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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 역대상(1Chronicles) 4 장 최종국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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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4장


유다 자손


1.  유다의 아들은 베레스, 헤스론, 갈미, 훌, 소발입니다.

2.  소발의 아들 르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핫을 낳았습니다. 이들은 소라 족속입니다.

3.  에담의 아들은 이스르엘, 이스마, 잇바스이고 그들의 누이는 하술렐보니입니다.

4.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 후사의 아버지 에셀은 베들레헴의 아버지인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들입니다.

5.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은 헬라와 나아라라는 두 아내가 있었습니다.

6.  나아라는 아훗삼, 헤벨, 데므니, 하아하스다리를 낳았는데 이들은 나아라의 자손입니다.

7.  헬라의 아들은 세렛, 이소할, 에드난입니다.

8.  고스는 아눕, 소베바, 하룸의 아들 아하헬 족속을 낳았습니다.

9.  야베스는 다른 형제들보다 더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야베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내가 아이를 고통 가운데 낳았다”라고 말했습니다.

10.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제게 복에 복을 주시어 제 영역을 넓혀 주십시오! 하나님의 손이 저와 함께하셔서 저를 해로운 것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베스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11.  수하의 형 글룹이 므힐을 낳았는데 므힐은 에스돈의 아버지입니다.

12.  에스돈은 베드라바, 바세아, 이르나하스의 아버지 드힌나를 낳았습니다. 이들이 레가 사람입니다.

13.  그나스의 아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입니다.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입니다.

14.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았습니다. 스라야는 요압을 낳았는데 요압은 게하라심에 사는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게하라심이라 불린 것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장인들이었기 때문입니다.

15.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아들은 이루, 엘라, 나암, 엘라의 아들은 그나스입니다.

16.  여할렐렐의 아들은 십, 시바, 디리아, 아사렐입니다.

17.  에스라의 아들은 예델, 메렛, 에벨, 얄론입니다. 메렛의 아내 가운데 하나가 미리암, 삼매, 에스드모아의 조상인 이스바를 낳았습니다.

18.  이들은 메렛과 결혼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입니다. 또 유다 사람인 그의 아내 여후디야가 그돌의 조상 예렛, 소고의 조상 헤벨,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습니다.

19.  나함의 누이인 호디야 아내의 아들은 가미 사람 그일라의 아버지와 마아가 사람 에스드모아입니다.

20.  시몬의 아들은 암논, 린나, 벤하난, 딜론입니다. 이시의 아들은 소헷과 벤소헷입니다.

21.  유다의 아들인 셀라의 자손은 레가의 아버지 에르, 마레사의 아버지 라아다, 고운 삼베를 짜는 족속 아스베야 집안사람과

22.  요김, 고세바 사람, 요아스, 모압을 다스리던 사랍과 야수비네헴입니다. 이것은 오래전에 적힌 것에서 밝혀진 것입니다.

23.  셀라의 자손은 네다임과 그데라에서 옹기를 구우면서 살았고 거기서 왕과 함께 살며 왕을 위해 일했습니다.


시므온 자손


24.  시므온의 아들은 느무엘, 야민, 야립, 세라, 사울입니다.

25.  사울의 아들은 살룸, 그 아들은 밉삼, 그 아들은 미스마,

26.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 그 아들은 삭굴, 그 아들은 시므이입니다.

27.  시므이는 아들 16명과 딸 여섯 명이 있었는데 그 형제들에게는 자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들 모든 집안은 유다 집안만큼 번창하지 못했습니다.

28.  시므온 자손이 살던 곳은 브엘세바, 몰라다, 하살수알,

29.  빌하, 에셈, 돌랏,

30.  브두엘, 호르마, 시글락,

31.  벧말가봇, 하살수심, 벧비리, 사아라임인데 다윗 왕 때까지 그 성읍들은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32.  여기에 이웃 마을들인 에담, 아인, 림몬, 도겐, 아산 이렇게 다섯 개의 성읍들과

33.  이 성읍들 주위로 바알에 이르기까지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정착했던 곳이며 그들은 각각 족보를 남겼습니다.

34.  또 메소밥과 야믈렉 그리고 아마시야의 아들은 요사와

35.  요엘과 예후가 있는데 예후는 아시엘의 증손자이며 스라야의 손자이며 요시비야의 아들입니다.

36.  엘료에내, 야아고바, 여소하야, 아사야, 아디엘, 여시미엘, 브나야와

37.  시사가 있습니다. 시사는 스마야의 5대 손자이며 시므리의 현손자이며 여다야의 증손자이며 알론의 손자이며 시비의 아들입니다.

38.  위에 기록된 사람들은 그들 족속의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의 집안은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39.  그들은 양 떼를 먹일 풀밭을 찾아 골짜기 동쪽에 있는 그돌 지역까지 나갔습니다.

40.  그들은 풍성하고 좋은 풀밭을 찾아냈는데 그 땅은 넓고 평화롭고 조용했습니다. 그곳에는 전부터 함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41.  위에 기록된 사람들은 유다 왕 히스기야 때 왔습니다. 그들은 함 사람의 거주지와 모우님 사람을 쳐서 진멸시키고 그들 대신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 양 떼를 먹일 풀밭이 있었으므로 그들이 거기 살았습니다.

42.  그리고 시므온 사람 500명은 이시의 아들 블라댜, 느아랴, 르바야, 웃시엘을 우두머리로 삼고 세일 산으로 갔습니다.

43.  그들은 도망쳐서 살아남아 있는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날까지 거기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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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4.5.4 22:21

    "야베스는 다른 형제들보다 더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야베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내가 아이를 고통 가운데 낳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제게 복에 복을 주시어 제 영역을 넓혀 주십시오! 하나님의 손이 저와 함께하셔서 저를 해로운 것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베스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고통 가운데 낳았지만 다른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는 이야기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큰 위로를 얻습니다.

  • 배상필 2024.5.4 12:58


    10.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제게 복에 복을 주시어 제 영역을 넓혀 주십시오! 하나님의 손이 저와 함께하셔서 저를 해로운 것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베스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저희에게 복에 복을 주시어 저희의 영역을 넓혀 주십시오!
    하나님의 손이 저희와 함께하셔서
    저희를 해로운 것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 최종국 2024.5.2 05:13

    겸손과 순종이 너무 자주 들어서 더 이상 발견할 것이 없을 정도로 귀에 익숙한 단어이지만, 나도 야베스와 같이 살아봄으로 순종의 삶이 주는 의미를 재발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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