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네째 주일 풍경 | 운영자 | 2024-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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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 예배 시간에 전도사님이 연우를 위한 특별한 설교를 준비해주셨어요.
중고등부에서는 예배 후에 '바울과 나'라는 뮤지컬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그리고, 드림씨티 서울역 노숙인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이예준 학생의 마술 공연도 있어서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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