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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시편(Psalms)제109장 최종국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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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장


[다윗의 시, 지휘자를 위한 노래]


1.  오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가만히 있지 마소서.

2.  악인들과 속임수를 쓰는 사람들이 그 입을 벌려 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혀로 나를 대적해 말했습니다.

3.  또 못된 말로 나를 둘러싸고 이유 없이 나를 공격했습니다.

4.  내 사랑에 대해서 그들은 미움으로 보답합니다. 그러나 나는 기도할 뿐입니다.

5.  그들이 내 선을 악으로 갚고 사랑을 미움으로 갚으니

6.  주께서 악한 사람을 그 위에 세우시고 고소자가 그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7.  그가 재판받으면 유죄 판결이 나게 하시고 그의 기도가 죄가 되게 하소서.

8.  그가 사는 날이 얼마 안 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하소서.

9.  그 자녀들이 고아가 되게 하시고 그 아내가 과부가 되게 하소서.

10.  그 자녀들이 돌아다니며 구걸하게 하시고 폐가가 된 집을 떠나 양식을 찾게 하소서.

11.  빚쟁이에게 그 소유를 다 저당 잡히게 하시고 나그네에게 그 수고한 열매를 다 빼앗기게 하소서.

12.  그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없게 하시고 고아 된 그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

13.  그 자손들이 끊어져 그들의 이름이 다음 세대에서 지워지게 하소서.

14.  그 조상들의 죄악이 여호와 앞에 기억되게 하시고 그 어머니의 죄가 절대로 지워지지 않게 하소서.

15.  그들의 죄가 언제나 여호와 앞에 남아 있어 그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끊어지게 하소서.

16.  그가 친절을 베풀 생각은 하지 않고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과 마음이 상한 사람을 괴롭혀 마음 상한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했으니 그 저주가 그에게 이르게 하소서. 그가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않았으니 복이 그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소서.

18.  그가 저주하기를 옷 입듯 했으니 저주가 물이 몸을 적시듯 하고 기름이 뼈에 스미듯 하게 하소서.

19.  저주가 외투처럼 그를 두르고 허리띠처럼 그를 영원히 매게 하소서.

20.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내 영혼을 두고 악담하는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갚아 주소서.

21.  오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해 나를 선하게 대하시고 주의 사랑이 선하시니 나를 건지소서.

22.  내가 가난하고 궁핍하며 내 마음이 내 안에서 상했습니다.

23.  내가 날이 저물 때의 그림자처럼 쇠약해졌습니다. 내가 메뚜기 떼처럼 이리저리 날려 다닙니다.

24.  금식으로 인해 내 무릎이 약해졌고 내 몸은 살이 빠져 수척해졌습니다.

25.  내가 그들에게 조롱거리가 됐으니 그들이 나를 쳐다보고는 쯧쯧 하며 고개를 흔들어 댔습니다.

26.  오 내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27.  그리하여 주의 손인 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오 여호와여, 주께서 그 일을 하셨습니다.

28.  그들이 저주하라고 두시고 오직 주께서는 복을 주소서. 그들이 들고 일어나면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주의 종은 기뻐하게 하소서.

29.  내 적들이 부끄러움으로 옷 입게 하시고 겉옷을 두르듯 그들의 수치로 스스로를 덮게 하소서.

30.  내 입으로 내가 여호와께 많은 찬송을 드리고 많은 무리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31.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의 오른쪽에 서시어 그 영혼을 정죄하는 사람들에게서 그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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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0.9.29 22:09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의 오른쪽에 서시어 그 영혼을 정죄하는 사람들에게서 그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원수들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 시인의 고백이 그 어떤 가식적인 기도보다도 진솔하게 들립니다.

  • 배상필 2020.9.25 19:00


    4. 내 사랑에 대해서 그들은 미움으로 보답합니다. 그러나 나는 기도할 뿐입니다.
    5. 그들이 내 선을 악으로 갚고 사랑을 미움으로 갚으니
    6. 주께서 악한 사람을 그 위에 세우시고 고소자가 그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이 시는 나이가 많고(23절), 시적 역량이 많은 시인의 시라고 생각됩니다.
    약인의 공격에 대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선을 악으로 갚은 것에 대해서 바로 분노를 하기보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심판을 간구합니다.

    시인이 힘없고 가난한 자라면 그가 악인에 대해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그 분이 심판해주시길 기다리는 것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일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손의 힘이 빠질 때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분을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 하나님은 더욱 의지하기 원하면서
    손에 주어진 힘은 포기하지 못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 최종국 2020.9.24 18:52

    즐겨 사용하는 말에는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 ‘즐겁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죽겠다’, ‘힘들다’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습관적으로 낙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입에는 어떤 말들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까? 항상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사람에게 구원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감사 표현은 보류해 둘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바로 표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감사의 고백을 드리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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