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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56장 | 최종국 | 2021-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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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장 다른 사람들을 위한 구원 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공의를 지키고 정의를 행하여라. 내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내 정의가 곧 드러날 것이다. 2. 복되다. 이것을 행하는 사람아! 하나님의 정의를 꼭 붙들고 안식일을 지켜서 더럽히지 않고 손을 지켜서 어떤 악한 일도 행하지 않는 사람아!” 3. 이방 사람이라도 여호와께 속했다면 “여호와께서 나를 그분의 백성과 차별하시는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고자라도 “나는 마른 나무에 불과하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고자라도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가 기뻐하는 일을 골라서 하며 내 언약을 단단히 붙들기만 하면 5. 내 성전과 내 성벽 안에 기념비를 세워 주고 아들과 딸에게 물려주는 이름보다 더 좋은 이름을 주겠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이름을 주겠다. 6. 이방 사람이라도 여호와께 속하고 나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고 내 종이 돼서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내 언약을 굳게 지키기만 하면 7. 내가 그들을 내 거룩한 산으로 데려와서 내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해 주겠다. 그들이 내 제단에 바친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다. 내 집은 모든 백성이 모여서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8.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으시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이미 모은 사람들 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또 모으겠다.” 악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질책 9. 들짐승들아, 숲 속의 짐승들아, 모두들 와서 먹어치우라! 10. 이스라엘의 파수꾼은 모두 눈이 멀었고 하나도 알아차리지도 못하는구나. 그들은 모조리 짖지도 못하는 벙어리 개들이구나. 기껏 드러누워 꿈이나 꾸고 나른하게 잠자는 것만 좋아하는구나. 11. 게다가 그 개들은 식욕까지 왕성해서 도대체 만족할 줄 모르는구나. 그들은 아는 것도 없는 목자들이어서 모두들 자기 길만 고집하고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구나. 12. “오라, 우리가 포도주를 내올 테니. 독한 술로 취하도록 마시자! 내일도 오늘처럼 마시자! 아니, 더 마시자!”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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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상필 2021.2.21 21:42
3. 이방 사람이라도 여호와께 속했다면 “여호와께서 나를 그분의 백성과 차별하시는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고자라도 “나는 마른 나무에 불과하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본문에서는 이방 사람, 고자도 차별하지 말고 받아주라고 합니다.
신명기 23장 1절에는 고자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율법의 규정이 있습니다.
이방인에 대한 차별 규정은 율법에 없지만
이사야 56장의 배경이 되는 포로이후의 시기에는
야훼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려는 노력이 많던 시기이기에
에스라가 결혼한 이방 여인을 내쫓으라고 한 것(에스라 10장)처럼
이방인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본문에서는 이방인과 고자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주라는 하나님의 말씀(신탁)을 전합니다.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처럼,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창훈 2021.2.20 19:34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으시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이미 모은 사람들 외에 더 많은 사람들을 또 모으겠다.'”
하나님의 구원계획과 범위는 우리의 기대나 편견을 넘어섭니다!
최종국 2021.2.20 19:04
현대인들은 많은 것들을 통해 스스로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출신과 소속 등을 통해 자신을 설명하고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해있는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의를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 비록 이방인일지라도 하나님과 연합한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 속에 거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의 출신과 소속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 안에서 의를 행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