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말성경 ]-잠언(Proverbs)제25장 | 최종국 | 2020-11-29 | |||
|
|||||
|
제25장
솔로몬의 잠언 1. 이것들 또한 솔로몬의 잠언으로 유다 왕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기록한 것이다. 2. 일을 감추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광이다. 3. 하늘이 높고 땅이 깊은 것처럼 왕의 마음도 살필 수가 없다. 4. 은의 찌꺼기를 없애라. 그래야 은 세공업자가 그릇으로 만들 수 있다. 5. 왕 앞에서 악인을 없애라. 그러면 그 왕좌가 의로 세워질 수 있다. 6. 왕 앞에서 나서지 말고 위대한 사람들의 자리에 서 있지 마라. 7. 그가 네게 “이리 올라오너라”고 하는 것이 너를 보고 있는 귀족들 앞에서 너를 낮추는 것보다 낫다. 8. 네가 본 것을 성급하게 법정으로 가지고 가지 마라. 네 이웃이 모욕이라도 하면 결국에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 9. 다툴 일이 있으면 당사자와 직접 하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그 비밀을 드러내지 마라. 10. 그 말을 듣는 사람이 너를 모욕할지 모르고 너에 대한 좋지 않은 평판이 끊이지 않을지 모른다. 11. 적절한 말을 하는 것은 은쟁반에 금사과와 같다. 12. 지혜로운 꾸짖음이 그 말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의 귀에는 금귀고리나 순금 장식과 같다. 13. 믿음직한 사절은 그를 보낸 사람에게 추수 때의 차가운 눈같이 그 주인의 영혼을 시원하게 해 준다. 14. 선물을 한다고 거짓말로 자랑하는 사람은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다. 15. 인내는 통치자를 설득할 수 있고 부드러운 혀는 뼈를 녹일 수 있다. 16. 꿀을 찾았느냐? 그러면 적당히 먹어 과식해 토하지 않게 하여라. 17. 이웃집을 자주 드나들지 마라. 그러면 그가 너를 지겨워하며 싫어하게 된다. 18. 이웃에 대해 불리한 증언을 하는 사람은 방망이나 칼이나 뾰족한 화살과 같다. 19. 고난의 때에 진실하지 못한 사람을 믿는 것은 부러진 이나 어긋난 발과 같다. 20. 마음이 무거운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 주는 것은 추운 날에 겉옷을 빼앗거나 소다에 식초를 붓는 것과 같다. 21. 네 원수가 굶주리면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면 마실 물을 주어라. 22. 이렇게 하면 네가 그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게 상 주실 것이다. 23. 북쪽 바람이 비를 불러오는 것처럼 뒤에서 험담하는 혀는 얼굴에 분노를 일으킨다. 24. 잘 다투는 아내와 넓은 집에서 사는 것보다 지붕 한 모퉁이에서 혼자 사는 게 낫다. 25. 먼 땅에서 들려오는 좋은 소식은 지친 영혼에게 주는 시원한 물과 같다. 26. 악인에게 무릎 꿇는 의인은 진흙 섞인 샘이나 더러워진 우물 같다. 27. 꿀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듯이 자기 스스로 영광을 구하는 것은 좋지 않다. 28.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성벽이 무너져 내린 성과 같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
댓글 3
배상필 2020.11.30 09:58
21. 네 원수가 굶주리면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면 마실 물을 주어라.
22. 이렇게 하면 네가 그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게 상 주실 것이다.
21 If your enemy hungers,
feed him bread,
and if he is thirsty,
give him water to drink.
22 For you will heap coals on his head,
and the Lord will reward you.
이 구절은 자비를 베푸는 것이 최고의 복수라고 말합니다.
원수를 인간적으로 대할 때
그의 양심이 발동해서 부끄러워할 것이고,
하나님이 보상을 해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이집트에서 도둑의 속죄의식으로 이마로 석탄을 운반하고
불이 있는 화로를 이마로 옮기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집트와 바벨론의 지혜서에도 비슷하게
원수에게 보복하지 말고 자비를 베풀것을 권하는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원수에게 앙갚음을 하지 않고,
그들을 선대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결산하실 때
억울하게 고통받은 것도 고려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박창훈 2020.11.30 06:58
"먼 땅에서 들려오는 좋은 소식은 지친 영혼에게 주는 시원한 물과 같다."
좋은 소식을 전함으로, 주위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최종국 2020.11.29 09:08
그리스도인이라면 일반적인 것보다 더 높은 도덕과 양심을 주위에서 기대하고 요구를 합니다. 더구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주위의 이런 요구보다 더 높은 선과 의를 추구하고 순종을 해야 합니다.
늘 깨어있고 주님의 은혜가 있어 마음을 제어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로인해 주위 모든 곳에서 전쟁과 불의를 막고 화평과 은혜가 전해지기를 원합니다