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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39장 | 최종국 | 2021-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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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장 사신들이 바벨론에서 옴 1. 그때에 바벨론 왕 발라단의 아들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왔다.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는 것을 그가 들었기 때문이다. 2. 히스기야는 그 사절단을 환영하면서 보물 창고에 있는 것들, 곧 은과 금과 향품과 값비싼 기름과 갑옷 등 자기 창고에 있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었다. 왕궁과 그 나라 전체에서 히스기야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3. 그러자 예언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가서 물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 이 사람들은 어디에서 온 사람들입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다. “그들은 먼 나라, 바벨론에서 내게 왔다고 했소.” 4. 예언자가 물었다. “그들이 왕의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말했다. “그들은 내 왕궁에 있는 모든 것을 보았소. 내 창고에서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소.” 5. 그러자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6. ‘네 왕궁에 있는 모든 것과 네 조상들이 지금까지 보관해 둔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실려 갈 그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때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십니다. 7. ‘네 자손들과 네가 낳은 네 혈육 가운데 몇몇은 포로로 끌려갈 것이고 그들은 바벨론의 왕궁에서 내시가 될 것이다.’”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대답했다. “그대가 전해 준 여호와의 말씀은 지당하신 말씀이오.” 그리고 히스기야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평화롭고 안전하겠지.’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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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상필 2021.2.4 16:18
5. 그러자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6. ‘네 왕궁에 있는 모든 것과 네 조상들이 지금까지 보관해 둔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실려 갈 그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때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앗시리아 말기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바벨론이 일어나면서 시리아, 페니키아 등과 반앗시리아 동맹을 맺을 때
유다에도 참여를 요청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왕궁 예언자로 활동하던 이사야는 히스기야에게
왕궁 예언자였단 이사야가 담대하게 히스기야에게
유다의 모든 보물을 바벨론에게 빼앗길 것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그리고, 히스기야의 아들들 가운데 일부가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내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저주의 말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런 말을 하는 이사야도 그렇고,
이런 말씀을 받아들이는 히스기야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함께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살고,
서로를 살리는 모습이
한국 교회 안에,
믿음의 공동체 안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박창훈 2021.2.3 20: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질병에서 나음을 얻은 히스기야 왕의 실수를 봅니다. 인간의 생명과 나라의 운명을 보호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잠시도 잊어서는 않되겠습니다.
최종국 2021.2.3 19:55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노력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