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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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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8 04:29
예레미야 42장 (Jeremiah)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522  
[공동번역]
제42장
 
 
1.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호사야의 아들 아자리야를 비롯하여 군대의 사령관과 위아래 백성들이 모두
2.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와서 청하였다. "청을 드릴 일이 있어서 왔습니다. 부디 들어주십시오. 여기 살아 남은 우리 모두를 잘 돌보아 주십사고 선생의 하느님 야훼기도를 드려주시오. 아시다시피 본래 우리는 수가 많았는데, 살아 남은 사람은 이렇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3. 그러니 우리가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를 선생의 하느님 야훼께 문의하여 주십시오."
4. 이 말을 듣고 예언자 예레미야가 대답하였다. "알겠소. 당신들의 하느님 야훼께 그대로 여쭈어보겠소. 그리고 야훼께서 무엇이라고 대답하여 주시든지 그대로 다 일러드리리다."
5. 그들이 예레미야에게 다짐하였다. "야훼께서는 진실하시고 성실하신 증인이십니다. 우리는 그 분을 증인으로 삼고 맹세합니다. 선생의 하느님 야훼께서 선생을 시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6. 우리 하느님 야훼께 여쭈어달라고 일껏 선생에게 청을 드려 대답을 받았으면 그 대답이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그대로 따를 따름입니다. 하느님 야훼말씀을 따르지 않고 어떻게 우리가 잘되겠습니까?"
7. 그 후로 열흘이 지나 예레미야에게 야훼말씀이 내렸다.
8. 그래서 예레미야는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가 이끄는 군대의 사령관들과 위아래 백성을 모두 불러놓고
9. 일렀다. "당신들의 청을 받아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 여쭈었더니, 이렇게 대답하여 주셨소.
10. 너희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면, 나는 너희를 허물지 않고 세우리라. 뽑지 않고 심으리라. 너희에게 재앙 내린 일을 내가 이제 후회한다.
11. 너희가 바빌론 왕을 무서워한다마는 겁내지 마라. 나 야훼가 분명히 말한다. 바빌론 왕을 겁내지 마라. 내가 너희를 그 왕의 손아귀에서 건져주려고 이렇게 함께 있지 않느냐?
12. 너희가 그 왕의 자비에 힘입어 이 땅에 머물러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13. 그런데 너희는 너희의 하느님 이 야훼의 말을 따라 이 땅에서 살지 않겠다는 것이냐?
14. 이집트로 내려가야 전쟁도 겪지 않고 군대 나팔 소리도 듣지 않으며 굶주리지도 않을 것 같아서, 거기에 가서 살아야겠다는 것이냐?
15. 유다의 살아 남은 자들아, 나의 말을 들어라. 나 만군야훼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말한다. 너희가 기어이 이집트로 가서 타향살이를 하려고 한다면,
16. 칼을 무서워하여 이집트로 간다지만, 그 칼이 거기까지 너희를 쫓아가리라. 기근이 지겨워 이집트로 간다지만, 그 기근이 거머리처럼 너희에게 붙어가리라. 마침내 너희는 거기에서 죽으리라.
17. 기어이 이집트에 가서 타향살이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정한 자들은 모두 칼에 맞아 죽거나 굶거나 병들어 죽으리라. 아무도 내가 내리는 재앙을 벗어나 살아 남지 못하리라.
18. 만군야훼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끝내 이집트로 피난을 간다면, 내가 나의 화를 예루살렘 시민에게 터뜨렸던 것처럼 너희에게 나의 분노를 터뜨릴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참혹한 천벌을 받아 조소거리가 되며 욕을 먹는 신세가 되어 다시는 이 곳을 볼 수 없게 되리라.'
19. 유다에 살아 남은 여러분, 이집트로 가지 말라는 것이 야훼말씀이었소. 여러분은 오늘 내가 경고하는 말을 들었으니 알아서들 하시오.
20.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여러분의 하느님 야훼께 문의하여 달라고 나에게 청하면서, 하느님 야훼께서 무엇이라고 대답하시든지 그대로 하겠다고 하였을 때 이미 여러분의 목숨을 내걸었던 것이오.
21.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그대로 다 일러주었소. 그런데 여러분은 나에게 청하여 여러분의 하느님 야훼말씀을 듣고 나서 그대로 할 생각이 없구려.
22. 여러분은 이집트에 가서 타향살이를 하고 싶겠지만, 분명히 알아두시오. 거기에서도 여러분은 전쟁과 기근염병을 만나 죽게 될 것이오."
[NIV]
Chapter42
 
 
1. Then all the army officers, including Johanan son of Kareah and Jezaniah son of Hoshaiah, and all the people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approached
2. Jeremiah the prophet and said to him, "Please hear our petition and pray to the LORD your God for this entire remnant. For as you now see, though we were once many, now only a few are left.
3. Pray that the LORD your God will tell us where we should go and what we should do."
4. "I have heard you," replied Jeremiah the prophet. "I will certainly pray to the LORD your God as you have requested; I will tell you everything the LORD says and will keep nothing back from you."
5. Then they said to Jeremiah, "May the LORD be a true and faithful witness against us if we do not act in accordance with everything the LORD your God sends you to tell us.
6. Whether it is favorable or unfavorable, we will obey the LORD our God, to whom we are sending you, so that it will go well with us, for we will obey the LORD our God."
7. Ten days lat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8. So he called together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who were with him and all the people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9. He said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to whom you sent me to present your petition, says:
10. `If you stay in this land, I will build you up and not tear you down; I will plant you and not uproot you, for I am grieved over the disaster I have inflicted on you.
11. Do not be afraid of the king of Babylon, whom you now fear. Do not be afraid of him, declares the LORD, for I am with you and will save you and deliver you from his hands.
12. I will show you compassion so that he will have compassion on you and restore you to your land.'
13. "However, if you say, `We will not stay in this land,' and so disobey the LORD your God,
14. and if you say, `No, we will go and live in Egypt, where we will not see war or hear the trumpet or be hungry for bread,'
15. then hear the word of the LORD, O remnant of Judah.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If you are determined to go to Egypt and you do go to settle there,
16. then the sword you fear will overtake you there, and the famine you dread will follow you into Egypt, and there you will die.
17. Indeed, all who are determined to go to Egypt to settle there will die by the sword, famine and plague; not one of them will survive or escape the disaster I will bring on them.'
18.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As my anger and wrath have been poured out on those who lived in Jerusalem, so will my wrath be poured out on you when you go to Egypt. You will be an object of cursing and horror, of condemnation and reproach; you will never see this place again.'
19. "O remnant of Judah, the LORD has told you, `Do not go to Egypt.' Be sure of this: I warn you today
20. that you made a fatal mistake when you sent me to the LORD your God and said, `Pray to the LORD our God for us; tell us everything he says and we will do it.'
21. I have told you today, but you still have not obeyed the LORD your God in all he sent me to tell you.
22. So now, be sure of this: You will die by the sword, famine and plague in the place where you want to go to settle."





최종국 14-08-18 09:09
 
하나님은 요하난과 그의 지휘관들이 내심으로 결정한대로 애굽으로 내려갈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재앙을 경고하셨다.
박창훈 14-08-18 09:21
 
강대국 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기대어 위기를 모면하려는 마음조차 하나님의 지혜는 아니었습니다. 그 처지에 이르게 한 자신들의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박경옥 14-08-18 09:38
 
우리가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를
선생의 하느님 야훼께 문의하여 주십시오.

이미 마음 속에 결론을 내려놓고 그 결론에 동의해 주시길 바라는 기도를 얼마나 드려왔던지요
하나님을 바라며 기다리는 믿음의 기도를 어느 때나 드릴 수 있을런지요, 불쌍히 여겨주소서~
유영재 14-08-18 12:11
 
42:6 "우리 하느님 야훼께 여쭈어달라고 일껏 선생에게 청을 드려 대답을 받았으면 그 대답이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그대로 따를 따름입니다.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어떻게 우리가 잘되겠습니까?"
42:21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그대로 다 일러주었소. 그런데 여러분은 나에게 청하여 여러분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듣고 나서 그대로 할 생각이 없구려."

마음을 정해 놓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우를 범하지 않는 지혜를 구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이승조 14-08-18 15:46
 
그 대답이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그대로 따를 따름입니다... 그렇게 했어야지요
조윤경 14-08-18 21:03
 
나는 이제 여러분에게 그대로 다 일러주었소. 그런데 여러분은 나에게 청하여 여러분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듣고 나서 그대로 할 생각이 없구려.
당신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이경숙 14-08-19 22:59
 
그 후 열흘이 지나....

내 뜻과 다른 뜻의 빌미의 기회로 삼지 않도록  처음 마음을 지킬 수 있게 성령께서 함께 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