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4-04-29 05:36
역대하 33장(2Chronicle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777  
[공동번역]
제33장
 
 
[므나쎄]
1. 므나쎄는 십이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렸다.
2. 그는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그릇된 정치를 폈다. 야훼께서 이스라엘 백성 면전에서 쫓아낸 민족들의 역겨운 풍속을 따라,
3. 부왕 히즈키야가 허물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웠고 바알 제단을 쌓았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고 하늘의 별들을 절하여 섬겼다.
4. 그는 야훼께서 영원히 당신 것으로 삼겠다고 하신 예루살렘에 있는 야훼성전에도 제단들을 쌓았다.
5. 그는 야훼성전 안팎 뜰 안에 하늘의 별들을 섬기는 제단들을 쌓았다.
6. 왕자들은 벤힌놈 골짜기에서 불에 살라 바칠 뿐 아니라 점쟁이와 술객마술사를 두었고 혼백을 불러내는 무당과 박수를 두었다. 이렇게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많이 하여 야훼의 속을 썩여드렸다.
7. 또 그는 우상들을 만들어 하느님의 성전 안에 세웠다. 이 성전을 두고 야훼께서는 일찍이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성전, 이스라엘 온 지파들 가운데서 선택한 이 예루살렘에 영원히 나의 이름을 둔다.
8. 너희의 선조들에게 떼어준 땅에서 이스라엘을 다시는 몰아내지 않으리라. 그 대신 내가 모세를 시켜 지시한 모든 법, 그 규정법령만은 지켜야 한다."
9. 그러나 므나쎄는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시민을 그릇 인도하여 저희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야훼께 망한 민족들보다도 더욱 악해지게 하였다.
10. 야훼께서는 므나쎄와 그의 백성을 꾸짖으셨다. 그러나 므나쎄와 그의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자,
11. 야훼께서는 아시리아 왕의 군대를 끌어들이셨다. 아시리아 군 장교들은 므나쎄를 갈고리로 끌어내어 놋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데리고 갔다.
12. 이렇게 곤경에 빠지자 므나쎄는 자기의 하느님 야훼께 빌었다. 선조들의 하느님 앞에 굴복하고
13. 빌었다. 그러자 야훼께서는 마음이 움직이시어 그의 애원을 들어주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왕위에 앉게 해주셨다. 므나쎄는 그제야 야훼야말로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었다.
14. 이런 일이 있은 뒤에 그는 기혼 서쪽 골짜기에다가, 다윗 성 물고기문에 이르기까지 외곽성을 쌓아올렸다. 오벨 밖으로 돌아가며 성을 아주 높이 쌓아올렸고 유다의 요새화된 성마다 군대와 장군을 배치하였다.
15. 그리고 외국의 신상들을 치워 없애버렸다. 야훼성전에 있던 우상을 떼어내고 야훼성전 언덕과 그 밖에 예루살렘에 세웠던 제단들을 허물어 성 밖에 내다 버렸으며
16. 야훼의 제단을 세운 다음 그 위에다 친교제물과 감사제물을 바치고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를 예배하라고 유다인들에게 일렀다.
17. 그러나 백성은 저희 하느님 야훼께 바친다고 하면서도 계속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18. 므나쎄의 나머지 역사와 그의 하느님 야훼께 드린 기도선견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이름으로 말한 내용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19. 또 그가 기도를 올려 하느님의 마음이 움직이셨던 일, 하느님께 굴복하기 전에 하느님께 반역하며 어떤 못할 짓을 하였는지, 어디에 산당들을 세우고 아세라 목상 등 우상들을 세웠는지, 그 모든 일이 선견자들의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다.
20. 므나쎄는 세상을 떠나 자기 궁궐의 정원에 묻혔으며 그의 아들 아몬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아몬]
21. 아몬은 이십이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다스렸다.
22. 그는 부왕 므나쎄의 본을 따라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아몬은 부왕 므나쎄가 만든 우상들 앞에 제물을 바치며 그 우상들을 섬겼다.
23. 부왕 므나쎄는 그래도 야훼 앞에 굴복하였지만 아몬은 굴복하지 않았다. 그만큼 그는 죄가 많았다.
24. 그는 신하들의 반란으로 자기 궁궐에서 맞아죽었다.
25. 그러나 지방민들이 아몬 왕에게 반란을 일으킨 자들을 모두 쳐죽이고 왕자 요시야를 왕으로 모셔 대를 잇게 하였다.
[NIV]
Chapter33
 
 
1. Manasseh was twelv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fifty-five years.
2.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following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3. He rebuilt the high places his father Hezekiah had demolished; he also erected altars to the Baals and made Asherah poles. He bowed down to all the starry hosts and worshiped them.
4. He built altars in the temple of the LORD, of which the LORD had said, "My Name will remain in Jerusalem forever."
5. In both courts of the temple of the LORD, he built altars to all the starry hosts.
6. He sacrificed his sons in the fire in the Valley of Ben Hinnom, practiced sorcery, divination and witchcraft, and consulted mediums and spiritists. He did much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provoking him to anger.
7. He took the carved image he had made and put it in God's temple, of which God had said to David and to his son Solomon, "In this temple and in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I will put my Name forever.
8. I will not again make the feet of the Israelites leave the land I assigned to your forefathers, if only they will be careful to do everything I commanded them concerning all the laws, decrees and ordinances given through Moses."
9. But Manasseh led Jud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astray, so that they did more evil than the nations the LORD had destroyed before the Israelites.
10. The LORD spoke to Manasseh and his people, but they paid no attention.
11. So the LORD brought against them the army commanders of the king of Assyria, who took Manasseh prisoner, put a hook in his nose, bound him with bronze shackles and took him to Babylon.
12. In his distress he sought the favor of the LORD his God and humbled himself greatly before the God of his fathers.
13. And when he prayed to him, the LORD was moved by his entreaty and listened to his plea; so he brought him back to Jerusalem and to his kingdom. Then Manasseh knew that the LORD is God.
14. Afterward he rebuilt the outer wall of the City of David, west of the Gihon spring in the valley, as far as the entrance of the Fish Gate and encircling the hill of Ophel; he also made it much higher. He stationed military commanders in all the fortified cities in Judah.
15. He got rid of the foreign gods and removed the image from the temple of the LORD, as well as all the altars he had built on the temple hill and in Jerusalem; and he threw them out of the city.
16. Then he restored the altar of the LORD and sacrificed fellowship offerings and thank offerings on it, and told Judah to serve the LORD, the God of Israel.
17. The people, however, continued to sacrifice at the high places, but only to the LORD their God.
18. The other events of Manasseh's reign, including his prayer to his God and the words the seers spoke to him in the nam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are written in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19. His prayer and how God was moved by his entreaty, as well as all his sins and unfaithfulness, and the sites where he built high places and set up Asherah poles and idols before he humbled himself -- all are written in the records of the seers.
20. Manasseh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his palace. And Amon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21. Amon was twenty-two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two years.
22.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as his father Manasseh had done. Amon worshiped and offered sacrifices to all the idols Manasseh had made.
23. But unlike his father Manasseh, he did not humble himself before the LORD; Amon increased his guilt.
24. Amon's officials conspired against him and assassinated him in his palace.
25. Then the people of the land killed all who had plotted against King Amon, and they made Josiah his son king in his place.





이경숙 14-04-29 05:57
 
그러나 백성은 저희 하느님 야훼께 바친다고 하면서도 계속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김영균 14-04-29 06:48
 
역대하서 말씀을 두고 제가 내내 안티를 건 것이
그리고 혼자만 아는 척, 깨끗한 척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말들을 쏟아 낸 것이
지금은 마음에 짐이 되어 가슴을 짓누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그 짐이 감당하기 힘든 무게로 다가와
자비를 구하는 기도로 무릎이 꿇려집니다.
오랫동안 제가 잃어 버렸던 것입니다.

반면 다른 교우 분들은 제 글로 인해 은혜가 안되어 실족하거나
제게 하고 싶은 말을 다 쏟아 내지 못해 가슴 타거나 속상한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분이 계시다면 넉넉한 관용을 구합니다.

역대하서 말씀을 두고 싸우는(?)데는 저 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바로 오늘 이 시대의 우상으로 불리는 ‘돈’을 버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을 지켜 왔고 아내에게도 감당하기 힘든 고생을 겪게 했습니다.
극한 고생에서 조금 벗어 날 때쯤
하지만 여전히 조금은 힘들 때 틈만 있으면 인터넷으로 벤츠, BMW, 아우디 차의 모든 차종을 검색했습니다.
차와 드라이빙을 유난히 좋아하는 저는 언젠가는 제가 갖고 싶은 좋은 차를 갖는 것을 희망과 위안으로 삼아
고생의 시간을 견디려 했습니다.
사실 그런 습관은 제가 역대하서에 뛰어들기 바로 전까지도 계속됐었죠.
최악의 불황 속에 사업을 한다는 것은 전보다 두 배 세 배 더 힘들게 노력해야 하는 것을 의미했고
그 수고의 보상을 저의 욕망을 채우는 것으로 대신 하려고 했습니다. 
고결하기는커녕 제가 고작 그 정도인 사람입니다.

역대하서 말씀에 끼어들면서 저는 ‘차 검색’을 중단했습니다.
제게는 기호식품처럼 중독에 가까운 습관이 되어 있던 그 고질적인 행태를 말입니다.
외형 상으로만 하나님을 잘 믿으면 부자되는 축복을 받을 수도 있고
또 슬쩍 하나님의 길에서 외도하는 방법으로라도
일단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처럼 서술한 역대하서의 말씀이
제게 반면교사처럼 작동하여 ‘그럴리 없다’ 쪽으로 저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강성 쪽으로 역대하서 말씀에 계속 ‘반골 조의 사족’을 단 것입니다.
사실은 저 자신과의 싸움을 했던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문제를 붙들고 늘어진다는 것이 지나쳐
다른 교우 분들이 말씀으로부터 받을 은혜를 깨뜨리지 않았는지
삼가 두려워 넉넉한 관용을 구합니다.
이경숙 14-04-29 09:18
 
욕망없는 사람은 죽은 자이지요....ㅎ(저도 가끔은 로또를 산답니다)
집사님의 댓글을 보면서 불편함도 있지만 반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이번 주 이승구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세월이 필요하다"는 말씀처럼
조금 나이살 먹은 사람으로서 조금 먼저 지나 온 과정이었고
아직도 죽은 자의 세상보다는 산 자의 세상 속에 서 있기에
갈증나는 삶의 일상들에 갈등하며 날마다를 버티고 있기에 집사님의 씨름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나는요...'를  빗대어 여러분에게 던지는 묻는 말에 도리어 다가가지 못하는 겁 많은 자신이 더 부끄럽습니다.
저희 집 마당에 등나무 꽃이 사흘 비로 거의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4월의 보름을 뜰을 밟을 때마다 코끝을 즐겁게 해 주었던 은근한 향기가 아쉬워 미련으로 남습니다.
아마도 내년이면 또 함께 할 수 있을 수 있는데도 오늘 사라진 향기를 찾습니다.
보름의 향기를 알기에 사라진 향기에 미련을 갖고 또 다시 알 수 없는 다음 해를 기다리듯이
믿음도 알아가는 배움이 쌓이고 좋은 경험의 체득이 쌓여야  구원의 소망을 담을 수 있다고 여겨짐니다.
등나무의 꽃말이 '환영'이랍니다.
최종국 14-04-29 11:35
 
므낫세는 악을 행하였지만 회개하고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다시 왕의 자리에 앉히셨고 므낫세는 우상숭배의 잔존들을 모두 없앴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당신에게 되돌아 오려는 자를 만나 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잘못된 것들도 원래대로 되돌야 하겠습니다.
박경옥 14-04-29 12:36
 
이렇게 곤경에 빠지자 므나쎄는 자기의 하느님 야훼께 빌었다.
선조들의 하느님 앞에 굴복하고 빌었다.
그러자 야훼께서는 마음이 움직이시어 그의 애원을 들어주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왕위에 앉게 해주셨다.
므나쎄는 그제야 야훼야말로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 은혜는 늘 유효합니다. 자신을 선택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을 때...
이승조 14-05-01 16:34
 
안타깝게도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