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 HOME
  • LOGIN
  • JOIN
  • SITEMAP

커뮤니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temp

 
작성일 : 14-09-03 04:41
에스겔 3장(Ezekiel)
 글쓴이 : 이경숙
조회 : 1,318  
[공동번역]
제3장
 


 
1.그것을 보이시고 그분은 "받아먹어라. 너 사람아, 이 두루마리를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가서 이것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일러주어라."
2.내가 입을 벌리자 그 두루마리를 입에 넣어주시면서 그분은
3.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내가 주는 이 두루마리를 배부르게 먹어라." 그리하여 그것을 받아먹으니 마치 꿀처럼 입에 달았다.
4.그분이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어서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5.나는 귀에 익지 않은 말로 떠듬거리는 백성들에게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스라엘 족속에게 너를 보낸다.
6.들어보지 못한 귀에 익지 않은 말로 떠듬거리는 강대국들에게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더면, 그들은 네 말을 들었을 것이다.
7.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아예 내 말을 들을 마음이 없다. 이스라엘 족속은 모두 얼굴에 쇠가죽을 쓴 고집이 센 것들이라,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8.보아라, 내가 네 얼굴도 그들의 얼굴처럼 두껍게 만들어주리라. 그리하면 네 얼굴도 쇠가죽을 쓴 그들의 얼굴처럼 낯빛 하나 변하지 않아도 되리라.
9.네 이마를 바윗돌보다 단단한 부싯돌처럼 만들어주리라. 그것들은 본래 반항하는 일밖에 모르는 족속이다. 그런 자들을 무서워하지 마라."
10.계속하여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모두 귀담아듣고 마음에 새겨두어라.
11.사로잡혀 온 네 동포에게 가서 일러라. 그들이 듣든 말든 너는 '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며 내 말을 전하여라."
12.그분의 기운이 나를 쳐들어 올리는데, 마구 진동하는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그것은 야훼의 영광이 그 있던 자리에서 떠오르면서
13.짐승들이 서로 날개를 침과 동시에 바퀴가 도는 소리였다. 이렇게 마구 진동하는 소리가 나는데,
14.그분의 기운이 나를 쳐들어 옮겨갔다. 야훼의 손에 꽉 붙잡혀가는데 나는 그냥 불안하고 초조한 심정이었다.
15.나는 내 겨레가 사로잡혀 와서 살고 있는 그발 강 가 텔아비브에 이르렀다. 나는 얼빠진 사람이 되어 칠 일간 그들 가운데 앉아 있었다.
16.칠 일이 지난 다음에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17."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운다. 너는 나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을 듣고 나 대신 그들을 깨우쳐주어야 한다.
18.너는 못되게 구는 자들은 죽는다는 나의 선언을 그대로 전하여 깨우쳐주기만 하면 된다. 못되게 구는 자에게 그 그릇된 길을 떠나 살 길을 찾으라고 일러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는 제 죄로 죽겠지만, 너도 내 앞에서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19.그러나 네가 못되게 구는 자를 일깨워주었는데도 그가 못된 생각과 그릇된 길을 버리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는 제 죄로 죽겠고 너는 죽음을 면할 것이다.
20.바로 살던 사람도 그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에 들어서면, 나는 그 앞에 올무를 놓아 잡으리라. 네가 깨우쳐주지 않아서 그 때문에 바로 산 보람도 없이 그가 제 죄로 죽게 된다면, 너는 내 앞에서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21.그러나 네가 올바로 사는 사람에게 잘못에 빠지지 않도록 일깨워주어서 그 때문에 그가 잘못에 빠지지 않게 된다면, 그도 깨우침을 받아 살게 되고 너도 죽음을 면하게 될 것이다."
22.야훼께서 거기에서 나를 손으로 억세게 잡으시며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 들로 나가라. 내가 거기에서 너에게 일러줄 말이 있다."
23.일어나 들로 나가보니,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나타났던 것과 같은 야훼의 영광이 거기에 나타나 있었다. 내가 땅에 엎드리자,
24.야훼께서 당신의 기운을 나에게 불어넣으시고 나를 일으켜 세우시며 이르셨다. "너는 집에 가서 꼼짝 말고 있어라.
25.너 사람아, 내가 너를 사람들 있는 데로 나오지 못하도록 포승으로 묶어놓으리라.
26.이 족속은 본래 반역하는 일밖에 모르는 것들이라, 나는 네 혀를 입천장에 붙여 말을 못하게 하여 그들을 꾸짖지 못하게 하리라.
27.그러나 내가 너에게 말해 주며 네 입을 열어줄 때가 올 것이다. 이 족속은 본래 반역하는 일밖에 모르는 것들이라 들으면 좋지만, 귀를 막고 듣지 않더라도 '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며 내 말을 전하여라.
[NIV]
Chapter3
 


 
1.And he said to me, "Son of man, eat what is before you, eat this scroll; then go and speak to the house of Israel."
2.So I opened my mouth, and he gave me the scroll to eat.
3.Then he said to me, "Son of man, eat this scroll I am giving you and fill your stomach with it." So I ate it, and it tasted as sweet as honey in my mouth.
4.He then said to me: "Son of man, go now to the house of Israel and speak my words to them.
5.You are not being sent to a people of obscure speech and difficult language, but to the house of Israel --
6.not to many peoples of obscure speech and difficult language, whose words you cannot understand. Surely if I had sent you to them, they would have listened to you.
7.But the house of Israel is not willing to listen to you because they are not willing to listen to me, for the whole house of Israel is hardened and obstinate.
8.But I will make you as unyielding and hardened as they are.
9.I will make your forehead like the hardest stone, harder than flint. Do not be afraid of them or terrified by them, though they are a rebellious house."
10.And he said to me, "Son of man, listen carefully and take to heart all the words I speak to you.
11.Go now to your countrymen in exile and speak to them.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whether they listen or fail to listen."
12.Then the Spirit lifted me up, and I heard behind me a loud rumbling sound -- May the glory of the LORD be praised in his dwelling place! --
13.the sound of the wings of the living creatures brushing against each other and the sound of the wheels beside them, a loud rumbling sound.
14.The Spirit then lifted me up and took me away, and I went in bitterness and in the anger of my spirit, with the strong hand of the LORD upon me.
15.I came to the exiles who lived at Tel Abib near the Kebar River. And there, where they were living, I sat among them for seven days -- overwhelmed.
16.At the end of seven day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17."Son of man, I have made you a watchman for the house of Israel; so hear the word I speak and give them warning from me.
18.When I say to a wicked man, `You will surely die,' and you do not warn him or speak out to dissuade him from his evil ways in order to save his life, that wicked man will die for his sin, and I will hold you accountable for his blood.
19.But if you do warn the wicked man and he does not turn from his wickedness or from his evil ways, he will die for his sin; but you will have saved yourself.
20."Again, when a righteous man turns from his righteousness and does evil, and I put a stumbling block before him, he will die. Since you did not warn him, he will die for his sin. The righteous things he did will not be remembered, and I will hold you accountable for his blood.
21.But if you do warn the righteous man not to sin and he does not sin, he will surely live because he took warning, and you will have saved yourself."
22.The hand of the LORD was upon me there, and he said to me, "Get up and go out to the plain, and there I will speak to you."
23.So I got up and went out to the plain. And the glory of the LORD was standing there, like the glory I had seen by the Kebar River, and I fell facedown.
24.Then the Spirit came into me and raised me to my feet. He spoke to me and said: "Go, shut yourself inside your house.
25.And you, son of man, they will tie with ropes; you will be bound so that you cannot go out among the people.
26.I will make your tongue stick to the roof of your mouth so that you will be silent and unable to rebuke them, though they are a rebellious house.
27.But when I speak to you, I will open your mouth and you shall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Whoever will listen let him listen, and whoever will refuse let him refuse; for they are a rebellious house.





이경숙 14-09-03 05:15
 
내가 너에게 말해 주며 네 입을 열어줄 때가 올 것이다.....

'들어보지 못한 귀에 익지 않은 말로 떠듬거리는 강대국'에 있는 나그네는 눈 뜬 장님이요 말하는 벙어리에 듣는 귀머거리, 눈치가 내 말이 됩니다.....ㅎ
최종국 14-09-03 08:51
 
하나님의 말씀이란?
1.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2. 순종할 때 능력이 된다.
3. 꿀같이 단 것이다.
유영재 14-09-03 09:10
 
3:14 "그분의 기운이 나를 쳐들어 옮겨갔다. 야훼의 손에 꽉 붙잡혀가는데 나는 그냥 불안하고 초조한 심정이었다."

" 야훼의 손에 꽉 붙잡혀가는데 나는 그냥 불안하고 초조한 심정이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구절입니다.
     
박경옥 14-09-03 11:56
 
그러네요. 야훼의 손에 붙들리면 평안하고 담대한 심정일 거라 생각하는데...
직접 하지 않으시고 그렇게 불안하고 초조한 '사람'을 통해 말씀을 전하길 원하시는 주님......???

너는 나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을 듣고 나 대신 그들을 깨우쳐주어야 한다.
박창훈 14-09-03 13:18
 
이와 같은 에스겔의 삶은 참으로 고단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세상적인 편안함과는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조윤경 14-09-03 21:41
 
아멘.
이승조 14-09-04 18:10
 
옳지않음을 보고 침묵하는 것도 죄라는 점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