know what I and my fathers have done to all the peoples of the other lands? Were the gods of those nations ever able to deliver their land from my hand?
14. Who of all the gods of these nations that my fathers destroyed has been able to save his people from me? How then can your god deliver you from my hand?
15. Now do not let Hezekiah deceive you and mislead you like this. Do not believe him, for no god of any nation or kingdom has been able to deliver his people from my hand or the hand of my fathers. How much less will your god deliver you from my hand!"
16. Sennacherib's officers spoke further against the LORD God and against his servant Hezekiah.
17. The king also wrote letters insulting the LORD, the God of Israel, and saying this against him: "Just as the gods of the peoples of the other lands did not rescue their people from my hand, so the god of Hezekiah will not rescue his people from my hand."
18. Then they called out in Hebrew to the people of Jerusalem who were on the wall, to terrify them and make them afraid in order to capture the city.
19. They spoke about the God of Jerusalem as they did about the gods of the other peoples of the world -- the work of men's hands.
20. King Hezekiah and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cried out in prayer to heaven about this.
21. And the LORD sent an angel, who annihilated all the fighting men and the leaders and officers in the camp of the Assyrian king. So he withdrew to his own land in disgrace. And when he went into the temple of his god, some of his sons cut him down with the sword.
22. So the LORD saved Hezeki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from the hand of Sennacherib king of Assyria and from the hand of all others. He took care of them on every side.
23. Many brought offerings to Jerusalem for the LORD and valuable gifts for Hezekiah king of Judah. From then on he was highly regarded by all the nations.
24. In those days Hezekiah became ill and was at the point of death. He prayed to the LORD, who answered him and gave him a miraculous sign.
25. But Hezekiah's heart was proud and he did not respond to the kindness shown him; therefore the LORD's wrath was on him and on Judah and Jerusalem.
26. Then Hezekiah repented of the pride of his heart, as did the people of Jerusalem; therefore the LORD's wrath did not come upon them during the days of Hezekiah.
27. Hezekiah had very great riches and honor, and he made treasuries for his silver and gold and for his precious stones, spices, shields and all kinds of valuables.
28. He also made buildings to store the harvest of grain, new wine and oil; and he made stalls for various kinds of cattle, and pens for the flocks.
29. He built villages and acquired great numbers of flocks and herds, for God had given him very great riches.
30. It was Hezekiah who blocked the upper outlet of the Gihon spring and channeled the water down to the west side of the City of David. He succeeded in everything he undertook.
31. But when envoys were sent by the rulers of Babylon to ask him about the miraculous sign that had occurred in the land, God left him to test him and to know everything that was in his heart.
32. The other events of Hezekiah's reign and his acts of devotion are written in the vision of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in the book of the kings of Judah and Israel.
33. Hezekiah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on the hill where the tombs of David's descendants are. All Jud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honored him when he died. And Manasse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이경숙 14-04-28 07:04
 
"마음을 든든히 먹고 용기를 내어라.....그 후로 모든 민족들은 히즈키야를 우러르게 되었다..... 건방진 생각이 들어 ....

위기 후의 해이....
박경옥 14-04-28 07:40
 
이런 일을 당하게 되자 히즈키야 왕은 아모쓰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와 함께 기도하였다.
하늘을 우러러보고 울부짖었다.

어제 목사님 말씀을 다시 새겨봅니다.
우리는 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산헤립처럼 세상은 하나님을 부인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모욕하기도 합니다.
그 때 우리는...더불어 더욱 적극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하옵소서~~~
김영균 14-04-28 07:45
 
히즈키야는 굉장한 부귀와 영화를 누렸다. 금은보석과 향유와 방패와 그 밖의 온갖 값진 세간을 보관할 창고들,

그 당시에도 지금에도 이스라엘 같이 조그만 나라가 금은 가득한 굉장한 부귀와 영화를 누리려면 솔로몬 왕의 이야기에서 보앗듯이 외국과 교류하고 정략 결혼하고 때로는 강탈하는 일을 다른 왕보다 더 많이 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민족과 섞이지 말라는 더 근본적인 계명을 깨뜨리면서 얻은 부귀와 영화를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받아 들이는 역대하.

생각해 볼 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최종국 14-04-28 10:10
 
히스기야가 복을 받게 된 이유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죄를 지었을 때마다 회개했기 때문이다.
이승조 14-05-01 16:26
 
. 히즈키야는 건방진 생각이 들어 있던 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