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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시편(Psalms)제22장 최종국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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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22장

 

[다윗의 시, 지휘자를 위해 ‘아침 사슴’에 맞춰 쓴 노래]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왜 이토록 멀리 계셔서 나를 돕지 않으시고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않으십니까?

2.  오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외치는데 주께서는 듣지 않으십니까?

3.  오 이스라엘이 찬양하는 주여, 주는 거룩하십니다.

4.  우리 조상들은 주를 믿었습니다. 그들이 주를 믿었기에 주께서 그들을 건져 내셨습니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들이 주를 믿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6.  나는 사람이 아닌 벌레에 불과하며 사람들의 비웃음거리며 민족들의 멸시 덩어리입니다.

7.  나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나를 비웃습니다. 그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입술을 삐쭉거리며

8.  “그가 여호와를 의지한다는데 여호와께서 그를 구원하시라지. 주가 그를 사랑하신다니 그를 건지시겠지” 합니다.

9.  그러나 주께서는 나를 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가 어머니 젖을 빨 때부터 주께 소망을 두게 하셨습니다.

10.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주의 품에 맡겨졌고 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주께서는 내 하나님이셨습니다.

11.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고난이 가까이 있고 도울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12.  많은 소들이 나를 둘러쌌습니다.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13.  포효하며 먹이를 찢는 사자처럼 그들이 입을 쩍 벌리고 달려듭니다.

14.  나는 물처럼 쏟아졌고 내 뼈들은 다 어그러졌습니다. 내 마음은 초가 녹아내리듯 창자 아래로 녹아내렸습니다.

15.  내 힘이 질그릇 조각처럼 말라 버렸고 내 혀는 입천장에 붙어 버렸습니다. 주께서 나를 죽음의 흙바닥에 두신 것입니다.

16.  개들이 나를 둘러싸고 악인의 무리가 나를 에워싸 내 손발을 찔렀습니다.

17.  내가 내 뼈들을 다 셀 수 있을 정도가 됐으므로 사람들이 나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18.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며 내 속옷을 두고 제비를 뽑습니다.

19.  오 여호와여, 멀리 계시지 마소서. 오 내 힘이시여, 어서 나를 도우소서.

20.  내 목숨을 칼로부터 건져 주시고 하나뿐인 내 목숨을 개들의 세력에서 구해 주소서.

21.  사자들의 입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주께서는 들소들의 뿔 가운데 있는 내 말을 들으셨습니다.

22.  내가 내 형제들에게 주의 이름을 선포하고 내가 사람들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겠습니다.

23.  너희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너희 야곱의 모든 자손들아, 주께 영광 돌리라! 너희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들아, 주를 경외하라!

24.  주께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모른 체하지 않으셨고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으며 도와 달라고 울부짖을 때 그 소리를 들으셨다.

25.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내 찬송이 주께로부터 나옵니다. 주를 경외하는 사람들 앞에서 내가 내 서원을 지킬 것입니다.

26.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 배부를 것이요,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이 주를 찬양할 것이니 너희 마음이 영원히 살리라!

27.  땅 끝에 사는 사람들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올 것이요 모든 민족들이 속속 주 앞에 경배하리라.

28.  그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니 그분이 모든 민족들을 다스리신다.

29.  세상의 모든 부유한 이들이 먹고 경배할 것이며 아무도 자기 영혼을 스스로 살릴 수 없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주 앞에 절하리라.

30.  자손들이 주를 섬길 것이요, 모든 자손들이 주에 대해 전해 들을 것이니

31.  그들이 와서 앞으로 태어날 민족에게 주의 의를 선포하며 주께서 하신 일을 말하리라.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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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박창훈 2020.7.3 10:17

    "개들이 나를 둘러싸고 악인의 무리가 나를 에워싸 내 손발을 찔렀습니다. 내가 내 뼈들을 다 셀 수 있을 정도가 됐으므로 사람들이 나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며 내 속옷을 두고 제비를 뽑습니다. 오 여호와여, 멀리 계시지 마소서. 오 내 힘이시여, 어서 나를 도우소서."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습니다. 십자가에 계신 분의 고통의 극치를 봅니다. 우리의 아픔을 이미 겪으신 분을 봅니다.

  • 배상필 2020.6.30 18:22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왜 이토록 멀리 계셔서 나를 돕지 않으시고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않으십니까?
    22. 내가 내 형제들에게 주의 이름을 선포하고 내가 사람들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겠습니다.

    시편 기자는 개인적인 고난에 대해서 한탄하면서 하나님께 계속적으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적들의 비웃음과 조롱과 위협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슬픔과 탄식과 절박함에 있던 시편 기자는 22절에서 찬양으로 기도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고통과 슬픔 가운데 있을지라도 절망 가운데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필요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시편 기자가 경험한 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 박경옥 2020.6.30 07:00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 자신의 삶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선상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는 선지자적 믿음의 고백을 통해 약속을 이루시니 우리도 언제나 주께서 홀로 이루신 구원을 전하게 하옵소서.

  • 최종국 2020.6.29 19:53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전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전념하면 다른 것에 기웃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으로 충분한 만족이 있기에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되고, 모든 행동의 시작이 그분에게서 출발하게 됩니다.  결국 다윗과 같이 자신의 업적과 성공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겨,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리게 됩니다.  어떤 인생의 파도와 마주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동반자 되시는 하나님과 나란히 걷는 인생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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