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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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고민하며
운영자 2019.9.9 조회 1413

2019년 9월 8일 주재영 집사님이 예배 때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가지고, 언덕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생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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