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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예레미야(Jeremiah)6장 최종국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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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예루살렘이 포위됨


1.  “베냐민 자손들아, 예루살렘으로부터 도피하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벧학게렘에서 기를 올리라! 재앙과 커다란 파멸이 북쪽에서 어렴풋하게 보인다.

2.  아름답고 우아한 딸 시온을 내가 멸망시킬 것이다.

3.  목자들이 그들의 양 떼를 몰고 와서 성읍 사방에 천막을 치고 각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양 떼를 먹일 것이다.

4.  싸울 준비를 하라! 일어나라. 정오에 공격하자! 아, 낮이 기울고 저녁의 그림자가 길어지는구나.

5.  일어나라. 밤에 공격해서 시온의 성채들을 파괴시키자!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무를 베어 내고 예루살렘에 맞서 성을 공격할 언덕을 쌓으라. 이 성읍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성읍 안에 압제가 가득하다.

7.  우물이 물을 솟구쳐 내듯 그 성읍이 그 악함을 쏟아 낸다. 폭력과 파괴의 소리가 그 안에서 들린다. 질병과 상처가 내 앞에 계속 있다.

8.  예루살렘아, 경고를 받아들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떠나고 너희 땅을 아무도 살지 않는 황폐한 땅으로 만들 것이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사람들을 포도나무처럼 샅샅이 찾아낼 것이다. 너는 포도를 따는 사람이 포도나무 가지마다 다시 살펴보는 것처럼 남은 사람들은 구하여라.”

10.  내가 누구에게 말하고 경고해 듣게 하겠는가? 그들의 귀가 막혀서 들을 수 없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에게는 책망이니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기뻐하지 않는다.

11.  그러므로 나는 여호와의 진노로 가득해 참기 어렵다. “그 진노를 거리에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또한 함께 모여 있는 젊은이들에게 쏟아 부어라. 남편과 아내 모두가 또 노인과 나이 많은 이가 포함될 것이다.

12.  그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내가 내 손을 뻗을 때 그들의 집과 그들의 밭과 아내들이 함께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3.  이는 가장 작은 사람들부터 가장 큰 사람들까지 그들 모두가 부당한 소득을 탐하며 예언자들부터 제사장들까지 모두가 거짓을 행하기 때문이다.

14.  그들은 내 백성들의 상처를 피상적으로 고쳐 주며 평안이 없는데도 ‘평안하다, 평안하다’라고 말했다.

15.  가증한 일을 한 것을 그들이 부끄러워했느냐? 그들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넘어지는 사람들 가운데서 넘어질 것이다. 내가 그들을 처벌할 때 그들이 거꾸러질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선한 길로 가지 않은 백성들


16.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길가에 서서 보라. 옛길, 곧 선한 길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 그 길을 걸으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그 길을 걷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17.  내가 너희 위에 파수꾼들을 세우고 말했다. ‘나팔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라!’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귀 기울여 듣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18.  그러므로 민족들아, 들으라. 증인들아, 그들에게 벌어질 일을 보라.

19.  땅아, 들으라. 보라. 내가 반드시 이 백성에게 그들의 책략의 열매인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이는 그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 율법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20.  시바의 유향이나 먼 곳에서 가져온 향료가 나와 무슨 상관이냐? 너희 번제물은 받을 만하지 않고 너희 희생제물은 나를 기쁘게 하지 않는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거치는 것을 둘 것이니 아버지들과 아들들이 함께 그것들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이웃과 친구가 멸망할 것이다.”


이방 민족들이 침략해 옴


22.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한 민족이 북쪽 땅에서 올 것이다. 한 큰 민족이 땅 끝으로부터 일어날 것이다.

23.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고 무자비하다. 그들의 소리는 바다가 으르렁거리는 것 같고 그들은 말을 타고 전사처럼 대열을 지어 너를 공격하려 한다. 딸 시온아.”

24.  우리가 그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는 우리의 손이 무력해졌다. 고통이 우리를 사로잡았으니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의 아픔 같았다.

25.  너희는 들판으로 나가지 말고 길거리에 걸어 다니지 말라. 원수가 칼을 갖고 있고 공포가 사방에 있다.

26.  내 백성의 딸아,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서 구르라. 외아들을 잃은 것처럼 쓰라린 통곡을 하라. 파괴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27.  “예레미야야, 내가 너를 내 백성 가운데 시험하는 사람으로 세웠다. 너는 그들의 길을 알고 시험해야 한다.

28.  그들은 모두가 완고한 반항자들이며 돌아다니며 비방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청동이고 철이며 그들 모두가 타락한 사람들이다.

29.  풀무가 세게 불어서 납이 불에 타 없어져 버리니 제련공이 헛되이 제련한다. 이처럼 악한 사람들은 제거되지 않는다.

30.  그들은 내버려진 은이라 불릴 것이다.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기 때문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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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1.3.10 13:41

    “예레미야야, 내가 너를 내 백성 가운데 시험하는 사람으로 세웠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백성들이 듣기 싫은 말을 선포할 때도 있습니다.

  • 배상필 2021.3.9 22:02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무를 베어 내고 예루살렘에 맞서 성을 공격할 언덕을 쌓으라. 이 성읍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성읍 안에 압제가 가득하다.
    7. 우물이 물을 솟구쳐 내듯 그 성읍이 그 악함을 쏟아 낸다. 폭력과 파괴의 소리가 그 안에서 들린다. 질병과 상처가 내 앞에 계속 있다.
    13. 이는 가장 작은 사람들부터 가장 큰 사람들까지 그들 모두가 부당한 소득을 탐하며 예언자들부터 제사장들까지 모두가 거짓을 행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예레미야의 입을 빌어 예루살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

    본문에 나와있는 유다인들의 죄악은
    6절에 압제(oppression)
    7절에 폭력과 파괴, 악함,
    13절에 부당한 소득을 탐함, 탐욕 ,
    예언자와 제사장들까지 거짓을 보이는 것 등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을 포함한 사회의 지도층들이 이익을 취하는
    불의에 대해서 책망하는 것 같습니다.

    정직하게 일하고 그것을 통해서 생활을 하기보다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남을 속여서 불법적으로 이익을 취하려는 모습에
    대해서 경계하는 것 같습니다.

    힘없는 사람의 생존권도 보장해주고,
    요행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것보다
    정직한 노동의 대가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회가
    본문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의도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그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최종국 2021.3.9 08:33

    주님은 우리에게 계속하여 애타는 마음으로 권면하십니다.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옛적 길, 곧 선한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지금이라도 우리 주님의 간곡한 권면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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