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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21장 최종국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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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장


바벨론을 향한 예언


1.  바다 광야에 내려진 판결이다. 남쪽에서 회오리바람이 쓸려오듯 광야로부터, 무시무시한 땅으로부터 침입자가 오고 있다.

2.  나는 무서운 환상을 보았다. 반역자가 반역하고 약탈자가 약탈하고 있구나. 엘람아, 공격하라! 메대야, 에워싸라! 내가 그 땅의 모든 신음소리를 멈추게 하겠다.

3.  이것 때문에 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마치 아기를 낳는 산모가 몸부림치는 것처럼 아파서 어쩔 줄 몰랐다.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고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4.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두려움으로 몸서리를 쳤다. 해가 지기를 그렇게도 바랐었는데 도리어 그것이 내게 두려움이 됐다.

5.  그들이 식탁을 준비하고 깔개를 펼치고 먹고 마시는구나. 너희 장군들아, 일어나라! 방패에 기름칠을 하라!

6.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발견하는 대로 보고하게 하여라.

7.  말들이 끄는 병거를 탄 사람들이나 나귀나 낙타를 탄 사람들을 발견하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라.”

8.  그러자 파수꾼이 소리쳤다. “나는 날마다 밤마다 망대를 지키고 서 있습니다.

9.  그런데 보십시오. 한 사람이 병거를 타고 오고 있습니다. 말을 탄 사람들이 무리지어 오고 있습니다.” 또 그가 소리 높여 말했다. “무너졌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모든 신상들이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 났습니다!”

10.  짓밟혀 으깨진 내 겨레여! 타작 마당에서 으스러진 내 형제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전능하신 여호와께 들은 것을 이렇게 너희에게 전해 주었다.


에돔을 향한 예언


11.  두마에 내려진 판결이다. 세일에서 누군가가 나를 부른다. “파수꾼이여, 밤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파수꾼이여, 밤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12.  파수꾼이 대답한다. “아침이 왔지만 또 밤이 올 겁니다. 묻고 싶으시면 물어보십시오. 또 와서 물어보십시오.”


아라비아를 향한 예언


13.  아라비아에 내려진 판결이다. 아라비아의 숲과 초원에 장막을 치고 밤을 지내는 드단의 상인들아,

14.  목마른 사람들에게 물을 만나게 해 주라. 데마 땅에 사는 사람들아, 피난민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라.

15.  그들은 칼을 피해 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칼을 뽑고 활을 당기는 전쟁터에서 도망친 사람들이다.

16.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머슴으로 고용된 기한처럼 1년 안에 게달의 모든 명성이 사라질 것이다.

17.  게달 자손 가운데 활 쏘는 전사들이 살아남아도 그 수는 거의 없을 것이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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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1.1.18 11:54

    “무너졌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모든 신상들이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 났습니다!”
    세상의 권력과 영광과 명예는 헛된 것임을 늘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배상필 2021.1.17 18:13


    13. 아라비아에 내려진 판결이다. 아라비아의 숲과 초원에 장막을 치고 밤을 지내는 드단의 상인들아,
    14. 목마른 사람들에게 물을 만나게 해 주라. 데마 땅에 사는 사람들아, 피난민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라.
    15. 그들은 칼을 피해 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칼을 뽑고 활을 당기는 전쟁터에서 도망친 사람들이다.

    아라비아 사람들에게 전해진 하나님 말씀은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고,
    피난민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존을 위한
    도움을 주라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아라비아 민족인 게달 자손의 명성이 사라지고,
    망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생존을 위한 도움을 주지 않았기에
    아라비아 민족이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생명이 위협받는 사람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이유, 종교적인 박해를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는
    난민들도 이런 분들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이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최종국 2021.1.16 23:51

    이 땅에서 남보다 더 낫기 위하여서 노력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남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도 말기를 바랍니다. 나를 드러내기 위한 그 모든 노력들은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라고 절규하는 결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가치는 우리가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높여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심으로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의 가치와 동일해집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영광이며, 투쟁도, 눈물도, 좌절도 없는 영원한 행복의 영광입니다. 우리가 추구할 영광은 바로 그 영광입니다. 결국에는 무너져버릴 허무한 인생의 영광을 좇아서 나 자신을 높이기 위해 아둥대는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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