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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장 [우리말성경] 최종국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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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장 [우리말성경]


예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다


1 3일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예수의 어머니도 그곳에 계셨고


2 예수와 제자들도 그 결혼식에 초대받았습니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와서 “포도주가 다 떨어졌구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머니, 그것이 나와 당신에게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내 때가 이르지 않았습니다.”


5 그러나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무엇이든 그가 시키는 대로 하라.”


6 가까운 곳에 돌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대 사람들의 정결 의식에 쓰이는 것으로서 각각 물 2-3메트레테스 들어가는 크기의 항아리였습니다.


7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 항아리들에 물을 채우라.” 그래서 그들은 항아리마다 물을 넘치도록 가득 채웠습니다.


8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물을 떠서 잔치 책임자에게 갖다 주라.”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9 잔치 책임자는 물이 변해 된 포도주를 맛보았습니다. 그는 그 포도주가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했지만 물을 떠 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잔치 책임자는 신랑을 불렀습니다.


10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처음에는 맛 좋은 포도주를 내오다가 손님들이 취하면 덜 좋은 포도주를 내는 법인데 당신은 가장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남겨 두었군요.”


11 예수께서 이 첫 번째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해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자 예수의 제자들이 그를 믿었습니다.


12 그 후 예수께서는 어머니와 동생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셔서 그곳에서 며칠 동안 머물러 계셨습니다.


예수께서 성전 뜰을 정화하시다


13 유대 사람들이 지키는 유월절이 다가오자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14 예수께서 성전 뜰에서 사람들이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또 탁자 앞에 앉아 돈을 바꿔 주는 것을 보셨습니다.


15 예수께서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들을 모두 성전 밖으로 내쫓고 돈을 바꿔 주던 사람들의 동전을 쏟고 탁자를 엎어 버리셨습니다.


16 그리고 비둘기를 팔던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 버리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17 예수의 제자들은 “주의 집을 향한 열정이 나를 삼킬 것이다”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18 그때 유대 사람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당신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만한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여 줄 수 있겠소?”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이 성전을 허물라. 그러면 내가 3일 만에 다시 세우겠다.”


20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이 성전을 짓는 데에 46년이나 걸렸는데 당신이 그것을 3일 만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전은 바로 자기 몸을 가리킨 것이었습니다.


22 나중에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을 때에야 제자들은 이 말씀을 기억했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습니다.


23 예수께서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에 계시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분이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습니다.


24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25 또한 예수께서는 사람에 대해 그 누구의 증언도 필요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까지 다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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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최종국 2026.3.1 07:35

    당시 예루살렘에는 제물에 쓰일 동물을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원래 먼 거리에서 성전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나 차츰 그 의미가 변질되어서 성전을 더럽히게 된 것입니다. 성전에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장사하던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익만을 구하지는 않는지 점검하여 봅시다. 모든 일에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고전 10 : 31) 바울의 말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은 그의 순결을 보존하는 것이다." - 매튜 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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