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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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언덕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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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실천

<언덕교회의 정체성>
언덕교회의 정체성에 대하여 묻는 분이 많습니다. 언덕교회의 정체성은 교회규약과 선언문을 통하여 제시된 바와 같습니다. 이러한 정체성은 계속 유지되고 발전되어야 합니다. 언덕교회의 정체성은 한 두 사람의 주장만으로 확립될 수 없으며 또 그렇게 되어서도 아니 됩니다. 기본적으로 언덕교회의 정체성은 교회의 운영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언덕교회의 정체성을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1. 우선 외부로 압축되어 표출되는 언덕교회의 정체성은 한마디로 “건강한 교회, 일하는 교회”입니다. ‘건강’과 ‘일’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일해야 하고, 일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합니다. 이를 교회개혁과 연결시키면, 개혁하기 위해서는 역량을 갖추어야 하고, 역량을 갖추어야 개혁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혁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개혁역량이 강화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균형 있는 개혁교회’를 언덕교회의 정체성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언덕교회는 내부의 건강만이 아니라 외부의 건강도 아울러 챙기는 교회를 지향합니다.

2. 이에 부가하여 언덕이라는 이름으로 “누구나 바라고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세상의 빛이 되며, 소금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3. 이념적 측면에서 언덕교회의 정체성은
① 복음적 ② 민주적 ③ 개혁적 이라는 세 가지 기조에 기반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신앙적 노선에 있어서 성경전체를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복음주의를 견지합니다. 이는 창립 초기 운영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의하고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는 신앙노선입니다.

둘째, 교회운영에 있어서 신본주의를 전제로 한 민주주의를 지향합니다. 이 같은 교회민주주의는 “인간의 죄성은 민주주의를 필요로 하고, 인간의 신성은 민주주의를 가능케 한다”는 경구에서도 지지됩니다. 교회운영을 민주적으로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하여 나아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인간간의 관계를 민주적으로 운영하자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향함에 있어 갈등적 민주주의가 아니라 협력적 민주주의를 지향합니다. 일부 선각자에 의한 엘리트민주주의가 아니라 기독시민에 의한 시민의 민주주의를 지향합니다. 이때 기독시민은 그리스도 안에서 적극적 참여의식(active)과 능력(informed)을 가진 균형 있는 시민 또는 교양시민을 의미합니다. 참여의식과 능력은 참여를 통하여 형성되므로 교회는 교회운영과정에 교인의 적극적 참여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셋째, 운동 성향에 있어서 개혁주의를 지향합니다. 모든 교회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스스로를 돌아보아 개혁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언제나,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언덕교회는 이러한 노력을 내부적으로나 대외적으로나 동시에 적용하려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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