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은 다가섬으로 시작한다 | 최종원 목사 | 2020-12-06 | |||
|
|||||
[성경본문] 에스겔37:11-17절 개역개정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오늘의 나눔]
1. 공동체 안에서 함께 연결되어 있을 때가 언제였는지 서로 이야기 해 봅시다.
2. 신앙의 식구들에게 먼저 다가셨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