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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청년회 게시판

 
작성일 : 13-08-02 22:47
국정원 사태에 대한 언덕교회 청년회 시국 선언
 글쓴이 : 황윤연
조회 : 4,110   추천 : 4  
시국선언문


2012년 국가정보원은 인터넷을 통해 여론을 조작함으로 지역간 대립 구도를 만들어, 정치적으로 집권 여당에게 유리한 구도로 여론을 선동했다. 국민을 보호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이 특정 정당을 지원함으로, 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민주주의를 훼손했다. 특히 YTN에 방송 지침을 내는 등 매체들이 이 사건을 비판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은,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모든 언론이 시민들을 기만하고 쿠데타 정권을 호위한 것에 비견된다 할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여론 조작만이 아니라 야당 후보를 수세에 몰리게 하는 식으로 대통령 선거에 깊숙히 개입한 중대 사건임에도 경찰은 서둘러 ‘무혐의’라 발표했다. 그럼에도 국정원 여론몰이의 수혜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사실을 묵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부터 기독교인들은 비록 소수였지만 사회 진보를 위해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근대 사회의 기반이 되는 민주적 시민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고, 국권이 위협받았을 때 국권 수호 운동을 펼쳤으며, 3.1 운동에 앞장섬으로 우리나라 독립 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정의와 진리의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기독교인으로서 신앙 양심에 따라 다음의 사항을 요구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정치 개입의 진실을 밝히고 아래의 내용을 이행하라.

1. 국정원이 국정 조사에 성실히 응답하게끔 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하게 하라.
2. 대선에 국정원을 개입시킨 원세훈과, 이에 대한 수사를 무마시킨 김용판을 형사처벌하라.
3. 국정원을 철저하게 개혁해 다시는 국내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라.

예수를 믿는 민주 청년들 일동

손종칠 13-08-07 14:08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최종국 13-08-15 06:47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