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기도나눔

  • 홈 >
  • 교육/훈련 >
  • 성경공부/기도나눔
성경공부/기도나눔
[우리말성경 ]-전도서(Ecclesiastes)제6장 최종국 2020-12-11
  • 추천 0
  • 댓글 3
  • 조회 470

http://unduk.or.kr/bbs/bbsView/19/5834602

 제6장


1.  내가 해 아래에서 또 악한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사람들 가운데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2.  하나님께서 부와 재산과 명예를 주셔서 그 영혼이 원하는 것이 하나도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그것들을 그가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누리게 하시니 이것 또한 허무하고 통탄할 만한 재앙이다.

3.  사람이 100명의 자녀를 두고 장수할 수 있지만 그가 아무리 오래 살아도 그 영혼이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제대로 묻히지도 못한다면 차라리 사산아가 그보다 더 낫다.

4.  사산아는 허무하게 왔다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니 그 이름이 어둠으로 덮일 것이다.

5.  비록 사산아가 해를 보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 해도 그 사람보다는 더 평안히 안식하지 않는가!

6.  정녕 사람이 1000년의 두 배를 살아도 그 평안함을 누리지 못한다면 말이다. 모두가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7.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입을 위한 것이지만 그 식욕은 결코 줄어드는 법이 없다.

8.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보다 무엇을 더 가졌겠는가? 가난한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안다고 해서 얻을 것이 무엇이겠는가?

9.  눈으로 보는 것이 욕망으로 행하는 것보다 낫다. 그러나 이것 또한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다.

10.  이미 존재하고 있는 무엇이든지 이름이 있다. 사람이 무엇인지도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사람이 자기보다 강한 사람과 다툴 수 있겠는가!

11.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허무함은 더해만 간다. 그러니 많은 말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12.  그림자처럼 지나가는 허무한 날들 동안에 인생 가운데 사람에게 선한 것이 무엇인지 누가 알겠는가? 죽은 다음에 해 아래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말해 주겠는가?


[출처: GOODTV 성경읽기​]​​​ ​​ 

    추천

댓글 3

  • 배상필 2020.12.12 03:28


    3. 사람이 100명의 자녀를 두고 장수할 수 있지만 그가 아무리 오래 살아도 그 영혼이 평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제대로 묻히지도 못한다면 차라리 사산아가 그보다 더 낫다.
    3. If a man sires a hundred and lives many years, but he complains that the days of his years will come to pass and his appetite is not satisfied with bounty and, also, (that) he has no burial site, I say the stillborn child is better than he.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자녀가 많은 것,
    장수하는 것은 가장 큰 복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복이 있음에도 만족하고 못하고,
    삶에 대해서 불평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사산아보다 낫지 못하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불공정한 사회의 제도를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어진 상황 속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영적으로 유익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주어진 삶을 감사와 경외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박창훈 2020.12.12 02:29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허무함은 더해만 간다. 그러니 많은 말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는 지혜를 간구합니다.

  • 최종국 2020.12.11 23:21

    인류가 직면하는 많은 문제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결국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나의 것을 내놓는 것이 어리석은 일인 것 같지만, 결국 나를 살리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할 대, 나 자신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그 길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만나는 길이고, 내 삶을 영화롭게 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좇아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며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우리말성경 ]-전도서(Ecclesiastes)제7장 [3] 최종국 2020.12.12 0 512
다음글 [우리말성경 ]-전도서(Ecclesiastes)제5장 [3] 최종국 2020.12.10 0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