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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36장 최종국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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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장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위협함


1.  히스기야 왕 14년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해 모든 성읍들을 점령했다.

2.  그때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랍사게에게 많은 병력을 주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히스기야 왕에게 보냈다. 랍사게가 윗저수지의 수로, 곧 ‘세탁하는 사람의 밭’ 길가에 멈춰 섰을 때

3.  왕궁 관리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 아삽의 아들 요아가 그를 맞으러 나아왔다.

4.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했다. “히스기야에게 전하라. ‘위대한 왕이신 앗시리아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무엇을 믿고 있기에 그렇게 자신만만하냐?

5.  네가 전략과 군사력을 갖추었다고 큰소리만 탕탕 치는데, 다 헛소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네가 지금 무엇을 믿고 내게 반항하는 것이냐?

6.  이제 보아라. 네가 이집트를 믿고 있는데 이집트는 뚝 부러진 갈대 지팡이나 마찬가지다. 그것을 믿다가는 사람의 손이나 찔려서 상처만 날 뿐이다! 이집트 왕 바로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될 것이다.

7.  그리고 너는 내게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고 있다고 하겠지만, 그러는 히스기야 너는 누구냐?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너희가 이 제단 앞에서만 경배해야 한다면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없애 버린 그 주인공이 아니냐?

8.  이제 와서 내 주인이신 앗시리아 왕과 겨루어 보아라. 네가 태울 사람이 있다면 내가 네게 말 2,000마리를 주겠다.

9.  네가 이집트의 병거와 기병을 믿고 있는데 어디 내 주인의 장교 가운데 제일 하찮은 졸병이라도 물리칠 수 있겠느냐?

10.  더구나 내가 이 땅을 공격하고 멸망시키려고 들어온 것이 여호와 없이 한 일인 줄 아느냐? 여호와께서 친히 내게 이 나라를 치러 진격해서 멸망시키라고 말씀하셨다.’”

11.  그러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말했다. “우리가 아람 말을 잘 합니다. 그러니 아람 말로 말씀하시고 유다 말로 말씀하지는 마십시오. 성벽에서 사람들이 듣고 있습니다.”

12.  그러나 랍사게가 대답했다. “내 주인께서 이 말을 너희의 주인이나 너희에게만 전하라고 나를 보내신 줄 아느냐? 너희와 똑같이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먹게 될 저 사람들에게도 전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다.”

13.  그러고는 랍사게가 서서 유다 말로 크게 말했다. “위대한 왕이신 앗시리아 왕의 말씀을 들으라!

14.  왕께서 말씀하신다.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는 너희를 구해 낼 수 없다!

15.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다. 이 성은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여호와를 의지하도록 너희를 설득하고 있는데 절대로 듣지 말라.

16.  히스기야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앗시리아 왕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평화조약을 맺고 내게로 나오라. 그러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먹을 것을 얻고 자기 우물에서 마실 물을 얻을 것이다.

17.  내가 가서 너희의 땅과 같은 땅, 곧 곡식과 새 포도주가 있는 땅, 빵과 포도원이 있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18.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해 주시리라’라고 말하면서 너희를 잘못 이끌지 못하게 하라. 어떤 민족의 신이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자기 땅을 구해 낸 적이 있느냐?

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은 또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져 냈느냐?

20.  그 모든 나라들의 모든 신들 가운데 자기 땅을 내 손에서 구해 낸 신이 누구냐? 그런데 하물며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21.  그러나 백성들은 묵묵부답이었다. 왕이 “그에게 대답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22.  그러자 왕궁 관리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 아삽의 아들 요아가 히스기야에게로 가서 자기 옷을 찢으면서 랍사게가 한 말을 전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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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1.2.2 08:25

    "더구나 내가 이 땅을 공격하고 멸망시키려고 들어온 것이 여호와 없이 한 일인 줄 아느냐? 여호와께서 친히 내게 이 나라를 치러 진격해서 멸망시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을 억압하는 이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없이 되는 일은 없겠으나 그 일의 책임은 인간에게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 배상필 2021.2.1 09:49


    15. 히스기야가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다. 이 성은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여호와를 의지하도록 너희를 설득하고 있는데 절대로 듣지 말라.
    16. 히스기야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앗시리아 왕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평화조약을 맺고 내게로 나오라. 그러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먹을 것을 얻고 자기 우물에서 마실 물을 얻을 것이다.

    아시리아의 산헤립은 랍사게를 보내서 유다를 공격하게 합니다.
    그 기세 앞에 유다는 두려워합니다.

    유다는 이집트와의 동맹을 통해 앗시리아에
    대항해보려고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오히려 산헤립의 분노를 사서 더 큰 곤경에 빠집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백성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설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랍사게는 유다의 항복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유다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자신의 힘을 키우는 것을 소홀히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악한 세상에서 '평화'는 그냥 얻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끊임없는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힘을 키우는 노력과 병행해서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 혼자만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이웃과 함께 살아가야하는 세상이기에
    '공존'의 길을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21.1.31 10:49

    위기를 만났을 때, 재난 앞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자가 많다고 일이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 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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