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말성경 ]-시편(Psalms)제120장 | 최종국 | 2020-10-05 | |||
|
|||||
|
제120장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 1. 내가 고난 가운데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들어주셨습니다. 2. 오 여호와여,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소서. 3. 오 속이는 혀야, 주께서 무엇으로 더하시며 무엇으로 네게 행하시겠느냐? 4. 용사들의 예리한 화살로, 로뎀 나무 숯불로 하시리라. 5. 내가 메섹에 살고 게달의 장막에 있으니 내게도 재앙이 있으리라! 6. 내 영혼이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7. 나는 평화를 원하나 내가 말할 때 그들은 싸우려 하는구나. [출처: GOODTV 성경읽기] |
|||||
댓글 3
박창훈 2020.10.7 14:35
"내 영혼이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나는 평화를 원하나 내가 말할 때 그들은 싸우려 하는구나."
평화로 향하는 과정이 험난 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용히 가만히 사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평화로 향하는 몸부림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배상필 2020.10.7 10:40
6. 내 영혼이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7. 나는 평화를 원하나 내가 말할 때 그들은 싸우려 하는구나.
6 Too close do I dwell
to the hater of peace.
7 As for me, peace indeed did I talk,
but they, only war. [ABC]
이 시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그 기도를 들어신 것을 노래하는 시입니다.
시인은 특정한 사람(속이는 혀)과 무리(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로 부터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집단의 악에 대해 저항하는 일은 외롭고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싸움이 아니라 평화를 원하는 분이시기에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합니다!
최종국 2020.10.5 18:54
세상의 방법에 익숙해져서 살다 보면 세상 사람들의 처세술을 알게 모르게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드로 사도도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평가하기를, 소돔과 고모라 성에 살던 롯이 날마다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했다고 합니다. 성도들도 세상에서 잘못된 것을 배워 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서 정체성을 유지하며 살아야 하는 성도들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합당한 일을 할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