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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63장 최종국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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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장


하나님의 복수와 구속의 날


1.  에돔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주홍빛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광채로 옷을 입고 그 큰 힘으로 터벅터벅 걸어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나는 정의를 말하며 구원할 만한 힘을 가진 자다.”

2.  왜 그대의 옷이 포도주 틀을 밟는 사람의 옷처럼 붉게 물이 들었습니까?

3.  “나는 혼자서 포도주 틀을 밟았다. 백성 가운데 아무도 나와 함께한 사람이 없다. 내가 노여워서 그들을 내리밟았고 분이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그러자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서 내 옷이 온통 피로 더러워진 것이다.

4.  보복할 날이 됐고 구원할 해가 이르렀다는 생각을 속으로 했지만

5.  아무리 둘러봐도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기가 막혔다. ‘나를 격려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그래서 내가 손수 내 팔로 구원했고 내 분노에만 의지했다.

6.  내가 화가 나서 민족들을 짓밟았고 내가 분이 나서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아 냈다.”


찬양과 기도


7.  나는 여호와의 사랑을 떠올려 말하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모든 일로 여호와를 찬양하겠다. 그분이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많은 선한 일은 그분의 크신 은혜와 풍성한 사랑으로 하신 일이었다.

8.  그분이 말씀하셨다. “그들은 분명히 내 백성이며 나를 속이는 자녀들이 아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의 구원자가 되셨다.

9.  그들 모두가 고난을 받을 때 그분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다. 천사를 보내 구하시지 않고 그분이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그들을 구하신 것이다. 긴긴 세월 동안 언제나 그들을 높이 드시고 안아 주셨다.

10.  그러나 그들이 반역하고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슬프게 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의 원수가 되셔서 친히 그들과 싸우셨다.

11.  그러다가 그들은 오래전 모세의 시절을 떠올렸다. 양 떼를 거느리던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 올리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그들 가운데 그분의 거룩한 영을 넣어 주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12.  그분의 영광스러운 팔로 모세의 오른손을 붙들어 이끄시고 백성 앞에서 물을 갈라서 그 이름을 영원히 명예롭게 하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13.  말이 들판을 내달리듯 그들을 이끌어 비틀거리지 않고 깊은 바다를 걸어가게 하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14.  평원으로 내려가는 소 떼처럼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쉬게 하셨다. 주께서 이렇게 주의 백성을 인도하셔서 그 이름을 스스로 영광스럽게 하셨다.

15.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주의 높은 보좌에서 굽어보십시오. 주의 열정과 주의 강한 힘은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주의 간절함과 주의 긍휼이 우리에게서 이제 그쳤습니다.

16.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 아버지십니다. 비록 아브라함이 우리를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이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해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고 옛날부터 주의 이름은 ‘우리의 속량자’십니다.

17.  여호와여, 왜 우리를 주의 길에서 떠나 헤매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셔서 주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십니까? 주의 종들을 굽어 살피시고 주의 유산인 지파들을 생각하셔서라도 돌아와 주십시오.

18.  잠시 동안 주의 백성이 주의 성소를 차지했었지만 이제 우리의 원수들이 주의 성소를 짓밟았습니다.

19.  우리는 주께서 오랫동안 전혀 다스린 적이 없는 사람들처럼 됐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은 사람들처럼 됐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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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1.3.1 20:59

    "그분이 말씀하셨다. `그들은 분명히 내 백성이며 나를 속이는 자녀들이 아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의 구원자가 되셨다. 그들 모두가 고난을 받을 때 그분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다. 천사를 보내 구하시지 않고 그분이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그들을 구하신 것이다. 긴긴 세월 동안 언제나 그들을 높이 드시고 안아 주셨다."
    변함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 배상필 2021.2.28 21:33


    9. 그들 모두가 고난을 받을 때 그분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다. 천사를 보내 구하시지 않고 그분이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그들을 구하신 것이다. 긴긴 세월 동안 언제나 그들을 높이 드시고 안아 주셨다.
    9. In all their distress he too was distressed, and the angel of his presence saved them. In his love and mercy he redeemed them; he lifted them up and carried them all the days of old[NIV]

    '그들 모두가 고난을 받을 때 그분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을 받을 때
    하나님도 함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셨습니다.
    그들을 높이 들고, 안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가 됩니다.

    아기를 사랑하는 어머니는
    아기가 아플 때 함께 아픈 것처럼,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고난 당할 때
    함께 아파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최종국 2021.2.28 06:31

    우리가 평생토록 찬양할 것은 하나님의 변함이 없는 신실하신 사랑, 긍휼의 사랑입니다. 헤세드로 표현되는 그 사랑을 우리는 평생 다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랑을 평생 찬양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사랑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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