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세째 주일 풍경 | 운영자 | 2025-11-16 | |||
|
|||||
|
오늘은 언덕에서 오랫동안 후원하는 말리에서 온 마마두 가족이 감사의 인사를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첫째인 자비가 고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주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이 가정이 잘 정착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 권사님이 아들 결혼을 기념해서 교우분들께 두부 빵을 선물하셨습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서 마틴 부버의 '나와 너' 북클럽 2회차를 진행했습니다. 교우분들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와 간증을 나누어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