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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51장 | 최종국 | 2021-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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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장 시온을 위한 영원한 구원 1. “정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아, 내 말을 잘 들으라. 너희를 떠낸 저 바위와 너희를 파낸 저 구덩이를 바라보라. 2.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바라보라. 내가 그를 불렀을 때 그는 혼자였지만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서 그 자손을 많게 했다. 3. 그렇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셨다. 폐허가 된 시온의 모든 곳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분이 그 광야를 에덴처럼 만드시고 그 사막을 여호와의 동산처럼 만드셨으니 그곳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의 노랫소리가 그곳에 울려 퍼질 것이다. 4. 내 백성아, 내게 주목하라. 내 백성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가르침이 내게서 나오고 내 공의가 뭇 백성의 빛이 될 것이다. 5. 내 정의는 가까이 왔고 내 구원은 이미 나타났다. 내가 내 팔로 뭇 백성을 심판하겠다. 그러면 섬들이 나를 갈망하고 내 팔에 희망을 둘 것이다. 6.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라. 아래로 땅을 내려다보라. 하늘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은 옷처럼 해어져서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살이처럼 죽을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고 내 정의는 꺾이지 않을 것이다. 7. 정의를 아는 사람들아, 내 가르침을 마음에 두는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사람의 잔소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욕설에 겁먹지 말라. 8. 좀이 그들을 옷처럼 먹고 벌레가 그들을 양털처럼 먹을 것이지만 내 의는 영원하고 내 구원은 대대에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9. 깨어나십시오, 깨어나십시오, 힘으로 무장하십시오, 여호와의 팔이여! 옛날 옛적에 그랬던 것처럼 깨어나십시오! 라합을 갈기갈기 찢고 바다 괴물을 찌르신 분이 주가 아니십니까? 10. 바다를, 깊고도 깊은 물을 완전히 말리시고 바다 속 깊이 길을 만드셔서 구원받은 사람들을 건너가게 하신 분이 주가 아니십니까? 11. 여호와께서 구해 내신 사람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이 노래하며 시온으로 올 것입니다.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에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을 사로잡을 것이고 슬픔과 한숨이 달아날 것입니다. 12. “나, 내가 너희를 위로하는 이다. 너는 누구기에 죽을 운명의 사람을 두려워하고 풀 같은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3. 너는 너를 지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구나.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구나. 그러고는 파멸이 정해진 그 압제자의 분노 때문에 날마다 공포 속에 살고 있구나. 도대체 그 압제자의 분노가 어디에 있느냐? 14. 움츠린 죄수들이 곧 해방될 것이다. 그들은 죽어서 구덩이에 묻히지도 않고 빵이 부족하지도 않을 것이다. 15.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다. 바다를 휘저어 사나운 파도를 일으키는,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다. 16. 나는 네 입에 내 말을 담았고 내 손 그림자로 너를 덮었다.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은 내가 시온에게 말한다. ‘너는 내 백성이다.’” 여호와의 진노의 잔 17.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너, 여호와의 손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 마신 예루살렘아, 일어나거라! 너는 사람을 비틀거리게 하는 술잔을 모두 비워 버렸구나. 18. 자기가 낳은 모든 아들 가운데 저 여자를 인도할 아들이 없구나. 자기가 키운 모든 아들 가운데 저 여자의 손을 잡아 줄 아들이 없구나. 19. 이 두 가지 재앙이 네게 닥쳤지만 누가 너를 위해 함께 슬퍼해 주겠느냐? 폐허와 파멸과 굶주림과 칼뿐이니 누가 너를 위로하겠느냐? 20. 네 아들들은 여호와의 진노와 하나님의 질책을 너무나도 많이 받아서 그물에 걸린 영양처럼 거리의 모퉁이마다 정신을 잃고 뻗어 있구나. 21. 그러니 이제 이 말을 들어 보아라. 포도주도 아닌 것에 취해 버린 가엾은 사람아! 22. 네 주 여호와, 그분의 백성을 위해 싸워 주시는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내가 네 손에서 비틀거리게 하는 술잔, 내 진노의 잔을 빼앗았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23. 이제 내가 그 잔을 너를 괴롭히던 사람들의 손에 쥐어 주겠다. 그들은 전에 네게 이렇게 말하던 사람들이다. ‘엎드려라. 우리가 딛고 지나가겠다.’그러면 너는 등을 마치 땅바닥인양, 행인들이 다니는 길바닥인양 만들지 않았었느냐?”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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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상필 2021.2.16 18:42
1. “정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아, 내 말을 잘 들으라. 너희를 떠낸 저 바위와 너희를 파낸 저 구덩이를 바라보라.
7. 정의를 아는 사람들아, 내 가르침을 마음에 두는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사람의 잔소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욕설에 겁먹지 말라.
1. Listen to me, you that pursue righteousness,
you that seek the Lord.
Look to the rock from which you were hewn,
and to the quarry from which you were dug.
7. Listen to me, you who know righteousness,
you people who have my teaching in your hearts;
do not fear the reproach of others,
1절에서는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과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을 동일한 사람으로 보고
7절에서는 정의를 아는 것과
여호와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는 것을 같은 것으로 봅니다.
7절에 의하면 '여호와의 가르침'과 '정의'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정의'가 야훼 신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정의를 '약자를 돕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한국 교회는 그 가르침을 많이 잃어버린 듯 합니다.
하나님을 찾으면서 정의는 외면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추구하면서 정의에는 관심이 없는
어리석음을 범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박창훈 2021.2.16 17:47
"나는 네 입에 내 말을 담았고 내 손 그림자로 너를 덮었다.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은 내가 시온에게 말한다. '너는 내 백성이다.’”
자신들의 죄로 인한 징계이지만, 선지자를 통하여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의 선언을 듣습니다.
최종국 2021.2.15 21:23
하나님의 능력과 위로를 경험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 주의하여 듣는 태도', '우리 스스로를 깨우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문제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기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 있는지를 먼저 짚어보는 것이 위로와 회복의 첫걸음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스스로를 깨워 하나님께 온 마음과 시선을 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