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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4장 | 최종국 | 2020-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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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1. 그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빵도 우리가 알아서 먹고 옷도 우리가 알아서 입을 테니 그저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게만 해 주십시오. 우리가 과부라는 비난만 받지 않게 해 주십시오.” 여호와의 가지 2. 그날에 여호와의 어린 가지는 아름답고 영광스러울 것이며 그 땅의 열매는 이스라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자랑거리와 찬미거리가 될 것이다. 3. 그리고 시온에 남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거룩하다’라고 불릴 것이며 예루살렘의 생존자로 모두 기록될 것이다. 4.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주실 때 심판의 영과 불의 영으로 예루살렘의 피를 닦아내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 5. 그러고는 여호와께서 시온 산이 서 있는 모든 지역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 위에 낮에는 구름과 연기를, 밤에는 불꽃과 밝은 빛을 만들어 주실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모든 영광 위에 펼쳐진 덮개가 될 것이다. 6. 그 초막은 한낮의 더위를 피할 그늘이 돼 줄 것이며 폭풍과 비를 피할 피난처와 은신처가 돼 줄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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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0.12.30 10:37
"그날에 여호와의 어린 가지는 아름답고 영광스러울 것이며 그 땅의 열매는 이스라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자랑거리와 찬미거리가 될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작고 연약한 가지의 성장과도 같이 소망을 잃지 않기를 원합니다.
배상필 2020.12.30 09:39
1. 그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빵도 우리가 알아서 먹고 옷도 우리가 알아서 입을 테니 그저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게만 해 주십시오. 우리가 과부라는 비난만 받지 않게 해 주십시오.”
1 Seven women will grab hold of one man on that day. They will say, “We will eat our own food and wear our own clothing; just let us take your name; please take away our shame.”
이스라엘의 심판의 날에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말하기를
일곱 명의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남편이 되어달라고 하면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은 알아서 하겠다고 합니다.
유대 사회에서 다른 아내를 맞이할 때 법적으로
음식과 옷을 해결해줄 의무가 있었습니다(출 21:10).
그런데, 여성들이 이러한 권리도 거부한 채 결혼을 요구하는 것은
자녀가 없는 사람에 대한 사회적 비난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왕이 아니면 여러 명의 부인을 두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정상인데
이스라엘 사회의 위기 가운데
질서가 깨지고, 여성의 신분이 더 위태로워지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시국에
사회적으로 취약 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국가적으로,
또, 공동체적으로 할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최종국 2020.12.29 09:31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때로는 여전히 죄악 가운데 머무를 때가 있습니다. 이때, 주님은 책망과 징계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를 깨우치실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무엇보다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이루실 회복의 약속을 붙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에게 주님은 마치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함께 하셨던 것처럼, 또한 시편 기자들의 고백처럼 우리의 삶의 영원한 피난처와 등대가 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날마다 주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약속 가운데 거하시어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의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