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는 고난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 수요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언제나처럼 이은이 권사님이 맛있는 케익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목요일에는 사도행전으로 청년 성경공부를 줌으로 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예배 후에 배상필 집사님의 병원 이전 예배를 구역원들과 함께 드렸고,

건강하고 개혁적인 교회를 지향하는 '하나됨과 나눔의 교회'의 창립예배에 참여해서 격려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