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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32장 최종국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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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장


의의 나라


1.  보라. 한 왕이 정의로 통치하고 귀족들이 공의로 다스릴 것이다.

2.  모든 통치자들이 바람을 피할 곳처럼, 폭풍을 피할 곳처럼, 광야의 시냇물처럼, 사막의 큰 바위 그늘처럼 될 것이다.

3.  그때 감찰하는 관리는 더 이상 눈을 닫지 않을 것이고 심리하는 관리는 귀를 기울여 들을 것이다.

4.  경솔한 사람의 마음은 올바른 분별력을 갖게 되고 어눌한 사람의 혀는 유창하고 또렷한 발음을 낼 것이다.

5.  사람들은 더 이상 멍청이들을 귀족이라고 부르지 않고 더 이상 깡패들을 고귀한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6.  멍청한 사람은 실없는 말을 하고 악한 일을 마음속으로 꾸며서 불경건한 일을 하고 여호와께 함부로 말하고 배고픈 사람을 그대로 내버려 두고 목마른 사람에게서 물을 빼앗아 버리는 사람이다.

7.  깡패는 나쁜 무기를 갖고 다니고 약한 사람들의 간청이 정당하지만 악한 계획을 꾸며 거짓말로 가난한 사람들을 파멸시키기를 서슴지 않는 사람이다.

8.  그러나 고결한 사람은 고결한 계획을 세우고 고결하게 살아간다.


예루살렘 여인들


9.  태평한 여인들아, 일어나서 내 말을 잘 들으라. 자신만만한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0.  한 해가 조금 더 지나면 자신만만하던 사람들은 불안해할 것이다. 포도 수확을 하지 못하고 열매를 추수할 때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1.  태평한 여인들아, 마음을 졸이라. 믿는 구석이 있다고 느끼는 딸들아, 벌벌 떨라. 옷을 벗어 벌거숭이가 되고 허리에 굵은 베를 두르라.

12.  저 좋은 밭과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두고 가슴을 치라.

13.  내 백성이 사는 땅에 가시와 찔레가 가득 자랄 테니 가슴을 치라. 큰 기쁨을 주는 모든 집과 유쾌한 성읍을 두고 가슴을 치라.

14.  요새는 버려지고 시끄러운 성은 적막해지고 성채와 망대가 영원히 폐허가 돼 나귀들이 즐겁게 뛰고 양 떼가 풀을 뜯을 곳이 될 테니 가슴을 치라.

15.  마침내 높은 곳에서 우리에게 영이 쏟아져 내리면 광야는 기름진 밭이 되고 기름진 밭은 숲이 될 것이다.

16.  그때 광야에 공의가 거하고 기름진 밭에 정의가 자리 잡을 것이다.

17.  정의는 평화를 열매 맺어서 영원히 평화롭고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

18.  내 백성이 평화로운 거처, 안전한 거주지, 조용한 휴식처에서 살 것이다.

19.  비록 우박으로 숲이 쓰러지고 성읍이 완전히 무너져도

20.  복되다. 물이 있는 곳마다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들을 풀어 놓아 키우는 너희들아!


[출처: GOODTV 성경읽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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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1.1.29 13:06

    "그때 광야에 공의가 거하고 기름진 밭에 정의가 자리 잡을 것이다. 정의는 평화를 열매 맺어서 영원히 평화롭고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에게는 고난의 때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일 수 있다는 시각은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고백입니다만 유대인들의 신앙은 바로 그런 고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배상필 2021.1.28 03:59


    17. 정의는 평화를 열매 맺어서 영원히 평화롭고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
    17 peace will be the outcome of righteousness,
    justice will bring about tranquillity and trust forevermore;

    지금 유다는 지도층의 비리와 부정이 있고,
    강대국 앗시리아의 위협은 유다에 대한 죄의 대가라고
    이사야 기자는 기술하고 있습니다.

    불의로 인해서 유다의 위기가 초래되었다고 봅니다.

    오늘 본문의 의로운 왕이 세우는 의의 나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의로운 왕이 다스릴 때 평화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참된 평화(안정, 평강)를 얻기 위해서는
    정의(공의)가 필수적입니다.

    정의가 없으면 평화가 없다.
    No justice, no peace.

    이 땅에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참된 평화가 있기를 소망한다면
    이 땅이 보다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힘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참된 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최종국 2021.1.27 09:06

    결코 잊지 마십시오. 우리의 소망은 이 세상이 아니라 장차 임할 세상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좋은 정치 지도자, 좋은 직장, 이 땅의 성공과 명예가 아니라 온 피조물의 구원자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여러분의 시선이 철저하게, 극단적으로, 비현실적으로 보일만큼 오직 그리스도만, 오직 장차 오는 세상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분을, 그 세상을 오늘 이곳에서 성령님을 통하여서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바이며,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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