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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복지 및 선교활동

 
작성일 : 13-06-23 16:14
말리 가정과의 첫 만남
 글쓴이 : 조경식
조회 : 2,861  
오늘 동구역이 사회봉사 순번이라 제가 차출되어 복지부장이신 유영재 집사님을 따라 말리 출신 마마두씨네 가정에 가봤습니다. 이규원집사가 선물한 유착기를 주섬주섬 챙기고 교회에서 나와 강남역 버스정류장에서 421번을 타고 20분 정도 가니 보광동 기업은행 정류장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내려서 약간 군것질 거리 사가지고 곧장 마마두씨네 집으로 갔습니다. 총 소요시간을 30분정도.
가던 길에 길에서 놀던 자비와 부부(마마두리씨의 아이들)를 유영재 집사님이 알아보고 불러서 같이 올라갔죠. 올라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들어가서는 어머니와 악수를 하고 곧이어 새롭게 태어난 포세니를 안고 온 아버지 마마두씨와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이런 저런 약간 대화를 나누고, 유착기와 유영재 집사님이 가져온 - 조정기로 움직이는 - 자동차 장난감을 전했습니다. 그런 다음 다함께 오래 있기에는 공간이 협소하고 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금방 나왔습니다.
처음에 갈 때는 무슨 말로 어떻게 이야기를 하지? 라는 문제로 좀 머리가 복잡했는데, 유영재 집사님이 찾아간다고 하고 어떻게 가는지 길을 전화로 물어봤을 때 한국말로 하시길래 안도의 한숨을 쉬었드랬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언어 문제로 방문을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교우 여러분께 전하기 위함입니다.  ㅎ
 
 

이승희 13-07-08 13:04
 
새로 태어난 셋째아들 후세인 엄마인 유마 씨는 정말 한국사람처럼 한국말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참 한국말 잘 하시는 외국인들 볼때마다 '내가 저 정도로 영어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는...^^; 저도 모유촉진차와 분유(6개월 이상 용이지만), 물티슈 등등 줄 것이 많이 있는데 조만간 교회로 가져가겠습니다!
조경식 13-07-10 23:29
 
복지부장 유집사님의 답이 없어서 제가  우리 승희 집사님의 정성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유영재 13-07-19 10:31
 
어이쿠, 죄송합니다.
많은 면에서 함께 나눠주신
조 경식집사님과 이 승희 집사님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