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기도나눔

  • 홈 >
  • 교육/훈련 >
  • 성경공부/기도나눔
성경공부/기도나눔
[우리말성경]-역대상(1Chronicles)제10장 이경숙 2020-01-30
  • 추천 0
  • 댓글 3
  • 조회 423

http://unduk.or.kr/bbs/bbsView/19/5684149

10장

 

1.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맞서 싸웠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앞에서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많이 죽었습니다.
2.  블레셋 사람이 사울과 그 아들을 끝까지 추격해서 그 아들 요나단, 아비나답, 말기수아를 죽였습니다.
3.  사울 주변에서는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활잡이들이 사울을 따라잡았고 사울이 화살에 맞아 상처를 입었습니다.
4.  사울이 자기 병기를 든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네 칼을 뽑아 나를 쳐라. 그렇지 않으면 이 할례받지 못한 놈들이 와서 나를 조롱하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 방패 든 사람은 두려워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 칼을 뽑아 세우고 그 위에 몸을 던졌습니다.
5.  사울의 병기를 든 사람은 사울이 죽은 것을 보고 자기도 칼에 몸을 던져 죽고 말았습니다.
6.  그리하여 사울과 그 세 아들과 그 온 집이 함께 죽었습니다.
7.  골짜기에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군사가 도망치고 사울과 그 아들이 모두 죽은 것을 보고 자기의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이 와서 그곳에 살게 됐습니다.
8.  이튿날 블레셋 사람이 와서 죽은 사람들의 옷을 벗기다가 사울과 그 아들이 길보아 산에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9.  그들은 사울의 옷을 벗기고 머리와 갑옷을 가져갔고 블레셋 온 땅에 사람을 보내 그 우상들과 백성들에게 이 소식을 널리 알렸습니다.
10.  그들은 자기들의 신전에 사울의 갑옷을 가져다 두고 사울의 머리는 다곤 신전에 매달았습니다.
11.  길르앗 야베스에 사는 사람 모두가 블레셋 사람이 사울에게 한 짓에 대해 낱낱이 들었습니다.
12.  그중 용감한 군사들이 모두 가서 사울과 그 아들의 시체를 거두어 야베스로 가져왔습니다. 그러고는 야베스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그 뼈들을 묻고 7일 동안 금식했습니다.
13.  사울이 죽은 것은 그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을 뿐 아니라 무당에게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죽이시고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그 나라를 넘겨주셨습니다.
​       [출처: GOODTV 성경읽기] 

    추천

댓글 3

  • 박경옥 2020.1.31 06:40

    사울이 죽은 것은 그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을 뿐 아니라 무당에게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여호와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죽이시고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그 나라를 넘겨주셨습니다. // 죽음의 자리, 평가가 따르네요.

  • 배상필 2020.1.30 18:24


    13. 사울이 죽은 것은 그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을 뿐 아니라 무당에게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죽이시고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그 나라를 넘겨주셨습니다.

    역대상하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서 나라를 재건하려는 시기인 BC 400년 전후의 작품으로 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야훼를 중심으로 하는 영적 공동체를 건설하려고 했고,
    그런 의미에서 성전 건축을 준비하고, 실제로 건축했던 다윗과 솔로몬의 생애를 자세히 기록을 하면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던 다윗과 솔로몬 왕국같은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이야기를 언급하기 이전에 사울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을 하는데 9장에서 족보 이후에 바로
    사울의 죽음에 대해서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의 이유는 그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길이 살 길이고, 이스라엘 공동체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 그것이 눈에 보이는 좋은 결과들로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있는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을 의지하고, 그 분의 뜻을 이 땅위에 행하는 것.
    그것은 피조물된 인간의 기본적인 책임이고, 인간에게 주어진 사명이고, 인간됨의 본질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참 인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최종국 2020.1.30 12:34

    적어도 성경을 통해 보는 것은 그렇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사울이 다윗보다 더 많은 폭정을 휘둘렀거나 부도덕한 일들을 축적한 일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성경은 오히려 다윗이 더한 죄를 저지른 것을 명확하게 기록합니다. 그리고 이 죄를 괜찮다고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마태복음 1장 6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았다는 사실을 적시합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차이점이라면 다윗은 회개하여 돌아왔고, 사울은 마지막까지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다는 차이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구 한 명 제외없이 죄를 짓습니다.
    다만, 영원한 죽음의 기준을 가르는 것은 누가 하나님께로 되돌아 왔느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우리말성경]-역대상(1Chronicles)제11장 [2] 이경숙 2020.01.31 0 480
다음글 [우리말성경]-역대상(1Chronicles)제9장 [3] 이경숙 2020.01.29 0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