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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예레미야(Jeremiah)4장 최종국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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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장


회개를 촉구하심


1.  “여호와의 말이다.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만약 네가 내 눈앞에서 네 가증스러운 우상들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2.  또 네가 진리와 정의와 의로움으로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면 민족들이 여호와로 인해 복을 받고 여호와로 인해 자랑할 것이다.”

3.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묵히고 있는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라.

4.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 스스로 여호와께 할례를 하고 너희 마음에 할례를 해서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행위의 사악함으로 인해 내 진노가 불처럼 나와 타리니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북쪽에서 온 재앙


5.  “유다에서 선언하고 예루살렘에서 선포하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또 큰 소리로 외쳐 말하라. ‘모이라. 요새화된 성읍으로 들어가자.’

6.  시온을 향해 기를 올리라! 도피하라. 머물지 말라. 내가 북쪽에서 재앙과 큰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7.  사자가 그의 숲 속에서 나왔고 여러 민족을 멸망하게 하는 사람이 출발했다. 그가 네 땅을 황무지가 되게 하려고 자기 자리에서 나왔다. 네 성읍들은 폐허가 돼서 거주하는 사람이 없게 될 것이다.

8.  이로 인해 너희는 굵은 베옷을 입고 슬퍼하며 울부짖으라. 이는 여호와의 사나운 노여움이 우리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9.  여호와의 말이다. 그날에는 왕과 그의 관료들이 용기를 잃게 되고 제사장들이 무서워 떨며 예언자들이 깜짝 놀랄 것이다.”

10.  그러고 나서 내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완전히 속이셨습니다. 칼이 그들의 생명에 미쳤기 때문입니다.”

11.  그때 이 백성들과 예루살렘에게 이 말씀이 들릴 것이다. “뜨거운 바람이 광야의 벌거숭이 언덕에서 내 백성의 딸을 향해 불어오지만 그것은 까불러 골라 내기 위한 것도 아니고 깨끗하게 하려는 것도 아니다.

12.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해 불어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선포할 것이다.”

13.  보라. 그가 구름처럼, 그의 전차들이 폭풍처럼 올라오며 그의 말들은 독수리들보다 빠르다. 우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멸망하게 됐다.

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에서 악을 씻어 내어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네 속에 사악한 생각들을 얼마나 오래 품으려고 하느냐?

15.  한 목소리가 단에서 선언하고 에브라임 산에서 재앙을 선포한다.

16.  “민족들에게 경고하고 예루살렘에 알리라. ‘에워싸는 군대가 먼 땅에서 와서 유다의 성읍들을 향해 고함을 지른다.

17.  밭을 지키는 사람처럼 그들이 유다를 둘러싼다. 유다가 나를 배반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하나님께서 슬퍼하심


18.  “네 행동과 행위가 이 일들을 네게 가져왔다. 이것이 네 죄악이다. 이것은 쓰라린 고통이요 네 마음에까지 이를 것이다.”

19.  내 고통아, 내 고통아! 내 마음이 고통 속에서 몸부림친다. 내 마음의 고통아! 내 마음이 심하게 뛰니 내가 잠잠할 수 없다. 이는 내가 전쟁을 알리는 나팔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20.  재앙 위에 재앙이 따르고 온 땅이 황폐하게 됐다. 갑자기 내 천막이, 순식간에 내 숙소가 무너져 버렸다.

21.  내가 얼마나 더 저 기를 보아야 하고 저 나팔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22.  “내 백성은 어리석어 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어리석은 아이들이어서 분별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데는 능숙하지만 선을 행할 줄 모른다.”

23.  내가 땅을 보니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다. 하늘을 보니 그곳에 빛이 없었다.

24.  내가 산들을 보니 산들이 진동하고 모든 언덕들이 흔들리고 있었다.

25.  내가 보니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공중의 새도 모두 날아가 버렸다.

26.  내가 보니 좋은 땅이 광야가 됐고 여호와 앞에서, 여호와의 맹렬한 진노 앞에서 여호와의 모든 성읍들이 붕괴됐다.

27.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폐허가 될 것이나 내가 완전히 파멸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28.  이 일로 인해 땅이 슬퍼할 것이며 저 위의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다. 내가 이미 말했고 작정했으니 내가 긍휼히 여기지도, 돌이키지도 않을 것이다.”

29.  기마병들과 활 쏘는 사람들의 소리에 온 성읍이 도망간다. 몇몇은 숲 속으로 들어가고 몇몇은 바위 위로 올라간다. 모든 성읍이 버려지니 그 안에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다.

30.  멸망당한 사람이여,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네가 주홍색 옷을 입고 금 장식으로 치장하고 네 눈에 화장을 하지만 네가 헛되이 아름답게 치장하고 있다. 네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를 경멸하고 네 목숨을 찾을 것이다.

31.  해산하는 여자의 소리 같고 초산하는 여자의 고통 소리와 같은 소리를, 시온의 딸이 손을 뻗으며 숨을 헐떡이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아! 내게 화 있도다. 살인자들로 인해 내가 피곤하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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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1.3.8 12:21

    "내 고통아, 내 고통아! 내 마음이 고통 속에서 몸부림친다. 내 마음의 고통아! 내 마음이 심하게 뛰니 내가 잠잠할 수 없다. 이는 내가 전쟁을 알리는 나팔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심판이지만, 하나님께서도 함께 그 아픔을 겪고 계십니다.

  • 배상필 2021.3.7 21:33


    1. “여호와의 말이다.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만약 네가 내 눈앞에서 네 가증스러운 우상들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2. 또 네가 진리와 정의와 의로움으로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면 민족들이 여호와로 인해 복을 받고 여호와로 인해 자랑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회개하기를 촉구합니다.

    그리고는 약속하십니다.
    만일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르게 믿으면
    다른 민족(나라)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믿으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을 경험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이 땅의 기독교인들이 세상에 짐이 되고, 해가 되는 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에 대한 바른 믿음에서 떠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참된 믿음을 회복하고,
    그래서 세상에 복이 되고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최종국 2021.3.7 06:41

    세상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더욱 힘써야 합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예수님의 사랑이 드러나도록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성숙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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