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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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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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31 04:55
예레미야애가 4~5장(Lamentations)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434  
[공동번역]
제4장
 
 
[네째 애가]
1.아, 황금은 빛을 잃고, 순금은 제 빛을 찾을 길이 없구나. 성전의 헐린 돌이 거리마다 널려 있다.
2.순금만큼이나 귀하던 시온의 아들들이 어쩌다가 토기장이 손에 빚어지는 질그릇처럼 되었는가!
3.여우도 새끼에게 젖을 내어 빨리는데 내 백성의 수도는 사막의 타조처럼 인정도 없구나.
4.젖먹이들은 목말라 혀가 입천장에 붙고, 어린것들은 먹을 것을 찾는데 주는 이가 없다.
5.거친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던 자들이 길바닥에 쓰러져 가는구나. 비단옷이 아니면 몸에 걸치지도 않던 자들이 쓰레기 더미에서 뒹구는 신세가 되었구나.
6.소돔사람이 손도 대지 않았는데 삽시간에 망하더니 내 백성의 수도가 저지른 악은 소돔보다도 크구나.
7.젊은이들은 눈보다 정갈하고 우유보다 희더니, 살갗은 산호보다도 붉고 몸매는 청옥처럼 수려하더니,
8.얼굴은 검댕처럼 검게 되고 살가죽은 고목처럼 뼈에 달라붙어 이젠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었구나.
9.낟알은 구경도 할 수 없어, 기진하여 허덕이다가 굶어 죽느니 차라리 칼에 맞아 죽는 편이 나은 것을!
10.내 백성의 수도가 망하던 날에는 먹을 것이 없어 자애로운 여인도 제 자식을 잡아 끓였구나.
11.야훼께서는 화나시는 대로 치솟는 진노를 퍼부으시어 시온에 불을 지르시고 그 성터마저 다 살라버리셨다.
12.예루살렘 성문으로 원수들이 들어올 줄을, 세상 어느 임금이 믿었으랴! 땅 위에 사는 누가 믿었으랴!
13.성 안에서 죄없는 사람의 피를 흘린 예언자들의 죄, 사제들의 악 때문이 아니었던가!
14.피투성이가 되어 소경처럼 거리를 헤매자 사람들이 그 옷깃에도 스치우기 싫어,
15."더러운 것들, 썩 물러가거라. 저리 가거라, 저리 가거라, 가까이 오지 마라." 하고 소리치는 바람에 몸을 피해 떠돌아다니며 이 나라 저 나라에 가서 살아보려 해도 몸붙일 데가 없었다.
16.야훼께서는 당신 앞에서 쫓겨가는 자들을 다시는 돌보지 않으셨다. 사제라고 해서 달리 보아주시지 아니하시고 노인들이라고 불쌍히 여기시지도 않으셨다.
17.행여 누가 도와주려나 하고 눈이 빠지게 기다리다가 우리는 지쳤다. 구해 주지도 못할 나라를 부질없이 기다리기만 하였다.
18.길목마다 지키는 자들이 있어 한길도 우리는 마음놓고 다니지 못했다. 끝날은 눈앞에 다가왔다. 우리의 날수가 찼다. 드디어 끝날은 왔구나.
19.우리를 쫓는 자, 하늘의 솔개보다 빨라 산등성이에서는 끈질기게 따라오고 광야에서는 덮치려고 숨어서 노리고 있다.
20.야훼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왕, 우리의 숨결, 만국 가운데서 그 그늘 아래 깃들여 살리라 했는데 그마저 원수들의 함정에 빠져 잡히고 말았구나.
21.우스 땅에 자리한 에돔의 수도야, 좋다고 날뛰어 보아라. 너에게도 잔을 내리실 것이다. 너도 취하면 벌거숭이가 될 것이다.
22.수도 시온아, 네 벌은 이제 끝났다. 다시는 사로잡혀 가는 일 없으리라. 에돔의 수도야, 주께서 너에게 벌을 내리시리라. 네 죄의 대가로 사로잡혀 가게 하시리라.
[NIV]
Chapter4
 
 
1.How the gold has lost its luster, the fine gold become dull! The sacred gems are scattered at the head of every street.
2.How the precious sons of Zion, once worth their weight in gold, are now considered as pots of clay, the work of a potter's hands!
3.Even jackals offer their breasts to nurse their young, but my people have become heartless like ostriches in the desert.
4.Because of thirst the infant's tongue sticks to the roof of its mouth; the children beg for bread, but no one gives it to them.
5.Those who once ate delicacies are destitute in the streets. Those nurtured in purple now lie on ash heaps.
6.The punishment of my people is greater than that of Sodom, which was overthrown in a moment without a hand turned to help her.
7.Their princes were brighter than snow and whiter than milk, their bodies more ruddy than rubies, their appearance like sapphires.
8.But now they are blacker than soot; they are not recognized in the streets. Their skin has shriveled on their bones; it has become as dry as a stick.
9.Those killed by the sword are better off than those who die of famine; racked with hunger, they waste away for lack of food from the field.
10.With their own hands compassionate women have cooked their own children, who became their food when my people were destroyed.
11.The LORD has given full vent to his wrath; he has poured out his fierce anger. He kindled a fire in Zion that consumed her foundations.
12.The kings of the earth did not believe, nor did any of the world's people, that enemies and foes could enter the gates of Jerusalem.
13.But it happened because of the sins of her prophets and the iniquities of her priests, who shed within her the blood of the righteous.
14.Now they grope through the streets like men who are blind. They are so defiled with blood that no one dares to touch their garments.
15."Go away! You are unclean!" men cry to them. "Away! Away! Don't touch us!" When they flee and wander about, people among the nations say, "They can stay here no longer."
16.The LORD himself has scattered them; he no longer watches over them. The priests are shown no honor, the elders no favor.
17.Moreover, our eyes failed, looking in vain for help; from our towers we watched for a nation that could not save us.
18.Men stalked us at every step, so we could not walk in our streets. Our end was near, our days were numbered, for our end had come.
19.Our pursuers were swifter than eagles in the sky; they chased us over the mountains and lay in wait for us in the desert.
20.The LORD's anointed, our very life breath, was caught in their traps. We thought that under his shadow we would live among the nations.
21.Rejoice and be glad, O Daughter of Edom, you who live in the land of Uz. But to you also the cup will be passed; you will be drunk and stripped naked.
22.

O Daughter of Zion, your punishment will end; he will not prolong your exile. But, O Daughter of Edom, he will punish your sin and expose your wickedness.



[공동번역]
제5장
 
 
[다섯째 애가]
1.야훼여 우리가 이런 형편을 당했는데도 기억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욕을 보는데도 굽어살피지 않으시겠습니까?
2.우리의 땅은 남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우리의 집은 이방인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3.우리는 아비 없는 고아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어미는 과부가 되었습니다.
4.자기의 물을 돈 내고 얻어 마시며, 자기의 나무도 값을 내고 들이게 되었습니다.
5.목에 멍에를 걸고 허덕이며 숨돌릴 겨를도 없이 지쳤습니다.
6.우리는 입에 풀칠이나 하려고 이집트에 손을 내밀었고, 아시리아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7.죄지은 선조들은 간 데 없는데 그 벌은 우리가 떠맡게 되었습니다.
8.하인들이 우리를 부리게 되었는데 그 손에서 빼내어 줄 이도 없습니다.
9.사막으로부터 적들이 칼을 휘두르며 쳐들어오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곡식을 거두어들이게 되었습니다.
10.굶주림 끝에 우리의 살갗은 불길에 그슬린 듯 까맣게 되었습니다.
11.시온에서 여인들이 겁탈을 당했습니다. 유다 성읍들에서 처녀들이 짓밟혔습니다.
12.왕족들은 손이 묶여 매달리고 장로들도 사정없이 당했습니다.
13.젊은이들은 맷돌이나 돌리는 신세가 되었고, 아이들은 나무를 져 나르다가 쓰러집니다.
14.장로들은 성문 앞 윗자리에 나가 앉지 못하고 젊은이들은 수금을 뜯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15.가슴에서는 즐거움이 사라져 춤 대신에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16.머리에서는 화관이 떨어졌습니다. 스스로의 죄 때문에 우리는 망했습니다.
17.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쓰라리고 우리의 눈앞은 캄캄합니다.
18.시온 산은 여우들이나 우글거리는 쑥밭이 되었습니다.
19.영원히 다스리실 야훼, 억만대에 이르도록 옥좌에 앉으실 주여,
20.어찌하여 우리를 영영 잊으시렵니까? 어찌하여 우리를 영영 버리시렵니까?
21.야훼여, 주께 돌아가도록 우리를 돌이켜 세워주십시오. 우리를 예전처럼 잘살게 해주십시오.
22.주께서는 아무리 화가 나시어도 우리를 아주 잘라버리실 수는 없지 않습니까?
[NIV]
Chapter5
 
 
1.Remember, O LORD, what has happened to us; look, and see our disgrace.
2.Our inheritance has been turned over to aliens, our homes to foreigners.
3.We have become orphans and fatherless, our mothers like widows.
4.We must buy the water we drink; our wood can be had only at a price.
5.Those who pursue us are at our heels; we are weary and find no rest.
6.We submitted to Egypt and Assyria to get enough bread.
7.Our fathers sinned and are no more, and we bear their punishment.
8.Slaves rule over us, and there is none to free us from their hands.
9.We get our bread at the risk of our lives because of the sword in the desert.
10.Our skin is hot as an oven, feverish from hunger.
11.Women have been ravished in Zion, and virgins in the towns of Judah.
12.Princes have been hung up by their hands; elders are shown no respect.
13.Young men toil at the millstones; boys stagger under loads of wood.
14.The elders are gone from the city gate; the young men have stopped their music.
15.Joy is gone from our hearts; our dancing has turned to mourning.
16.The crown has fallen from our head. Woe to us, for we have sinned!
17.Because of this our hearts are faint, because of these things our eyes grow dim
18.for Mount Zion, which lies desolate, with jackals prowling over it.
19.You, O LORD, reign forever; your throne endures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20.Why do you always forget us? Why do you forsake us so long?
21.Restore us to yourself, O LORD, that we may return; renew our days as of old
22.unless you have utterly rejected us and are angry with us beyond measure.





이경숙 14-08-31 05:11
 
성 안에서 죄없는 사람의 피를 흘린 예언자들의 죄, 사제들의 악 때문이 아니었던가!... 스스로의 죄 때문에 우리는 망했습니다.... 야훼여, 주께 돌아가도록 우리를 돌이켜 세워주십시오
박경옥 14-08-31 07:14
 
거듭 청하오니 주께 돌아가도록 우리를 돌이켜 세워 주십시오~~~
조윤경 14-08-31 21:46
 
아멘.
최종국 14-09-01 09:36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 변함없으시며, 영원하신 분이시다.
유영재 14-09-01 10:34
 
5:21 "야훼여, 주께 돌아가도록 우리를 돌이켜 세워주십시오."
이승조 14-09-03 09:06
 
주께서는 아무리 화가 나시어도 우리를 아주 잘라버리실 수는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