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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29장 최종국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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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장


예루살렘이 멸망함


1.  아! 너희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아리엘아, 아리엘아, 다윗이 진을 쳤던 성읍아! 해를 거듭하고 절기가 돌아오겠지만

2.  내가 아리엘을 포위할 것이니 통곡과 탄식 소리만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내게 아리엘 같을 것이다.

3.  내가 너를 둘러 진을 치고 사방에 탑을 쌓아 너를 에워싸며 흙더미를 쌓아올려 너를 공격하겠다.

4.  그러면 너는 땅보다 더 낮아져서 말할 것이다. 네 말소리는 나직하게 흙 속에서 날 것이다. 네 목소리는 땅에서 유령처럼 올라올 것이다. 중얼거리는 네 목소리가 흙 속에서 새어 나올 것이다.

5.  그러나 네 많은 원수들은 미세한 흙먼지처럼 되고 포악한 무리는 바람에 흩날리는 겨처럼 될 것이다. 갑자기, 순식간에.

6.  만군의 여호와께서 번개와 지진과 큰 소음을 내시며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삼킬 듯한 불꽃으로 오실 것이다.

7.  그러면 아리엘과 싸우고 그 요새를 공격하며 그를 포위하는 모든 민족들의 무리는 꿈에서나 볼 듯한 모습처럼, 한밤중의 환상처럼 될 것이다.

8.  마치 배고픈 사람이 허겁지겁 먹는 꿈을 꾸다가 깨어나면 그 배고픔이 여전함과 같고 목마른 사람이 벌컥벌컥 마시는 꿈을 꾸다가 갈증을 풀지 못한 채 기력 없이 깨어난 것과 같을 것이다. 시온 산과 싸우는 모든 민족들의 무리가 이와 같을 것이다.

9.  깜짝 놀라서 나자빠질 것이다. 눈이 가려 앞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았는데 취할 것이다. 독한 술에 취하지도 않았는데 비틀거릴 것이다.

10.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깊은 잠을 주셨다. 그분이 너희 눈을 봉인하셨으니, 눈은 예언자요 그분이 너희 머리를 덮으셨으니, 머리는 선견자다.

11.  이 모든 환상이 너희에게는 봉인된 두루마리의 말씀과도 같다. 그러니 만약 너희가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에게 그 두루마리를 주면서 “이것을 꼭 읽어 주십시오”라고 부탁하면 그는 “봉인돼 있어서 읽을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12.  그러나 만약 너희가 글을 못 읽는 사람에게 그 두루마리를 주면서 “이것을 꼭 읽어 주십시오”라고 부탁하면 그는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내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어져 있고 사람에게서 배운 관습대로 나를 두려워할 뿐이다.

14.  그러므로 내가 다시금 이 백성을 놀라게 할 것이다. 지혜 있는 사람에게서 지혜가 사라질 것이고 분별 있는 사람에게서 분별력이 없어질 것이다.”

15.  자기 계획을 숨기려고 여호와를 떠나 깊은 곳으로 들어가 어둠 속에서 음모를 꾸미면서 “누가 우리를 보겠는가? 누가 알겠는가?”라고 중얼거리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16.  너희가 일들을 뒤집어엎어 마치 토기장이를 진흙처럼 생각하고 있구나. 만들어진 것이 만드신 분에게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어!”라고 말할 수 있느냐? 빚어진 것이 그것을 빚으신 분에게 “그는 아무것도 몰라!” 하고 말할 수 있느냐?

17.  레바논이 금방 기름진 밭으로 변하고 기름진 밭이 금방 숲처럼 바뀌지 않느냐?

18.  그날에 듣지 못하던 사람이 두루마리 책의 말씀을 듣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암흑과 어둠 속에서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19.  빈곤한 사람들이 다시금 여호와를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즐거워할 것이다.

20.  포악한 사람이 사라지고 비꼬아 말하는 사람이 없어질 것이며 나쁜 일 저지르기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사람은 멸망할 것이다.

21.  말로써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성문에서 변호하는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며 정직한 사람들을 거짓 증언으로 억울하게 하는 사람은 멸망할 것이다.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야곱의 집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그의 얼굴이 더 이상 창백해지지 않을 것이다.

23.  그들 가운데서 내 손으로 만든 그 자녀들을 보고 그들이 내 이름을 거룩하다 여길 것이다.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게 받들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설 것이다.

24.  그래서 정신이 비뚤어진 사람들은 분별력을 얻고 불평하던 사람들은 가르침을 받아들일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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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1.1.25 12:28

    "그들 가운데서 내 손으로 만든 그 자녀들을 보고 그들이 내 이름을 거룩하다 여길 것이다.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게 받들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설 것이다."
    우리 뒤에 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배상필 2021.1.25 09:58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내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어져 있고 사람에게서 배운 관습대로 나를 두려워할 뿐이다.
    13 The Lord says:
    Because this people approach me with their mouthsg
    and honor meh with their lips
    while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and their reverence for me is a human commandment learnt by rote,

    아리엘은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제단’, ‘하나님의 도시’ 등 학자마다 여러 가지로 해석하는데
    예루살렘 성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예루살렘의 멸망 원인으로
    백성들의 위선을 언급합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지만
    마음은 멀어져 있고,
    입술로 하는 공경도 관심적이고,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말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진심이 아니기에,
    그 삶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것을 책망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믿음의 열매가 삶 속에서 드러나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라고 생각됩니다.

    열매 맺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 최종국 2021.1.24 20:59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열심히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성경읽고, 말씀에 순종한다고 해도 그것이 신앙생활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영혼이 죽어있으면, 우리의 마음이 죽어있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도 사람의 말로만 경험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난 자에게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하여서 우리는 비로소 살아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서 오늘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를 죽이는 길이 우리의 영혼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외쳤던 바울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지혜와 계시의 성령님의 조명으로 마음이 온전하게 하나님을 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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