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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41장 | 최종국 | 2021-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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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장 이스라엘을 도우시는 분 1. “섬들아, 내 앞에서 잠잠하라! 백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와서 말해 보라. 우리 함께 법정에서 따져 보자. 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의를 불러서 자기 발 앞에 두었느냐? 누가 민족들을 그의 앞에 두고 왕들을 굴복시키게 했느냐? 누가 그의 칼로 그들을 흙이 되게 하고 그의 활로 바람에 흩날리는 겨가 되게 했느냐? 3. 누가 자기 발로 간 적이 없는 길로 그들을 추격하되 상처도 없이 안전하게 지나가게 했느냐? 4. 누가 처음부터 시대마다 사람을 불러내 이 일을 이루게 했느냐? 처음이며 끝인 나 여호와가 이 일을 했다.” 5.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떨고 있구나. 그들이 함께 모여 다가오는구나. 6.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면서 자기 형제들에게 “힘내라!” 하고 말하는구나. 7. 기술자는 도금장이를 격려하고 망치로 펴는 사람은 모루로 치는 사람을 격려하며 용접한 것을 보고 “잘했다”라고 말하면서 그 우상에 못을 단단히 박아 고정시키는구나. 8. “그러나 너 이스라엘, 내 종아, 내가 선택한 야곱아, 내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들아, 9. 내가 너를 땅 끝에서, 머나 먼 땅 모퉁이에서 불러 너를 데려왔다. 그리고 내가 네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고 너를 버리지 않았다.’ 10.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11. 너를 향해 화내던 사람들은 모두 부끄러움을 당하고 수치를 당할 것이다. 너와 다투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돼 사라질 것이다. 12. 네가 아무리 원수들을 찾아보아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네게 싸움을 걸어오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다. 13. 나는 네 오른손을 잡은 네 하나님 여호와다. 내가 네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14. 지렁이 야곱아, 이스라엘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를 구원하시는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다.” 15. “보아라. 내가 너를 날카롭게 날이 선 새 타작 기계로 만들 것이다. 너는 산들을 타작하고 부술 것이며 언덕을 겨처럼 만들 것이다. 16. 네가 산들을 키질하면 바람이 그것들을 휩쓸어 갈 것이며 회오리바람이 그것들을 흩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너는 여호와를 기뻐하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찬양할 것이다. 17.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물을 찾지만 물이 없어서 혀가 다 타 버렸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그들에게 대답한다.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 18. 내가 메마른 산에 강이 흐르고 골짜기 사이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겠다. 내가 광야를 물웅덩이로 바꾸고 메마른 땅을 샘물로 만들겠다. 19. 내가 광야에 백향목과 아카시아와 화석류와 올리브 나무를 심겠다. 사막에는 잣나무를 놓고 소나무와 황양목도 함께 두겠다. 20.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손으로 이 일을 하셨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만드신 것임을 생각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2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소송을 걸어 보라.” 야곱의 왕이 말씀하신다. “증거를 내놓아 보라.” 22. “너희의 우상들을 데려와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하게 해 보라.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하게 해 보라. 우리가 그것을 듣고 고려해서 결국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게 해 보라.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하게 해 보라. 23. 장차 될 일을 말해서 너희가 신들임을 우리로 알게 해 보라. 좋은 일이 생기게 하든 나쁜 일이 생기게 하든 어떻게 좀 해 보라. 그러면 우리가 불안해지든지 두려움에 빠지든지 할 텐데.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가 하는 일은 쓸모도 없는 것이다. 너희를 신이라고 선택하는 사람을 보면 역겹다. 25. 내가 북쪽에서 한 사람을 일깨웠으니 그가 오고 있다. 해 뜨는 곳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오게 했다. 그는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아 이기듯 통치자들을 회반죽처럼 밟는다. 26. 어떤 우상이 태초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말해 주어서 알게 했느냐? ‘그 말이 맞았어’라고 말하도록 미리 일러 준 우상이 있느냐? 그렇게 말해 준 사람도 없고 선포한 사람도 없다. 아무도 너희의 말을 들은 사람이 없다. 27. 나는 처음에 시온에게 ‘보라. 그것들을 보라’ 하고 말했고 예루살렘에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다. 28. 그런데 내가 둘러보니 아무도 없구나. 그들 가운데 물어볼 사람이 없구나. 내가 물어도 아무도 대답할 사람이 없구나. 29. 보라. 그들은 모두 가짜다! 그들이 한 일은 하나도 없다. 그들의 우상들은 바람이며 헛것일 뿐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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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1.2.8 11:54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물을 찾지만 물이 없어서 혀가 다 타 버렸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그들에게 대답한다.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 내가 메마른 산에 강이 흐르고 골짜기 사이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겠다. 내가 광야를 물웅덩이로 바꾸고 메마른 땅을 샘물로 만들겠다. 내가 광야에 백향목과 아카시아와 화석류와 올리브 나무를 심겠다. 사막에는 잣나무를 놓고 소나무와 황양목도 함께 두겠다."
주님께서 가난한 유대인들을 다시 살리시는 방법은 단순히 갈증만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강이 흐르고 나무가 자라나는 새로운 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배상필 2021.2.6 13:18
10.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13. 나는 네 오른손을 잡은 네 하나님 여호와다. 내가 네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14. 지렁이 야곱아, 이스라엘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를 구원하시는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두려움 가운데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붙들고 있고,
내가 너를 회복시킬 것이다.
바벨론 포로 이후에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새로 시작해야 하는 두려움,
하나님이 부재한 것 같은 두려움,
주변의 이방인들의 방해와 반대에 대한 두려움이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 가득했을 것입니다.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
그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사실이
이스라엘 공동체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고통과
두려움과
슬픔 가운데 있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산 소망이 되기를 빕니다.
최종국 2021.2.5 21:44
그리그도인은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