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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14장 최종국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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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장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하심


1.  여호와께서 야곱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한 번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그들의 땅에 평안히 자리 잡게 하실 것이다. 나그네들이 그들과 어울리고 야곱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될 것이다.

2.  여러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을 데려다 그들이 있던 곳으로 보내줄 것인데, 이스라엘의 집은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남종과 여종으로 삼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을 사로잡았던 사람을 사로잡고 자기들을 압제하던 사람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바벨론 왕에 대한 예언


3.  그리고 여호와께서 아픔과 불안과 네가 당해야 했던 심한 노동에서 네게 쉼을 주시는 그날에

4.  너는 바벨론 왕을 비꼬아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노래할 것이다. 웬일이냐. 폭군이 없어지다니! 그 난폭함이 사라지다니!

5.  여호와께서 악당들의 막대기와 지배자들의 규를 부러뜨리셨구나.

6.  화를 내면서 백성들을 쉬지도 않고 치고 박더니, 분을 내면서 민족들을 무자비하게 굴복시키더니

7.  이제 모든 땅이 고요해지고 평온해져서 환호성을 터뜨리는구나.

8.  심지어 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너를 보고 기뻐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구나. “네가 쓰러져 누워버렸으니 아무도 우리를 베러 올라오지 않겠구나.”

9.  저 아래 무덤으로 네가 오는 것을 맞으려고 흥분에 휩싸여 있구나. 한때 세상을 통치하다가 죽은 사람들의 유령을 깨우고 각 나라의 모든 왕들을 보좌에서 일어나게 하는구나.

10.  그들이 네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도 역시 우리처럼 약해졌구나. 너도 우리와 같은 신세가 됐구나.”

11.  네 의기양양함이 네 하프 소리와 함께 무덤으로 내려갔으니 네 아래에 깔린 것은 구더기들이고 네 위에 덮인 것은 지렁이들이로구나.

12.  웬일이냐, 새벽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무찌르던 네가 땅에 처박히다니!

13.  너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었지. “내가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별들보다 더 높은 곳에 내 보좌를 높이 세우겠다. 북쪽 끝에 있는 신들의 회의 장소인 산꼭대기에 내가 앉겠다.

14.  내가 구름 꼭대기 위로 올라가서 가장 높으신 분과 같아지겠다.”

15.  그러나 결국엔 너는 저 아래 무덤으로, 구덩이의 맨 밑에까지 내려가고 있구나.

16.  너를 보는 사람들은 너를 가만히 쳐다보면서 곰곰이 생각할 것이다. ‘이 사람이 과연 땅을 뒤흔들고 여러 나라를 떨게 하던 그 사람인가?

17.  세상을 황무지로 만들고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포로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지 않던 그 사람인가?’

18.  다른 모든 나라의 왕들은 자기의 무덤에 명예롭게 누워 있는데

19.  너는 마치 역겨운 오물처럼 무덤도 없이 던져졌구나. 너는 마치 짓밟힌 시체처럼 칼에 찔려 죽은 사람들 속에 뒤덮여 있다가 구덩이 속 돌 틈으로 던져졌구나.

20.  너는 네 땅을 망쳐 놓고 네 백성들을 죽였기 때문에 선왕들과 함께 묻히지도 못하는구나. 악한 사람들의 자손은 영원히 이름이 불려지지 않을 것이다.

21.  그 조상들의 죄를 물어 그 자손을 학살할 곳을 마련해 두어라. 그들이 일어나 땅을 상속하고 세상을 자기 성읍들로 채우지 못하도록 말이다.

22.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일어나 그들을 치겠다. 바벨론이라는 이름과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 그 자손과 후손을 잘라내 버리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23.  “내가 또 그곳을 고슴도치가 살 곳, 물웅덩이로 바꿔 버리겠다. 내가 멸망의 빗자루로 바벨론을 쓸어 버리겠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앗시리아를 향한 예언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해 말씀하셨다. “기필코 내가 계획한 대로 되고 내가 작정한 그대로 이뤄질 것이다.

25.  내가 앗시리아를 내 땅에서 산산조각 내고 내 산에서 그를 짓밟아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에게 씌운 멍에가 풀어지고 그가 그들의 어깨에 지운 짐이 벗겨질 것이다.”

26.  이것이 온 땅을 향해 세워 놓은 계획이다. 이것이 온 나라들을 향해 펼친 손이다.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작정하셨는데 누가 훼방을 놓겠느냐? 그분이 손을 펼치셨는데 누가 그 손을 접게 하겠느냐?


블레셋을 향한 예언


28.  이것은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선포된 판결이다.

29.  모든 블레셋 사람들아! 너희를 내리쳤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오고 그 열매가 날아다니는 불뱀이 될 테니 말이다.

30.  극빈자들은 배불리 먹고 빈곤한 사람들은 편안히 몸을 눕히겠지만 네 뿌리는 내가 굶겨 죽이고 남은 사람마저도 죽여 버리겠다.

31.  성문아, 통곡하라! 성읍아, 울부짖으라!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까무러치라! 북쪽에서 대군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내려오는데 아무도 그 대오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이 없구나.

32.  블레셋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을 하겠느냐?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고통당하는 백성들은 그리로 와서 피할 수 있다”라고 말하라.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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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박창훈 2021.1.10 16:03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고통당하는 백성들은 그리로 와서 피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백성을 징계 가운데서도 궁극적으로 구원하시는 것에 깊이 감격합니다.

  • 배상필 2021.1.10 10:02


    1. 여호와께서 야곱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한 번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그들의 땅에 평안히 자리 잡게 하실 것이다. 나그네들이 그들과 어울리고 야곱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될 것이다.
    2. 여러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을 데려다 그들이 있던 곳으로 보내줄 것인데, 이스라엘의 집은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남종과 여종으로 삼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들을 사로잡았던 사람을 사로잡고 자기들을 압제하던 사람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주변의 강대국들인 바벨론, 앗시리아, 블레셋이 멸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방 나라(바벨론?)가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 갔다가 본국으로 송환을 할 것이고,
    이스라엘 땅에 있던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야곱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한번 이스라엘을 선택하신다고 합니다.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설사 우리가 잘못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듯
    우리의 이웃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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